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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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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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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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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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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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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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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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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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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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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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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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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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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막는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 구봉산 둘레길 캠페인
- 여수시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재완)는 4월 6일 구봉산 둘레길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재원 위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봄철 안전·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가운데 고재완 위원장) 위원들이 구봉산 둘레길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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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막는다.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 구봉산 둘레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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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 후보에 맞선 정치 신인의 도전, 최남선 예비후보!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광역의원) 최남선(여수시 제5선거구: 쌍봉·주삼·화양) 예비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선거 운동으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함과 정치의 본질을 다시 배웠다”면서 “정치는 결국 사람이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인사와 최 후보 선거구인 쌍봉동. 주삼동. 화양면 지역민 만남으로 소통과 경청을 하면서 들은 목소리를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기존과 다른 리더십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면서 “정체가 아닌 변화, 보여주기가 아닌 성과로 ‘변화의 파란’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과 관련해 최 후보는 “상대는 재선 도의원, 재선 시의원 등 후보들이지만, 정치신인답게 패기와 도전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며 지금 지역에 필요한 것은 경력이 아니라 "오직 시민만 바라보면서 일하는 듬직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며 지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호소했다. 끝으로 최 후보는 “지역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을 경청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홀로 변함없이 출.퇴근길 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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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 후보에 맞선 정치 신인의 도전, 최남선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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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율 1위. 전 세대. 전권역 압도적 지지"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선두를 차지하며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여수시민 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영규 후보는 24.7%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인 정기명 후보(18.5%)와 6%p 이상 격차를 보이며 다자 구도 속에서도 뚜렷한 선두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김영규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율 확보와 50대에서 30% 이상의 높은 지지율 그리고 여수 전 권역(1·2·3권역)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특정 계층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확장형 후보’임을 입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한정한 조사에서도 김 후보는 26.8%로 1위를 유지하며 당내 경쟁에서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규 후보 측은 “이번 결과는 시민들께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모아주신 것”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는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준비된 후보 김영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두고 “김영규 후보가 전통적인 지지층을 넘어 중도·부동층까지 흡수하며 본선 경쟁력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남CBS 여론조사 의뢰 결과,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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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지지율 1위. 전 세대. 전권역 압도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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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 민형배 , 후보 단일화 … " 민형배로 뜻 모아 전남광주 대도약 이룰 것 "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주철현 후보와 민형배 후보가 1일 공통의 가치 · 정책연대를 바탕으로 전격적인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산업경제 대전환을 위해 공통의 가치와 정책 연대를 바탕으로 하나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철현 · 민형배 두 후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전남과 광주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손을 맞잡았다” 며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철현 후보는 민형배 후보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내려놓았다. 두 후보는 현재 전남 · 광주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하고 도 강력한 해법이 통합특별시 출범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나 물리적 통합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불평등을 해소하며 다음 세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통합이 되어야 한다는 데 완전히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철현 후보는 “제가 품어온 전남·광주 대도약의 꿈을 민형배 후보의 어깨에 얹으며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히고, “저를 향했던 열망을 모두 모아 민형배 후보 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일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주철현 후보가 준비해 온 비전과 공약은 민형배 후보의 정책과 하나로 어우러져 통합특별시의 중장기 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동부권, 서부권, 광주권의 권역별 강점을 살려 지역 간의 격차를 없애겠다” 고 약속하며 , 산업정책부터 교통, 교육, 복지, 기후 ·환경, 청년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친 세밀한 통합 로드맵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이제 주철현의 꿈은 민형배의 꿈이고, 주철현의 비전은 민형배의 약속이 된다” 고 강조하며, “동부권의 희망과 서부권의 염원, 광주의 꿈과 전남의 절실함을 하나로 모으겠다” 고 말했다. 두 후보는 끝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 시민주권 통합특별시 ’의 토대도 함께 세우겠다”고 다짐하며 , “더 큰 통합으로 , 더 강한 전남광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 후보 단일화가 전남 · 광주 대도약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주철현 후보와 민형배 후보가 1일 공통의 가치·정책연대를 바탕으로 전격적인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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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 민형배 , 후보 단일화 … " 민형배로 뜻 모아 전남광주 대도약 이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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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민형배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공공의료 혁신으로 미래 재건”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민형배 후보가 공동으로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 극복과 공공의료 혁신을 핵심으로 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26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의 산업 대전환과 공공의료 혁신을 통해 전남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며 “통합특별시는 쏠림이 아닌 균형발전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업이 글로벌 공급 과잉과 탄소중립 전환의 압박으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석유화학산단 고부가·친환경 산업 전환 ▲SMR(소형모듈원전) 등 차세대 에너지 도입 ▲수소 기반 산업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석유화학산단을 이차전지 소재, 바이오화학, 친환경 플라스틱 중심으로 재편하고, 탄소저감 공정과 재활용을 결합한 순환형 산업단지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SMR 등 무탄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공정 전력과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생수소와 연계한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광양 철강산업까지 저탄소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최대 숙원인 국립의대 설립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법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목포대·순천대 의대 정원 각각 50명 배정 ▲동부·서부 각각 대학병원 균형 배치 ▲지역 거점병원 활용 수련체계 구축이라는 ‘전남형 공공의료 모델’을 제안했다. 이들은 “각각 50명을 배정하는 것은 단순 분산이 아니라, 통합형 캠퍼스 체계로 운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대학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동서 균형 배정은 전남 전체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학병원은 설립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초기에는 지역 거점병원을 수련병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고,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개선과 의료 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산업 미래 전략으로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축’도 제시했다. 