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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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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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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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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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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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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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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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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긴급 점검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저수율과 농경지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용포상 저수지를 비롯해 용포하 저수지, 고포들, 갈사리 못골 등 주요 가뭄 우려 현장 4개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는 하동군 건설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금성면장 등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및 관계자, 용포·고포·내도마을 이장과 농업인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로부터 용수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저수지 준설, 관정 및 양수장 가동 상태,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동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동할 수 있는 양수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별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비상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을 깊이 헤아리고 있으며, 농업용수는 농작물 생육은 물론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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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함양군, 베트남 다낭서 ‘K-산삼’ 우수성 알려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함양군의회 김창한 산업건설위원장과 유경아 인구정책과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우호교류단이 함께 다낭시를 방문해 일정을 함께했다. ‘응옥린삼-세계 약용식물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함양군은 8월 1일 축제 환영 만찬과 개막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를 다졌다. 이어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에이펙(APEC) 공원 내에 ‘함양군&함양산양삼 홍보부스’를 전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함양군은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함양산삼축제 대표 캐릭터인 ‘사니’와 ‘사미’ 굿즈(인형·키링·미니잔)를 전시하고,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를 마련해 ‘K-산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월 2일 오후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보 부스 운영과 더불어, 함양군은 2일 다낭 나로드 호텔에서 개최된 ‘산삼 국제 학술대회’에도 참가해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함양산양삼가공협회 이종상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 산양삼의 가치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산양삼의 우수성과 최신 연구를 통해 입증된 기능성 등을 발표하며 함양 산양삼의 국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 참가는 함양 산양삼의 뛰어난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제 교류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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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남해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분과 회의
    남해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종합사회복지관 및 꿈나눔센터에서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분과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개 실무분과별로 순차 진행됐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6기(2027~2030)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에 대한 사전 검토와 분과별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16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사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실무분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복지의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남해군은 실무협의체 중간보고회와 TF팀 회의, 대표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최종 제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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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남해군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2026년 남해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센터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140명이 참여했으며, 식전행사, 개회식,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식전행사에서는 남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우리가 찾은 보물’을 상영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고, 지역아동센터 간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순희 남해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만큼은 학업과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에는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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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밀양시의회,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 불응에 유감 표명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의회가 요청한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손문규 의장은 31일, 제274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앞서 「밀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른 인사청문회 요청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직위로, 공개모집 공고문에는 경영능력과 전문성, 조직 혁신 및 갈등 해결능력, 청렴성과 윤리관 등을 요구하고 최종 임명 전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시의회는 시민을 대신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제274회 제2차 본회의 시, 기획예산담당관 업무보고 후 질의답변 과정에서, 인사청문회를 요청했다. 그러나 해당 요청이 의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청문회는 개최되지 못했다. 