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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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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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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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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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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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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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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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실시간 영남 기사

  • 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남 창녕군은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고독·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 단절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지적장애로 스스로 주거환경 관리가 어렵고, 주택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취약한 위생 상태 등으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아 주택 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고립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군은 환경정비 이후에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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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창녕군지사협 여성분과, 저소득가구 아동 안경 지원 사업 추진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10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 ‘반짝반짝 밝은 세상’을 추진하며 영산초등학교 학생 6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분과는 학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의 시력 상태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다. 김보현 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협의체 여성분과는 매년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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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실시
    경남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배현주)는 오는 8월 11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업무를 6월 17일부터 22일까지(공휴일 제외)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일한 증명사진 2매(여권용 사진 규격 3.5cm×4.5cm), 본인의 해당 최종학력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타 지역기관에서 진행되는 검정고시 현장 신청의 불편을 줄이고 응시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멘토 교사들의 검정고시 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지원, 직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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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마산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 치매안심센터는 10일, 2026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국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진전면은 창원특례시 중에 평균연령(64.5세)이 가장 높은 지역이고, 특히 양촌리는 마산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인 만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교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 ▲안전환경 조성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이 진행된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마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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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함안군, 노인맞춤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칠원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관계자, 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후돌봄군 및 중점돌봄군 선정기준과 연계 절차를 안내받았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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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개최
    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 가야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지원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가 가야시장 앞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올해에도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4개 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 현장을 찾은 석욱희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역시 “상인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으로 가야시장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야시장은 함안군에서 가장 큰 상설시장으로, 현재 60여 곳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홍순기 가야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야시장이 단순한 거래의 공간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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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의령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중…온라인 신청 도입
    경남 의령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1~12월에 진행되던 신청 기간이 6~7월로 앞당겨졌다. 또한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업e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현재는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통해 7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농업인은 신청 시점부터 비료 공급 시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해야 하며, 신청 농지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포함돼 있어야 한다. 다만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2026년 기준으로 실제 공급 시점의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 기간이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경작 농지 현황을 미리 확인해 신청에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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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의령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남 의령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 원이다. 실제 대출금액은 융자 배정액과 사업실적, 금융기관의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농업창업자금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1인으로, 농촌지역 전입 후 6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이다. 또한, 귀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재촌 비농업인의 경우 농업창업자금만 신청 가능하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단, 동 자금 신청 없이 영농개시한 경우에는 영농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7월 3일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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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교육청, 2026년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경상남도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변화에 맞춰, 학부모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 부모 역할, 정서 관리, 학습 전략 등을 주제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도내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의 3회와 현장 특강 1회로 구성했다. 온라인 강의는 ▲6월 10일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미래세대의 역량” ▲ 6월 17일 (주)길벗스쿨 박재원 소장의 “인공지능(AI) 시대, 부모 역할의 절대 공식” ▲7월 16일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 아이들의 마음 읽기와 정서 관리”를 주제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현장 특강은 7월 9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경남대학교 권은경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의 학습 동기와 전략”을 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강의는 유튜브 ‘경남학부모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3회 강의 모두 수어통역을 제공한다. 학부모 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www.gne.kr/par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인공지능(AI)의 빠른 발전과 함께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학부모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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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본청, 직속기관·교육지원청 회계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비특별회계 자금 관리 ▲2025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검사 결과 및 향후 추진 계획 ▲공무원 급여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었다. 실무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비특별회계 자금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결산 검사 시 주요 지적 사항 및 개선 방향을 공유하여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공무원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숙 재정과장은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안정적인 교육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연수가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재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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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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