광주·서부권·동부권을 연결하는 구조로 ▲광주는 AI 반도체 설계·검증 ▲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 생산 및 데이터센터 ▲동부권은 소부장 R&D 및 메모리 생산 기능을 분담하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용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밝히고, “전력과 용수가 준비된 전남광주는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며 “100조 규모 투자 유치 기반을 조성해 기업이 반드시 찾아오는 ‘제2의 반도체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철현·민형배 후보는 “전남 동부권은 산업 위기와 의료 공백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산업 경쟁력 회복과 공공의료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전남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중심이 되고, 시민 누구도 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의 산업 대전환과 공공의료 혁신을 통해 전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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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민형배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공공의료 혁신으로 미래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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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총력… 미래 경쟁력 확보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원이 산업 위기 진단과 특화단지 필요성을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이 논의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국회 포럼은 대한민국 화학산업을 선도해 온 여수 국가산단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첨단 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제안된 전략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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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총력… 미래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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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남선,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본격 행보 돌입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최남선 예비후보가 전라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남선 예비후보는 여수시 쌍봉동·주삼동·화양면을 아우르는 선거구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약속을 지키는 정치, 실천하는 정치로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이를 지역 발전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정치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전라남도 도정자문회의 위원, 여수시 보조금 심의위원,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등으로 폭넓게 활동하며 정책과 행정 현장을 두루 경험하고 있다. 또한 학동 신동아파밀리에 청년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여천중앙자율방범대장, 여천로타리클럽회원, 청년라이온스클럽회원을 맡아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고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최 후보는 여수시 남면 금오도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며 공동체와 책임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남으로서 가족을 지키고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온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따르며 행동해 왔다”며 “당이 어려울 때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만큼 이제는 책임 있는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는 결국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만들어내는 실천의 영역”이라며 “쌍봉·주삼·화양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남선 후보는 패기와 실행력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주민과 함께 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준비된 최남선 예비후보 ▲열린사무실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맞이하고 있다. ▲"아침 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현장에서 피켓인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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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남선,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본격 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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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 ‘고무줄 잣대’ 논란… 공정성 의문 제기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둘러싸고, 선택적 검증과 형평성 훼손 논란이 전남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명백한 결격 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부 후보들이 ‘적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후속 면접 절차마저 차별적으로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공심위) 면접 과정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당 규정상 횡령·배임 등 중대 비위 전력이 있는 후보는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일반 면접 외 별도의 심층 면접을 통해 소명 절차를 거치고, 사안에 따라 최대 20% 감점이 적용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면접에서 다수의 정밀심사 대상 후보자들은 별도로 남아 심층 질문을 받고 감점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안내받았다. 그러나 유사하거나 더 중대한 비위 의혹이 제기된 일부 특정 후보들이 이러한 심층 면접 절차 없이 면접장을 빠져나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장에서는 “심사 기준이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고무줄 잣대”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운영상의 착오가 아닌, 영향력에 따른 의도적 누락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자격 심사 단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어야 할 후보들이 적격으로 통과한 것부터 문제”라며 “마지막 검증 단계인 심층 면접과 감점 판단마저 특정 후보에게만 선택적으로 적용된다면, 어느 누가 공천 결과를 수용하겠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전남 지역 곳곳에서는 공정한 공천 절차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당원들은 공심위의 불투명한 운영을 규탄하며, 중앙당 차원의 재심사와 엄격한 감점 기준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불공정 행위가 시정되지 않을 경우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이 강점으로 내세워 온 ‘투명한 시스템 공천’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 안팎에서는 “정밀심사 대상자에 대한 공정한 판단과 감점 기준의 투명한 공개만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남도당 공심위가 이번 ‘선택적 심층 면접’ 및 ‘부적격 후보 구제’ 논란에 대해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향후 최종 후보 확정 과정에서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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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예비후보 자격 심사 ‘고무줄 잣대’ 논란… 공정성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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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비 2,230억 원 투입해 ‘인구위기 정면 돌파’
-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와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 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 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 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 □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 일자리, 주거 여건 등 구조적 요인으로 3,800명의 청년인구가 순 유출됐다. 이에 따라, 청년 역외유출 방지와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 고용 위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상황인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제2차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의 지표보완 계획에 적극 대응하고 도농복합 시 특성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특례 반영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수산단 경기 둔화와 부동산 부담 등으로 감소하는 청년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산단 구조 전환을 준비하고 미래 신성장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일자리·주거 연계 지원과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도 강화한다. 타 지역 청년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전입 예정자 대상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임신·출산·육아·돌봄까지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을 강화한다. 아빠 공동체 활성화와 공동 육아 문화 확산을 통해 돌봄 부담을 분담토록 하고, 여성의 가사 부담 완화와 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기업을 확산하고,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확대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다양한 가족의 공존 청년·노인·여성·외국인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외국인 주민 확대에 대응해 가구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 □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산업·관광·정주 환경을 연계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문화·예술·체육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연계 개최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는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시행계획은 위기 대응을 넘어 청년이 돌아오고 여성과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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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비 2,230억 원 투입해 ‘인구위기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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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체제 공직기강 확립·민생경제 대응 최우선
- 여수시는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후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 없이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대응, 국제행사 준비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2천 5백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전자우편을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는 특별 당부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과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읍·면·동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안 업무와 예산 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적극 협력하고, 지역 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불편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며 “선거는 정치의 일정이지만 행정은 시민의 시간인 만큼 시간을 지키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가 지난 5일부터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후 행정 공백 없이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대응, 국제행사 준비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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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체제 공직기강 확립·민생경제 대응 최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