손문규 의장은 “이번 요청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의회의 정당한 책무”라며 “충분한 협의 없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소통과 협치는 시민의 대변자인 의회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집행기관이 상호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공공기관의 인사와 운영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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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경남도 ‘8월 경남픽’ 7선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낮에는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8월 경남픽(Pick)’ 7선을 공개했다. ‘월간 경남픽’은 시의성‧희소성‧화제성 등을 고려해 매월 경남의 매력적인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카드뉴스·영상·블로그 등 매체별 맞춤형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8월 경남픽’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피서, 미식, 야간관광, 체험 등 경남의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선정된 소재는 ▲함양 용추계곡, ▲밀양 수퍼페스티벌, ▲통영 다찌, ▲진주 미디어아트 진주성,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거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7개다. 특히 이번 경남픽에는 8월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와 행사 3건이 포함됐다. 먼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밀양 수퍼페스티벌’은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총 이벤트, 야간 전자 댄스 음악(EDM) 파티 등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빛의 콘텐츠로 진주의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거제에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세포항과 와현·구조라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 레저 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된다. 요트, 핀수영, 철인3종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은 물론, 바나나보트와 플라이피쉬 등 다양한 해양 체험까지 마련돼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함양 용추계곡’, 맑은 물살을 가르며 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청 경호강 은어낚시’, 철교 위 레일바이크와 서늘한 와인동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해 낙동강레일파크’가 선정됐다. 인원수에 맞춰 제철 해산물 요리를 한 상 가득 내는 통영의 대표적인 음식문화인 ‘통영 다찌’도 포함돼 경남의 다채로운 여름 미식 매력을 선보인다. 경남도는 선정된 ‘8월 경남픽’을 8월 1일부터 유튜브 ‘경남TV’와 도 공식 블로그 등 공식 소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소재별 자세한 정보는 해당 카드뉴스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관련 누리집과 블로그, 영상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8월 경남픽’은 피서지를 비롯해 미식, 체험, 야간관광까지 경남의 여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소재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경남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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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박완수 경남도지사, 폭염 대응 현장 살펴
    - 야외 노동자 ‘물·그늘·휴식’ 폭염 3대 예방수칙 준수 강조 - 농업 현장 ‘스마트 관수시설 활용 및 야외 작업 자제’ 철저 당부 - 조선업 밀폐공간 작업자 ‘환기‧냉각 조끼 착용’ 등 안전관리 확인 박완수 도지사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과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31일 오전 창녕군과 창원시 일원의 도로건설 현장, 과수원, 조선업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로건설, 농업, 조선업 등 작업환경이 서로 다른 현장을 직접 찾아 분야별 폭염 예방대책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먼저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의 국지도 30호선(봉강~무안) 도로건설 현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와 휴게시설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보고, 야외 작업 시 폭염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분한 물 제공,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과 휴게시설 확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지와 휴식시간 보장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박 지사는 “야외 건설 현장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만큼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공사 일정보다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만큼 무더위 시간대에는 무리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있는 단감 과수원 ‘자영농원’을 찾아 농업 분야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자영농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여 원을 투입해 저수조와 관수시설 등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시설을 조성한 곳이다. 박 지사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관수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스마트 관수시설을 활용한 적기 용수 공급과 한낮 농작업 자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 지사는 “가뭄과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구축한 생산기반 시설이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이웃의 안부도 수시로 살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선박 구성부분품(LNG운반선 펌프타워 등) 제조 전문기업인 ‘HSG중공업’을 방문해 조선업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무엇보다 밀폐공간과 고온 작업장의 환기시설 가동 여부, 냉각조끼 등 냉방용품 지급 상황, 휴식공간 운영 실태,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박 지사는 “조선업은 경남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지만 여름철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할 수 있다”며 “기업은 작업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경남도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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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폭염 및 가뭄 대응 ‘총력’... 경남도민 안전 최우선으로 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지난 7월 26일부터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경남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남도의 브리핑에 따르면, ■ 폭염 ‘심각’ 단계 격상..취약계층 및 현장근로자 보호 강화 현재 도내에는 폭염중대경보가 3개 시·군, 폭염경보가 15개 시·군에 발령되는 등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며, 5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142명(사망 3명)으로 나타났다. 박 지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가뭄·고수온 현장점검과 비상대책회의 등을 통해 고령층, 야외근로자 등 폭염취약계층별 맞춤형 보호 대책과 농축수산물의 피해예방 대책를 직접 챙겨 나가고 있다. 도와 시·군은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생활지원사(2,916명) 등 재난도우미 2만 4천여명을 활용하여 취약계층별 보호대책을 가동하고 있으며, 취약노인에 대하여는 기존 ‘주 1회 방문 + 주 2회 전화’였던 안부 확인을 ‘매일 2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대폭 강화했으며, 폭염마을책임자(8,164명), 생활개선회(7,271명) 등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예찰을 벌이고 있다. 또한 사업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35℃ 이상 시 오후 2시~5시 작업 중단 권고, 38℃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 등 작업기준 준수를 강력히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7,211개소), 폭염저감시설(3,676개소) 등의 상시 점검과 함께, 폭염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338개소를 밤 1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하고 318개소를 주말(토·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 논·밭 작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마을방송(5,304개소)과 가두방송(394대)도 일 3회로 확대해 행동요령을 집중 전파하고 있다. 