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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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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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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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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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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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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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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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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2026년 도시건강 프로파일 제작 배포
    통영시 2026년 도시건강 프로파일 제작해 배포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시민들의 건강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도시건강 프로파일’을 제작해 전 실과소 및 읍면동에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도시건강 프로파일’은 국가통계포털 등 공인기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통영시의 인구 특성, 인구사회학적 특성, 주요 건강 지표 및 건강수준을 다각도로 분석해 수록한 종합 보건 통계 자료집이다. 시는 본 자료집을 읍면동 현장과 행정 부서 전반에 공유하며, 보건소 사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시계획·복지·환경 등 행정 전반에 건강 개념을 접목하는 ‘모든 정책 내 건강(Health in All Policies)’을 실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도시건강 프로파일 배포는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건강을 개선하는 통합적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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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빛난 거제의 매력... 관광 안내캠페인 큰 호응
    거제시 2026년 거제여름해양축제 관광 안내캠페인 거제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지세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거제여름해양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관광안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거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통해 거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운영된 관광 안내부스에서는 관광지도와 관광 가이드북, 관광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설문조사를 실시해 관광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자에게 관광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거제시 공식 SNS와 연계한 관광 홍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거제의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거제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현장 홍보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광안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주요 축제와 관광 현장을 중심으로 관광안내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거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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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평가보고회 개최
    거제시 제64회 옥포대첩축제 평가보고회 거제시는 지난 28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 유공 표창자, 지원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거제시 대표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총괄평가에서는 뮤지컬 옥포해전, 승전행차 가장행렬, 학술세미나, 옥포해전 탐방 행사 등 옥포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예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행사를 운영한 점과 창작 판소리․무용극, 전통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비롯하여 전통연희마당, 국기원 태권도 시범 공연, 한화오션 작업장 견학 등 신규 행사를 추진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경남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도비 확보 및 순환버스 확대 운행, 지역기업의 협조와 지원으로 시설물 사용 개방에 따른 관람객 편의성 제고, 축제 순간최대인원 출입제한에 따른 미 입장객의 행사장 외부 관람을 위한 보조화면 및 대형 모니터 추가 설치, 행사 주차장 확충 등이 잘된 점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순환버스 이용인원 저조, 축제장 공간 협소, 관람객 편의시설 부족 등은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평가되었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번 축제를 찾은 시민 및 관람객 523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 결과, 축제의 전반적인 만족도 평가에서 의미와 역사성, 축제장 안전, 축제 사전홍보, 행사안내 등 총 11개 분야에서 평균 89.9%의 만족도를 나타내 축제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위행사는 폐막불꽃쇼, 폐막공연, 뮤지컬 옥포해전 순으로 방문객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토론에서는 옥포 축제장소 공간 협소에 따른 개최장소 다원화 필요, 순환버스 운행 효율화 방안 마련,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방안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 ․ 단체, 자원봉사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오늘 평가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세심하게 검토해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역사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호국문화예술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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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거제시, 사상 첫‘면·동장회의’유튜브 생중계 열린 행정 첫 발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면·동장 회의를 사상 처음으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이번 생중계는 행정의 가장 최접점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는 면·동장들의 현장 목소리와 시정 방향을 주민들에게 숨김없이 공개함으로써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회의는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변광용 시장의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18개 면·동장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민불편 사항 해소와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다양한 건의를 이어갔다. 회의에서는 △일운면의 ‘경로당 영양매니저 사업운영 개선 건의’를 비롯하여 △옥포2동의 ‘해수욕장 파래 처리 건의’등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즉각 반영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회의 중 동부면에서 제기된 ‘가뭄 대책 마련’건의에 대응하여, 시는 관계 부서와 함께 ‘여름철 농업가뭄 대책회의’를 즉시 연계 개최하고, 농가 피해 예방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7월 면·동장 회의부터 유튜브 공개를 시작한 만큼, 회의에 더욱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이어 “본격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면·동장님들이 현장을 세심히 챙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첫 생중계를 시작으로 면·동장 회의를 비롯하여, 향후 주요 회의의 생중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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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합천군, 제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협약 체결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9일(수)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제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주현용 체육지원과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는 제21~22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의 개최 시기와 양기관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오는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합천군은 작년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 이어 올해, 내년까지 대학축구대회를 유치하게 되면서 명실상부 전국규모 축구대회 개최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는 평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합천군은 스포츠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오는 8월 열리는 대회가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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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하동군,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지킨다...경로당 특별운영비 지원
