•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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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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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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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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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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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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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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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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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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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본격 운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오는 12일 하동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보건소 등 기반 시설 이용이 어려운 산간·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보건의료·생활지원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별 기관이 각각 운영하던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와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통합돌봄버스는 도내 전 시군에서 추진돼 총 2,370명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5.4%가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경남형 통합돌봄의 대표 현장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협과 협업한 ‘농어촌 왕진버스’를 새롭게 연계해 기존 9종에서 10종*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빨래방버스(마음채움버스), 똑띠버스, 클린버스, 마음안심버스, 닥터버스,찾아가는산부인과, 병원선, 미디어나눔버스, 에듀버스, 농어촌 왕진버스 올해 첫 행사는 12일 하동군 옥종면 옥천관에서 열린다. 경남사회서비스원, 경남광역자활센터, 하동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창원대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 대형 빨래 무료 세탁을 지원하는 ‘빨래방버스’ ▲인공지능(AI) 돌봄기기 체험과 건강정보 상담을 제공하는 ‘똑띠버스’ ▲키오스크·태블릿PC 활용 교육 등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에듀버스’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클린버스’ ▲하동군보건소 건강상담 및 건강증진 서비스 ▲이동복지관 체험·홍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연, 체험부스, 작품 전시,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즐기면서 복지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경남도는 이번 하동군을 시작으로 6월 중 함양군(15일), 밀양시(18일), 합천군(25일)에서도 사업을 추진하며, 연말까지 전 시군에서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많은 도민께서 높은 만족감을 보여주신 만큼, 올해도 그 기대를 이어가고자 한다”며, “통합돌봄버스를 통해 복지 문턱을 낮추고, 도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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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밤길·빗속에도 행선지 선명하게” 경남도 시외버스, 낡은 아크릴판 떼고 LED 입는다
    경상남도는 시외버스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외버스 LED 행선지 표지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아크릴식 또는 비조명 방식의 행선지 표지판을 LED 방식으로 교체해 야간이나 우천 시에도 행선지 정보를 선명하게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 관할 시외버스 운송사업체 19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시외버스 797대에 LED 행선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억 6,151만 원이다. 올해는 도비 1억 6,600만 원을 투입해 200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597대는 예산 확보를 통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신규 구입 차량과 저연식 차량을 우선 선정하며, 업체별 필요 물량의 25%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표지판 제원과 성능, 지원기준 적합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승객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와 정류장, 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행선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관광객 등 행선지 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시외버스 LED 행선지 표지판 설치 지원은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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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 최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교육부가 공모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피지컬AI 분야)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항공위성 분야) 등 2개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은 지난 2024년 선정된 경남해양과학고(어선해기사 분야)를 포함해 총 3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정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선도하게 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대학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24개교가 신청해, 서면(1차) 및 대면평가(2차)를 거쳐 최종 10개 시도 16개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향후 5년간 최대 35~45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지역 발전을 이끌 선도학교로 육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창원기계공고와 진주기계공고는 지역 주력산업 및 미래 산업 변화 추세에 부합하는 교육혁신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피지컬 AI 융합 인재 양성 분야에 선정된 창원기계공고는 창원의 제조·기계 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스마트 제조 인재를 양성한다. 우주항공 분야에 선정된 진주기계공고는 사천·진주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정책 기조에 발맞춰,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선정된 2개교는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부의 일대일 맞춤형 자문단을 통해 교육과정을 정교화하고 교원 연수, 학과 개편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 정식 개교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선정은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인 피지컬 AI와 항공위성 분야의 청년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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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소방본부, 회의실 벗어나 현장으로 ‘화재현장 방문형’ 디브리핑 도입
    기존 회의실 중심의 분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화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실제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점차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지휘관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 회의실 중심의 사후 검토 방식을 탈피하고,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실제 화재 현장을 다시 찾아 출동 분대별 차량 배치, 초기 대응 및 화재진압 작전 전개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적용 대상은 ▲대응 1단계 이상 발령 또는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된 화재 ▲언론보도 등 사회적 관심이 높거나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한 화재 ▲현장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한 화재 등이며, 화재 발생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디브리핑 내용은 ▲출동 분대별 소방차량 배치 및 초기 작전 전개 ▲현장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주요 대응 전술·안전관리 사항 ▲지휘·대응 과정의 미흡 사항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도출 ▲우수 대응 사례 공유 및 타 현장 적용 방안 검토 등이다. 디브리핑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는 전 소방관서에 전파해 교육·훈련 자료로 공유되며, 유사 재난 발생 시 최적의 현장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로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전술 전개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대원들의 안전 확보와도 직결된다”라며, “실제 화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디브리핑을 통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휘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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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막는다... 경남도, 양돈농가 방역 실태 점검
