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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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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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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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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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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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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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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실시간 뉴스 기사

  • 경남도,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활용
    - 영상을 문장으로 읽는 ‘비전언어모델(VLM) 기술’ 국내 첫 재난 현장 적용 - 28일, 서울서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관계자 등 참석해 추진 방안 논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비전언어모델(VLM)을 동시에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시행하는 ‘2026년 공공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을 결합한 선제적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공공 인공지능(AI) 전환 정책과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확산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이 재난 징후를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해 관제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주는 ‘지능형 재난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38억 7,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와 관련해 2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4층 상연제 서울역점에서 ‘2026년 공공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전환 사업 추진계획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한국도로공사 등 수요기관과 사업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서버 대규모 도입 경남도는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추론 서버를 대규모 도입한다. 지금까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시장은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재난관제 분야에 본격 적용함으로써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반도체 활용 모델을 제시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저전력·고성능 반도체로, 수천 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국가 핵심 기술인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공공 분야 확산을 선도하고, 외산 의존도를 낮춰 재난 데이터 보안성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재난 대응 모델을 구축해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K-방재’ 표준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재난영상을 문장으로”... 비전언어모델(VLM) 기술 재난 현장 도입 기술적으로는 영상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분석하는 비전언어모델(VLM‧Vision Language Model) 기술을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인공지능(AI)이 사람이나 차량, 연기 등 객체를 인식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새롭게 구축되는 플랫폼은 ‘지하차도에 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오르고 있음’, ‘산불 연기가 골짜기를 따라 남서쪽으로 확산 중’과 같이 재난 현장 상황을 문장 형태로 실시간 분석해 관제요원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관제요원은 수천 개의 화면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상황 정보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다 빠른 초동 대응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터 융합으로 오탐률 80% 개선...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확립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재난 전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4,503대를 인공지능(AI) 기반 관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결과와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수위계, 조위 정보 등 다양한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해 기존 관제체계의 한계로 지적돼 온 오탐률을 기존 대비 약 80% 개선하고, 20% 이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우’ 발생 시에는 수위계 데이터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교차 분석해 하천 범람과 지하차도 침수를 보다 정확하게 감지하고, ‘태풍’ 상황에서는 강풍으로 발생하는 낙하물을 0.5초 이내에 식별해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연기 패턴을 분석해 안개와 연기를 99% 수준으로 구분하고, 불길의 확산 경로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 광역-기초 지자체 간 ‘끊김 없는’ 공동 대응체계 구축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군 경계를 넘나드는 산불이나 하천 범람 등 광역적 재난 상황을 경상남도 재난상황실과 시군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공동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재난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협업체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올해 말까지 재난 분야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생활안전과 방범 분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재난관리 분야에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최첨단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한 사례는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라며,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에서 선제적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로 전환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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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민관이 함께 만드는 경남 첨단산업 대도약한다
    - 기업별 전담PM 지정 운영…막힌 규제 뚫고 투자 실행 가속화 - 피지컬AI, SMR,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 연계 민관협력 신속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함께 기업투자를 실행단계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경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정책과 기업의 투자계획을 경남 주력산업과 연결하는 신속 실행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이하 첨단산업추진단)은 지난 7월 3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 후속 조치로 박완수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협력체계로 구성됐으며,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와 창원시를 비롯해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성중공업, KAI 등 투자기업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추진단 운영계획과 기업별 투자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체 회의 이후에는 기업별 전담매니저(PM)와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 실행회의를 별도로 진행하여 투자사업별 세부 실행계획과 지원사항을 직접 점검하였다. ▮ 정부 영남권 첨단산업 비전 후속조치… 경남형 원스톱 신속 실행체계 본격화 경남도는 피지컬AI, 소형모듈원전(SMR), 조선, 우주항공,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총 312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경남 제조산업 대도약의 핵심 기회로 삼고 기업 투자의 신속한 실행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첨단산업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 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도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체계다. ▲민간기업 투자계획 원스톱 신속 추진 ▲투자기업 맞춤형 애로 해소 ▲정부 국비사업 발굴·연계 및 제도개선 건의 ▲투자 및 산업과제 추진상황 점검을 전담한다. 