또한, 폭염대책비 33억원을 시군에 지원하여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하고 폭염쉼터 추가 및 연장 운영 등을 확대하고 있다. ■ 가뭄 대응 비상급수 및 농업용수 응급 대책 추진 한편, 여름철 정체전선 부재에 따른 ‘마른장마“ 현상이 계속 되면서 최근 6개월간 도내 강수량은 평년 대비 64.2%에 그쳤으며, 특히 최근 5년 평균 대비 6월은 50%, 7월은 23% 수준에 불과해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평년 대비 85.7%(저수율 49.4%)로 정상 공급 중이나, 지난 6월 10일 ‘주의’ 단계로 진입한 밀양댐(저수율 34.0%)은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수 방류(2.6만 톤/일)를 중단하고, 농업용수 공급량을 감량(12.1만 톤 → 5.0만 톤/일)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 중이다. 무강우 시에도 8월 1일부터 ‘경계’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 대비 저수율이 43.3%에 머물며 동부 경남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이에 도는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40개소를 대상으로 양수저류(14개소), 직접급수(14개소), 대체급수(12개소) 등 응급 대책을 신속히 시행 중이고,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대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창녕(4개소)과 밀양(39개소) 지역은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 폭염 및 가뭄 대응에 가용 자원 및 예산 총동원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작물 및 식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자원과 예산을 총동원하여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재정 기금을 총동원하고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내 전역에 지정된 무더위 쉼터 등 총 8,837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각 쉼터에 개소당 1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여, 냉방기 가동에 따른 운영 주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쉼터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가용 재원인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물 부족을 겪는 현장에 지하수 취수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농업용수 갈증에 즉각적인 숨통을 틔워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재원 확보와 항구적인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창원시, 밀양시, 창녕군, 의령군, 양산시 등 피해 우려 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22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행정안전부에 신청하고 조속한 교부를 적극 건의 중이다. 그리고, 일시적인 응급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가뭄 극복 기반을 다지기 위해, 농업가뭄 대책 대상 124개 지구에 총 77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경남도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를 조기에 확보하고 항구적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도지사의 특별지시와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라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수원을 사전에 발굴하고, 도민들께서도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등 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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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경남농기원, 폭염·가뭄 농작물 피해 현장점검 강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우 부족으로 농작물 생육 저해와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강우량은 전년보다 485.1mm, 평년보다 280.0mm 적은 수준이다. 7월 22일 기준 도내 저수율은 51%로 전년 69.4%, 평년 71.8%, 전국 평균 56.8%보다 낮다. 특히 7월 27일 기준 김해·밀양·의령·창녕·하동·산청·함안·창원·진주·양산·합천·거제 등 12개 시군의 저수율이 50% 이하로 나타나 농업용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주요 작물은 벼의 경우 유수형성기부터 개화·수정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콩은 착엽기, 고추는 수정부터 착과기, 과수는 과실 비대기 단계에 있다. 이 시기는 고온과 토양수분 부족에 따라 생육 불량, 착과 불량, 일소 피해,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병해충,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 분야 도·시군 담당자 등 46명이 참여한다. 점검반은 주 1회 이상 시군별 주요 작물 재배지를 방문해 작물 생육 상황, 토양수분 상태, 관수 여부, 병해충 발생 동향 등을 확인하고 농가별 현장 여건에 맞는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저수율이 낮은 지역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확보 여부와 작물별 피해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한 기술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 여건에 맞는 고온·가뭄 피해 저감 기술도 안내한다. 차광망 설치, 멀칭, 관수시설 점검, 적정 관수, 엽면시비, 생육 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을 중점 지도하고, 벼·밭작물·채소·과수·축산 등 품목별 핵심 관리사항을 농가 상황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상상황과 폭염 대응 농작물 관리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알리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가입 여부를 점검하고, 미가입 농가에는 가입을 안내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기술원은 폭염기 농작업 안전관리도 함께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부득이하게 작업할 때는 그늘에서 자주 쉬며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만성질환자는 폭염 시 야외 작업을 피해야 한다. 이윤숙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 농작물 생육 저해뿐 아니라 품질 저하와 병해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와 시군이 현장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수시설과 차광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달라”며 “농작물 관리와 함께 농업인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폭염 시간대 농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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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 청렴길잡이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과장 김보성)는 지난 30일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수첩에 공직자 청렴수칙 안내서를 추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업무용 수첩에 청렴수칙 안내서를 직접 추가하여 언제든지 청렴 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스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비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금일 청렴 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패행위 신고 의무 ▲업무 관련 재산등록 및 주식매각제도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의무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공직자 부정청탁 금지 및 금품 수수금지 등이다 김보성 문화위생과장은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는 법령에 명시된 기본적인 의무를 성실히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부패행위 신고와 부정청탁 금지 등 공직자의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는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부패 예방 교육,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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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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