    하동군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관내 모든 경로당에 특별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폭염 대응 대책으로 경로당 특별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이 여름철 대표적인 무더위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기존 운영비만으로는 폭염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 원을 긴급 편성하고, 특별운영비를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운영비는 관내 397개 경로당의 등록 회원 수와 이용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소당 최소 25만 원에서 최대 35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된 특별운영비는 어르신들의 체온 저감을 위한 폭염 대응 물품과 탈수 예방을 위한 음료 및 간식 구입 등 혹서기 맞춤형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모든 경로당이 시원하고 안전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폭염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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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남해군,‘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업무협약 체결
    남해군(군수 류경완)이 외출이 어렵고 심리적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지역 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돌봄대상자들의 정서지원을 강화한다. 남해군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 사업을 남해형 통합돌봄 정서지원 연계 서비스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이 확보한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고용노동부)’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적 역량과 지자체 복지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인 등 정서적 지원이 시급한 돌봄 대상자들에게 생활 밀착형 치유농업과 자립적 심신 회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남해군은 정서 지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발굴·의뢰하고, 협동조합은 대상자 가정 마당에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인 ‘나만의 높임틀밭’을 조성한다. 이어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된 10명의 ‘치유매니저’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원예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남해 다랑논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및 ‘재배 기록형 치유 키트’ 제공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류경완 군수는 “집안이나 마당에 홀로 계시던 어르신들이 초록 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삶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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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창원시, 국내 기업탐방부터 해외인턴까지 취업역량 강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의 글로벌 실무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우수기업 탐방과 글로벌비즈센터 연계 청년 해외인턴 등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역 우수기업 탐방으로 기업 이해 제고 시는 ‘일자리이음 프로젝트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18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의 기업탐방을 진행한다. 탐방 기업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무학 등 3개사로, 참여자들은 기업의 생산현장과 근무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방산·에너지, 자동차부품·공작기계, 주류·음료 등 지역 주력산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구직자의 기업 이해도와 취업 의지를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년 해외인턴 6명, 6개국에서 글로벌 실무 경험 시는 청년 해외인턴 6명을 미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6개국 글로벌비즈센터에 파견해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해외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수출·국제행사 지원, 홍보 및 통·번역 등 해외 실무를 수행하며, 시는 항공료와 비자 발급비, 여행자보험료, 실습비, 현지 교육훈련비와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국가별 활동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역기업 현장과 해외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구직자와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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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경남도는 28일(합천 삼가지구)과 29일(거제 옥포지구)의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각 지역 주민과 마을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경남도 및 시군 공무원, 도시재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합천군과 거제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은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 개선과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는 자립 기반 마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류도현 합천군 삼가면 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도시재생 시설인 쉐어하우스의 재운영과 주차타워 무료화”를 요청하였으며, 합천군에서 “쉐어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중이며, 주차타워도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합천 삼가어울림센터와 거제 행복어울림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향후 도시재생사업 계획 수립 및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은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도시재생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지역 밀착형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지역 여건에 맞는 경남형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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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창원시, 노동자 휴식환경 개선과 복지 인프라 확충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추가 조성, 노후 노동복지시설 정비,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추가 조성 시는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마산회원구에 간이쉼터 1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신규 쉼터는 냉·난방시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근무 중 언제든지 휴식을 취하고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험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와 마산·진해 이동노동자 쉼터 등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창원 지원센터는 올해 1월부터 개방시간을 2시간 앞당겼으며, 마산·진해 간이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24시간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 노동복지시설 정비 및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지원 이와 함께 노후화된 노동복지관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실내기 44대와 실외기 7대를 교체한다. 총사업비는 5억 7천만 원이다. 또한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개보수와 편의시설 구입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사업장별 최대 500만 원씩 최대 6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확충과 노동복지시설 정비,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지원을 통해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노동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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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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