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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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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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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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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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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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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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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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실시간 영남 기사

  • 마산보건소, 마산해양신도시 친환경 방역관리체계 구축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는 마산해양신도시 친수공간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방역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적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화학약품(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유해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되었다.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착수하여 마산해양신도시 서항지구 내에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 1대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설치 완료하였다. 설치된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는 가로등 전기를 인입해 자외선(빛)으로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박멸하는 친환경 방식이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을 활용한 지주형 장비로 시민들이 노즐 손잡이를 눌러 간편하게 약제를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산보건소는 설치 이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약제 보충 등 철저한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장비가 오작동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마산해양신도시 산책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충 매개 감염병 차단과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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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가야읍 초등학생, 작은 손으로 전한 이웃사랑
    경남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군내 아라초등학교 4학년 김가람 학생과 가야초등학교 1학년 김나래, 김다은 학생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컵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평소 받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기탁된 컵라면은 공유냉장고를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돕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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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함안문화원,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남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어르신 특화 과정 교육 수요기관으로 선정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국어 능력을 높이고 국어문화 소양을 함양해 세대 간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올바른 화법과 소통 방법을 익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갈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대화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안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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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위원장 조철래)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13년 처음 시작된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주해바라기축제의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총 4만2500㎡ 규모다.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넓게 펼쳐진 단지와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별 야외벤치와 우산 등 다양한 포토존, 이색 수박터널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비료 살포와 비닐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사전작업에 힘을 쏟았다.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재배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조성돼 있다. 각 단지에는 다양한 포토존이마련돼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주차장과 5곳과 예비 주차장 2곳을 마련했다. 행사주차장 5곳은 △제1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11)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1) △제3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17) △제4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22-1) △제5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62-10)이 있다. 예비주차장(토‧일 운영) 2곳은 △강주일반산업단지(법수면 강주리 1420) △(폐)법수중학교(법수면 우거리 912)에 마련됐다. 주말 예비주차장 이용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1)이다. 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전국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마을 주민들은 축제 1회때부터 해바라기 단지 조성을 위해 비료 살포와 파종, 방조막 설치, 비닐 멀칭, 대나무 굴취 작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마을 축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작은 농촌마을에는 올해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사람의 정성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여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아름다운 강주마을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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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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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6-12
  • 경남관광재단 추천 6월 호국보훈 관광지 5선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 역사 현장을 따라 떠나는 ‘6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의병 정신이 깃든 유적지부터 임진왜란의 승전지,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전시공간까지 경남의 역사적 가치가 살아있는 관광지들로 구성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와 자연경관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교육·체험형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 “구국의 횃불이 타오른 의병의 성지” 의령 의병박물관 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그 장수들의 위훈을 기리는 의령 ‘의병박물관’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관군이 아닌 평범한 백성들이 스스로 일어났던 강인한 호국 정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이다. 특히 영상실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신출귀몰하게 전장을 누벼 ‘홍의장군’이라 불린 곽재우 장군의 전술과 농기구를 무기 삼아 싸웠던 이름 없는 백성들의 활약상이 입체적으로 연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체험형 역사 현장이다. ■ “바다를 지켜낸 이충무공의 승전보” 고성 당항포 관광지 임진왜란의 승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숨결은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1592년과 1594년,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한 척도 남기지 않고 모두 섬멸하며 조선 수군의 대표적인 대승첩지다. 관광지 내 ‘숭충사’와 ‘당항포해전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유인 전술과 거북선 활약상을 3D영상과 모형 등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당항포 앞바다가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음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만든다. 평소에는 공룡세계엑스포 개최지로 대중에게 친숙한 곳이지만, 6월만큼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 염원과 이순신 장군의 ‘필생즉사 필사즉생’ 정신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여정으로 채워보길 권한다. ■ “푸른 통영 바다를 지켜낸 숭고한 헌신” 통영 원문공원 통영 ‘원문공원’은 6·25전쟁 당시 해병대의 ‘통영지구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역사 현장이다.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이자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칭의 유래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산책로와 숲, 바다 전망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공원 곳곳의 충혼탑과 전적비는 당시의 치열했던 역사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 ■ “역사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미래를 열다”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6·25전쟁 당시 최대 17만 명의 포로가 수용됐던 세계 최대 규모 포로수용소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역사공원이다. 공원 내부는 당시의 생활관과 포로들의 생활상을 담은 막사, 그리고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당시 포로들이 남긴 빛바랜 사진과 기록물, 다큐멘터리 영상 등 귀중한 역사적 기록물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어, 책으로만 접했던 근현대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최근에는 최신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인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역사를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이름 없는 영웅들의 살아있는 기록” 남해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최근 국가 현충 시설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남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참전용사 개개인의 유품과 기록을 모아 건립된 곳으로, 거창한 전쟁사 대신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이었던 영웅들의 삶과 희생을 조명한다. 전시관 내부에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착용했던 군복과 군장류를 비롯해 훈장, 표창장, 전역증, 당시 주고받은 편지, 전단(삐라)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물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교과서 속 역사로만 접했던 전쟁의 기억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참전용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돼 있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경남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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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6-12
  • 청년의 활력으로 어촌을 빛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어촌 현장을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어촌에 ON 대학생(어촌 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촌에 ON 대학생’은 경남도가 202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경남 어촌 마을에 3일간 체류하면서 양식장 등 어촌 일손 돕기, 해양쓰레기 수거 등 어촌 마을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거제시 일원에서 운영되며, 굴 채묘 작업, 가두리 어류 양식장 체험, 마을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 어업인과의 소통·화합의 시간도 마련해 실제 어촌 생활의 매력과 가치를 대학생들에게 한껏 더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어활 과정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에 배포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며, 1365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도는 안전교육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활동 기간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어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팀 15명 내외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식도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담당자 이메일(kyn112@fipa.or.kr)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055-246-8738)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귀어해서 실제 현장에 일하고 계신 분들을 가까이서 보고 어업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 “청년 어업인과 어우러져 활동한 것이 만족스럽고 재미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에 ON 대학생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어촌의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도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학생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청년과 어촌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체험·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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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6-12
  • 마산회원구,『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방문조사 대비 사전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6월 11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마산회원구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준비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준비 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방문 면접조사를 앞두고 조사 정확도 향상과 조사원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시행한 것으로, 조사관리자는 현장조사 유의사항을 전파하고 조사원들은 담당 조사구 및 업무량을 파악하여 조사 투입에 앞선 최종 점검을 마쳤다. 방문 면접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마산회원구는 조사원 37명이 관내 10,689여개 사업체를 방문하여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조직형태 등 총 38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영철 경제교통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 국가 전체 산업 구조를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우리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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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합천군 주민복지과, 양파 수확에 구슬땀
    합천군 주민복지과 직원 13명은 10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율곡면 소재 고령층 양파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해당 농가주는 “올해 일손 부족과 무더위로 인해 양파 수확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주민복지과에서 도와주셔서 한시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현실을 직접 확인했으며,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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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거창군,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군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도록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계층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AI 활용 교육과정 비중을 확대해 운영한다. AI를 활용한 정보검색과 문서 작성 등 기초 활용 과정부터 이미지 생성, 짧은 영상(쇼트 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습 과정까지 마련해 군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단체기관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정과 정보화담당(☎940-3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훈 행정과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상생활과 사회 전반에서 디지털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군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통해 총 1,371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159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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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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