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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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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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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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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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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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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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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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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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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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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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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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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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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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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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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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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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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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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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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구별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4일 ‘2021 창원시 구별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 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구별 청년부, 장년부 축구 동호인 250여명 10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장소 및 기간을 분산해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 때는 선수대표선서, 입장상 시상, 시축 등의 간단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여한 팀들은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며 경기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시는 더 좋은 여건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늘 대회가 동호인간의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되어 생활체육축구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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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구별 왕중왕전 생활체육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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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합성1동 주민운공장 준공식 개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오후 7시10분부터 마산회원구 합성동 551번지 일원 (제2금강산 입구)에서 합성1동 주민운동장 조성사업 준공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창원시립예술단 및 지역가수 배진아, 미스트트롯 김경민씨가 출연하여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음악회도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윤한홍 국회의원,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요구 증대에 부응하기 위해 총 사업비 69억원(국비 14억원, 도비 8억원 포함)을 투입하여 2020년 5월 착공했으며, 축구장·족구장(3면)·농구장과 함께 각종 운동기구와 편의시설을 갖춰 올해 2021년 12월 준공했다. 시는 지역간 균형을 고려하여 시민들이 즐겁게, 건강하게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생활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합성1동 주민운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앞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개대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맞닥뜨린 오랜 고충의 시간을 이겨내고 일상으로의 전환을 맞는 시점에 발맞춰 준공된 합성1동 체육시설은 삶에 여유가 있는 품격있는 도시로 한발 앞서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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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합성1동 주민운공장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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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성산구, 청렴1번지 실현을 위한 청렴모의고사 시상식 가져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오성택)는 3일 “2021년 제1회 성산구 청렴 모의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1년 제1회 성산구 청렴 모의고사”는 지난 23일 직장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부서에서 청렴교육을 담당하는 청렴리더 18명을 대상으로 한 청렴 시책이다. 청렴 모의고사는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윤리법 △부패방지권익위법과 기타 기본 청렴 소양 문제들로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구성하여 시행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고 득점자순으로 최우수 1명·우수 2명· 장려 5명의 수상자에 대해 누비전 10만 원의 포상금을,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누비전 5만 원, 3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오성택 성산구청장은 “시민 중심의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위해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가 견고히 정착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이 향상되어 있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공직문화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이행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성산구는 청렴리더제, 1부서 1청렴 시책, 청렴데이 등을 연중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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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성산구, 청렴1번지 실현을 위한 청렴모의고사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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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창원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원예농협 집회 관련 입장 발표문