또한 투자기업별 전담PM을 지정해 투자계획 수립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 산업단지 조성, 연구개발, 정책자금, 중앙부처 협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 피지컬AI 등 첨단산업 중심 제조혁신… 경남 주력산업과 기업 투자 연계 강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에 따른 기업 투자계획은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분야로, 경남 첨단제조 산업 대도약의 핵심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계획은 ▲한화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우주항공 분야 투자 ▲현대자동차 미래차 열관리 시스템 생산 ▲삼성중공업 거제 고부가가치선·해양인프라 투자 ▲LG전자 창원 냉난방공조 R&D ▲두산에너빌리티 SMR 및 대형원전 생산인프라, 가스터빈·해상풍력 투자 등이다. 경남도는 이들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 투자계획이 실제 지역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중앙부처 건의, 제도개선, 국비 사업화 등과 연결해 투자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은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경남의 실행계획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며,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 차세대 에너지 기술 등을 결합하면 글로벌 첨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이 경남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지, 인허가, 전력, 인력, 재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속도감 있게 챙기고 경남 첨단산업 대도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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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북 K-U시티 프로젝트, 청년 일자리·산학협력 성과 본격화
    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1만2천 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누적 취업자는 160명(2024년 28명→2025년 81명→2026년 6월 기준 5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참여 기업도 2024년 62개에서 올해 197개로 3배 이상 증가해 지역 산학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특히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정착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들은 “본 사업이 대학의 역량을 지역과 연결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이끄는 핵심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 정착과 지방소멸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다만, 사업의 지속성과 성과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확인됐다. 이차전지 수요 정체 및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기 둔화로 기업 채용 여력이 축소됐고,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한 우수 인재 유출 우려는 여전하다. 또한 향후 국가산업단지 완공 시점과 졸업생 배출 간의 시차, 군 지역의 교육 대상자 확보 난항 등도 주요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는 이번 컨설팅에서 발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대학 및 지역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1시군-1대학-1특화산업 중심의 운영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개선해‘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하고, 도내 전역 취업 및 연관 직무, 로컬 창업과 창농까지 성과 인정 범위를 유연하게 확대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조금 더디더라도 현장에서 차근차근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만큼, 발로 뛰며 수렴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제도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도와 시군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정주하는 K-U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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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서 유치 전략 강화에 나섰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유치전략 정책토론회〉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유치전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정부 계획 발표가 예상되는 9월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대구시가 함께 마련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주관했다.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지원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구 이전의 당위성,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첫 발제에 나선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중소·중견 제조업 AX 혁신도시’를 대구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며, AI·로봇·반도체·미래모빌리티·의료·바이오 등 5대 미래산업 전환과 지역 혁신거점을 바탕으로 대구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의 산업·인재·혁신거점과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기술이 결합할 경우 국가 전략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의료·문화·쇼핑 인프라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저렴한 주거비 등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여건도 대구의 강점으로 내세웠다.이어 박현정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4대 유치희망 기능군별 이전기관 연계 산업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특화산업과 1·2차 이전기관, 대학·연구기관 간 협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4개 유치 희망 공공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할 경우 지역 주력산업과 기존 이전기관 간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하세헌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박경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AI 대학 학장, 윤상현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과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권은 물론 경제계·시민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중앙정부에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인구 과밀과 비수도권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라며 “대구는 미래산업과 국책 인프라, 우수한 인재를 두루 갖춰 이전 공공기관의 성장과 지역 혁신을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핵심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비약적인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책임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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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전재수 시장,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 접견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28일) 오후 1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중국 간 경제·통상,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먼저, 전 시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부산을 방문해 주신 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최근 부산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이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이어 “최근 중국 동방항공이 부산~난징 노선, 룽에어가 부산~항저우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부산과 중국 간 교류 기반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며, “양국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왕래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넓혀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또한 전 시장은 “부산은 상하이, 톈진, 광저우, 선전 등 중국 주요 항만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라며, “중국은 항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양국 지방정부가 해양·항만 분야의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아울러 전 시장은 “최근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많이 찾아주고 계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를 계기로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바가지요금이나 불친절 등 관광 불편 요소를 개선해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들이 부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부산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한중관계가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 이어 “양국 간 경제협력은 경쟁 속 협력, 협력 속 경쟁의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등 새로운 분야에서 협력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또한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도시이자 아름다운 관광도시”라며,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끝으로 전 시장은 “부산과 중국 간 교류는 양 지역의 공동 발전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한 중국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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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
