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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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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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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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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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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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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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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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실시간 영남 기사

  • 창녕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약 29억 원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창녕군은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2만 7,345건에 대해 28억 5,8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는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사용분에 대한 세금으로, 과세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창녕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의 등록원부상 소유자다.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올해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비과세 대상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의 영향으로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 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카드,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모바일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번호판이 영치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반드시 7월 3일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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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빗물받이 지키기! 바다의 시작 캠페인 전개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읍 술정리 일원에서 ‘빗물받이 지키기!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빗물받이의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화를 통해 하천과 해양으로 유입되는 각종 오염원을 줄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은 빗물받이 주변에 ‘바다의 시작’ 고래 스티커를 부착하며 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연결되는 통로임을 알리고,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버리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한 봉사단원은 “빗물받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작은 실천이 침수 예방은 물론 깨끗한 하천과 바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침수 피해 예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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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마산합포구, 민관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5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냉방지원사업을 민간의 따뜻한 나눔과 연계해 추진한다. 카페 기운상자는 지난 5월 28일,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에어컨을 설치한 취약계층 100세대의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된다. 구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세대 당 2만 5천원 씩 냉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에스티(대표 김성일)는 6월 4일,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마산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선풍기를 구입하여 6월 중 취약계층 약 12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중환 청명법사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후원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0세대에 각 10만원씩 냉방비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마산합포구 전용 『소복소복계좌 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35세대에 총 350만원(세대당 10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산합포구는 이번 지원으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냉방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어르신과 아동,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는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으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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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도, 가축 폭염피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등에 대비해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과 열대야 일수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온 현상 장기화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4월 사이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또 지난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T/F를 운영하고, 각종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 시 폐사가 집중되는 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축사 냉방시설과 가축 사양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과 축산단체, 농축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재해 유형별 안전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축산농가 피해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음수량은 증가하고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면서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농가에서는 환기장치와 냉풍기를 활용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주기적인 소독과 청결 관리로 적정 사육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또 냉방기기와 환풍기 사용 증가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 누전이나 합선, 정전에 따른 화재 위험도 커질 수 있어 축산농가에서는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비상용 자가발전기 확보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고온현상 장기화에 따른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축 사육밀도 준수와 가축 사양 및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름철 과도한 전력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안전점검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경남지역 폭염 피해로 폐사한 가축은 2023년 8만여 마리, 2024년 16만여 마리, 2025년 10만여 마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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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구암2동새마을문고, ‘제12회 어린이 경제체험 프리마켓’열어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동장 심양숙)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앞 어린이공원에서 새마을문고(회장 박희영) 주최 “제12회 어린이 경제체험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경제활동 과정을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어린이들은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재능기부 형태로 자신만의 상품을 창출하여 플리마켓의 활기를 더했다. 새마을문고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음식 부스 및 알뜰장터를 마련하여 떡볶이와 파전 등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 및 기부 물품을 판매하였다. 또한 주민자치회 등 여러 단체 회원들이 무료 칼갈이로 재능기부를 하는 등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행사 수익금은 추후 새마을문고 독서경진대회 상금 등 독서 증진을 위한 행사 상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영 새마을문고회장은 “행사를 함께 준비한 새마을문고 및 여러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늘 함께하는 구암2동 새마을문고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양숙 구암2동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체험 중심의 활동들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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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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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는 지난 9일 의령군민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반도 평화와 안정적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안내,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강효덕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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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의령군, 민원담당 직원 힐링 워크숍 개최
    경남 의령군은 지난 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부서 및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비롯해 숲해설, 목공체험,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근무환경 속에서 군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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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도, 산청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복구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이 12일 산청군 산사태 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가운데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추가 피해 우려가 큰 12개소에 대한 복구사업을 우선 마무리했다. 또한 주택 피해 우려지역 89개소에 대해서도 주요 공정을 완료하는 등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사방댐과 계류보전 등 주요 공정을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로, 집중호우 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강 과장은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비상 대응체계, 주민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며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234개소)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사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복구지와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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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경남도, 여름철 녹조·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녹조 발생을 저감하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녹조 발생 저감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사전홍보 및 계도(6월)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 강화(6∼8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상시) 등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6월 중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단속계획을 안내하고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우수로와 노후배관 등 취약시설의 자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따른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8월까지 집중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상수원 상류와 하천 주변에 위치한 염색·도금업체 등 악성폐수 배출사업장과 폐기물처리업체, 녹조 발생 기여도가 높은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남도는 시군과 함께 25개 반 50여 명 규모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복구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녹조 발생과 폐수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128 또는 도 수질관리과,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배출업소 1,008곳을 단속해 무허가·미신고 2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12건, 비정상 가동 2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처리 22건 등 총 16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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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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