    경상남도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 달간 도내 방역취약 양돈농가 35호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 오염된 토사, 하천 주변 오염원 등이 산·하천 인접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조치다. 특히 장마철에는 강우로 농장 주변 생석회가 씻겨 내려가 소독 효과가 떨어지고, 강풍으로 울타리와 소독시설 등 차단방역시설이 훼손될 수 있어 장마 전 시설 정비와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방역시설 미설치, 영농 병행, 산·하천 인접, 타 축종 사육, 민원 다발, 폐업 예정 등 방역관리가 취약할 우려가 있는 8개 시군 35호 양돈농가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시군 가축방역관 등이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 현장을 확인하며, 도는 주요 우려 농가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로 설치·정비 여부 ▲내·외부 울타리 설치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등이다. 또한 영농을 병행하는 농가는 농기계 반출입 시 소독관리와 부출입구 폐쇄 여부를 확인한다. 타 축종 사육 농가는 사료·분뇨 차량 출입 통제와 출입 전·후 소독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산·하천 인접 농가는 배수로 정비와 상수도 사용 또는 지하수 소독, 구서·구충, 농장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장마철 방역수칙과 침수 시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지하수 이용 농장의 음용수 상수도 대체 또는 염소계 소독, 농경지·하천·산 방문 자제,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와 소독 강화 등이다.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미흡 사항은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장마철은 집중호우로 오염원이 농장 안으로 유입될 수 있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기”라며 “양돈농가는 배수로와 울타리, 소독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침수나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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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도서관, 문학으로 경남을 잇다”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6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역 문인들의 시심(詩心)과 회화적 감성이 어우러진 시화전 「여름, 시를 읽다 경남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인 도서관에서 지역문학의 감성과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공간을 넘어 문학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의령문인협회 창작 시화 22점 — 여름을 물들이는 문학의 빛 전시는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의령문인협회 소속 작가들이 공들여 창작한 시화 22점을 선보인다. 김영곤 작가의 ‘마음의 문’, 곽향련 작가의 ‘유리문’ 등 저마다의 문학적 세계를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과 조용하고 깊은 대화를 나눈다. 시와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진 시화만의 독특한 언어는, 관람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 의령문인협회와의 협업 —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를 잇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학 단체인 의령문인협회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도서관이라는 공공 공간에 지역 문인들의 이야기를 채워 넣음으로써,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문학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6월 10일 오후 2시 — 음악이 흐르는 개막식 개막식은 6월 10일 오후 2시 도서관 본관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재환 시인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남대표도서관장과 의령문인협회장, 경남문인협회장, 참여 작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책 기증서 전달과 테이프 커팅이 진행되며, 의령예술촌이 마련한 축하 음악회도 함께 열린다. 오카리나, 기타, 시 낭송, 팬플룻 공연이 어우러져 전시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지역 문인들의 진심이 담긴 이번 전시가 도민들에게 일상 속 문학적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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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산림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청정 계곡 환경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제 철거에 앞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진 철거 및 신고 대상은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불법시설물이다.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시설 등 산림 계곡을 무단 점유한 시설이 모두 포함되며, 개인과 업소 구분 없이 불법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사유지라 하더라도 관련 법령에 따른 점용 허가 없이 설치된 시설물은 정비 대상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자진 철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간 내 자진 신고 후 철거를 완료할 경우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불법 점용에 따른 형사책임도 면책 대상이 된다. 자진 신고는 관할 시·군청 방문 또는 유선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반면, 자진 철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는 물론 행정대집행을 통해 시설물을 철거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위반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 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 계곡은 특정 개인이 아닌 도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자진 철거 기간 운영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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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성황리 개최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 활성화 및 영토 주권 공고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소속의 독도 연예인 홍보단의 참여로 진행됐다. 가수 정수연과 함께하는 보컬 교실을 비롯해 조소작가 강하영·화가 이종우의 미술 교실,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 코미디언 김경진의 개그 교실, 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내륙에 비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청소년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독도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부터는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공연이 열렸다. 국악 연주와 바이올린 연주, 노래 공연에 이어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울릉도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도 사랑의 의미를 나눴다.경상북도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독도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체험형 독도 홍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독도를 단순한 영토 교육의 대상을 넘어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가슴속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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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사회 물가안정 지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공사 역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 내 마련된 환급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포함한 수산 가공품 포함)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많은 분들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유통업계에는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시장 내 부착된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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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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