    □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매력을 담은 우수 굿즈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상품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올해는 기존 라이프스타일 굿즈 분야에 더해 웰컴키트 분야를 처음 신설해 단품 중심의 굿즈뿐 아니라 부산의 특색을 담은 세트형 상품까지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 ○ 이번 공모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170점, 웰컴키트 분야 44점 등 총 214점이 접수됐으며, 부산 121점, 부산 외 지역 93점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는 등 부산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수상작은 디자인 및 브랜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적합성, 상품성, 선호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실물 심사를 진행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등 총 18점을 최종 선정했다. □ 대상에는 '빼꼼부기 & 꽈당부기(콘센트 안전마개)'가 선정됐다. ○ 시민소통캐릭터 ‘부기’를 콘센트 안전마개에 적용해 친근하고 재치(위트) 있게 표현한 디자인과 실용성,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상에는 '파도상자 워터펜 홀더 4종', '웰컴홈커피(WELCOME HOME COFFEE)'가 선정됐다. ○ 우수상에는 ‘CATCH BAG : 부산의 바다를 담다’, ‘부산의 바다, 서퍼의 감성,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서핑 핀 시계’, ‘부산의 명물 3단 회전 마그넷’ 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상품이 선정됐다. □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2천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와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 또한 수상작은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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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부산시, 『울도산해록』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 지정, 해양자료 적극 발굴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9일) 『울도산해록』을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 시는 부산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 심의를 거쳐 시유형문화유산 1건을 지정 고시했다. □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울도산해록』은 조선 후기 동남 해역의 해양방위 체계와 영토 수호 전략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자료이다. ○ 1881년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이 1882년 4월부터 5월까지 울릉도를 검찰한 전 과정과 고종에게 올린 보고서인 별단(別單) 등을 함께 묶은 책으로, 당시 울릉도의 환경과 수토 관련 정책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해양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확보하여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이번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2026.7.29.) 기준으로 부산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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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포항시, 보릿돌교 붕괴 사고 관련 재발 방지 안전대책 마련 총력
    포항시가 28일 오후 발생한 보릿돌교 붕괴 사고와 관련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사고 주변을 통제하고, 유사 시설물에 대한 전면 폐쇄 및 안전 점검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5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소재 ‘보릿돌 교량’ 붕괴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다리 위를 지나던 통행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 접수 후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가 민간 어선과의 공조로 교량 건너편에 고립되어 있던 관광객과 낚시객 등 17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즉시 현장을 찾아 구조 및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나 안전사고 등 2차 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주변을 철저히 통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아울러 해안가에 설치된 유사 시설물을 전면 폐쇄하고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해안가 주요 교량 및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편 장길리 보릿돌 교량은 2013년 12월 준공된 총길이 225m 규모의 해상 보행교로, 2024년 정밀안전점검 용역 결과 ‘C’등급을 받아 지난해 교량의 데크 및 난간 등에 대한 보강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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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중앙도서관, 곽도경 작가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 운영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8월 26일 오전 11시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안녕, 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의 저자 곽도경 지역작가의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총 4부로 나누어 180쪽 분량의 작품을 담은 「안녕, 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 에세이집 출판기념회에서는 ‘내 안의 소란과 대처하는 법’을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작품을 통해 학교와 가정, 책과 세상이 부딪히며 일상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쓰기와 단순한 마음 다스림으로 정리해 가는 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북대 사범대학과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한 작가의 작품으로는『제주 사계절 행복스케치』,『아이 말을 읽다 아이 마음을 읽다』,『안녕, 내 안의 소란스러운 나』등 다수가 있다. 현재 가촌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교직 생활 17년 차다.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392-5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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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축제’ 참가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며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웅상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과 양산프렌즈 쿠키 꾸미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청소년들은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방문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체험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직접 꾸민 쿠키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페이스페인팅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만끽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역시 방문객들의 밝은 웃음과 호응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운영은 주중전문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알록달록-미술’수업과 연계하여 배운 실력을 뽐낼 수 있었고, 양산프렌즈 캐릭터모양의 쿠키를 직접 꾸며보도록 하는 체험을 함께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준비한 체험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주셔서 뿌듯했고, 내가 그린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한 경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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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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