- 경남 창원시 창원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원예농협 집회 관련 입장 발표문 창원시는 29일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원예농협의 집회와 관련해서 조목조목 반박하고 이에 설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조성사업의 추진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 사업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 706,240㎡에 행정과 주거기능이 복합된 자족형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7년 7월 경상남도, 구.마산시, 경남개발 공사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2009년 7월 복합행정타운조성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였습니다만 공공기관 유치 및 사업성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2014년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 참여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조성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사업추진 요구가 높아졌고, 관련 법상 개발제한구역 해제목적에 저촉되는 사업은 불가능함에도 민간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지역민의 혼란과 집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으로서 적합한 도시개발을 위해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마산회원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등 13개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창원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2019년 11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어 창원시는 2020년 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함께 사업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였고,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영향평가,경관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복합한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12월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하게 되면서 10년 이상 표류한 사업을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정상궤도에 올려놓게 되었습니다. 2021년 1월 보상계획열람 공고 후 3월에는 토지소유자가 포함된 보상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4월에는 토지소유자가 추천한 감정평가법인과 경상남도지사 및 사업시행자(창원자족형복합행정타운(주))가 각각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등 3개 감정평가법인에서 토지보상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감정평가를 착수하여 7월말 감정평가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상비의 과다한 증가로 토지소유자에게 보상금을 통지하지 못하고 건설출자사에서 사업성 재검토 및 금융기관 PF대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며, 사업성 재검토 및 PF대출 협의 결과에 따라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근래 집회를 하고 있는 창원원예농협조합의 요구 및 이에 대한 사실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토지보상법에 따르면 보상금은 현금지급이 원칙이며, 현금대신 토지로 보상받는 것을 대토보상이라고 합니다. 대토보상용지는 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사업시행자의 재량으로 결정이 가능합니다. - 본 사업의 시행방식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수용‧사용방식이며, 지역주민이 참여한 보상협의회 협의결과 대토보상을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일반공급용 준주거용지 18필중 9필지를 대토보상용지로 협의하였습니다. - 창원원예농협조합에서는 조합부지 1400평 대신 대토보상용지에서 경쟁없이 700평으로 대체(교환)을 요구하고 추가로 300평 수의계약을 요구하는 등 토지공급에 있어 특혜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 본 사업의 사업방식은 수용‧사용방식으로, 수용되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준주거용지는 「도시개발법」에 따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대토보상용지는 감정평가금액으로 대토보상대상자에게 공급하되 신청이 많을 경우 추첨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 대토보상용지는 토지소유자들에게 공정하게 주어지는 권리로서 특정소유자에게 수의계약 등으로 특혜를 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창원원예농협조합도 대토보상용지는 다른 대토보상대상자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준주거용지를 취득하여야 하며, 일반공급용지는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 받아야 합니다. - 따라서 창원원예농협조합에서는 집회 등을 통하여 특혜를 강요하고 있으나 우리 시는 법령을 위배하여 특혜를 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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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창원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원예농협 집회 관련 입장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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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성화 가야왕도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되다
- 경남 350만 도민 화합의 대축제 '제60회 경남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릴 성화가 지난 26일 오전 가야 시조의 탄강지이자 건국의 성지인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됐다.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차량으로 이동해 대회 개최지인 창원시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 마련된 성화대를 밝히며 이날 저녁 개회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6일부터 29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은 지난해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로 순연된 후 규모를 축소해 고등부와 어르신부 경기만으로 치러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천년고도 가야의 힘찬 기운을 담은 성화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대회장을 밝게 비추길 바란다"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김해시는 축구, 야구, 사격, 복싱 등 20개 종목에 고등부 선수 172명과 궁도, 게이트볼,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4개 종목에 어르신부 선수 26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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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성화 가야왕도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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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AI Love Changwon’행사 개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4일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사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AI love Changwon」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인공지능(AI)과 직류, 그리고 번개 이야기’라는 주제로 창원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창원시의 주요 정책인 AI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전기연구원 초고압/대전력시험동 랩투어도 진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KERI 대전력·고전압 시험설비 투어 ▲‘영화 속 AI의 이해’ 특별강연 ▲창원시 AI 사업 추진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했으며, 2개조로 나눠 교차투어를 진행했다. 먼저, 한국전기연구원 초고압시험동 투어에서는 시설을 둘러보고, 번개를 인공적으로 일으키는 장면을 직접 눈앞에서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창원시가 그동안 추진하고 있는 AI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영화 속 AI 기술을 전문가에게 들으며 우리 생활 속에서 AI가 적용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현장 체험을 못했는데 전공과 관련된 한국전기연구원을 둘러보고 연구 및 전력시험 현장을 직접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전기를 연구하는 정부연구기관이 창원시에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됐고, 시가 추진하는 AI 사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래간만에 현장 체험을 즐기는 학생들의 밝은 모습에 오히려 힘을 얻었고, 오늘 행사를 통해 본인의 미래 희망과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창원시 AI 추진 정책과 청년 정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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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AI Love Changwon’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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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0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는 25일 제109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내달 20일까지 26일간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네 번의 본회의(25일, 12월 13일, 16일, 20일)와 2022년도 예산안, 주요업무보고, 2021년 제3차 추경 예산안 등 총 87건을 처리하며 제3대 의회에 들어 가장 많은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앞두고 임용권자 변경에 따라 제‧개정 되는 자치법규 26건과 「창원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 「창원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등 조례를 처리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박춘덕 의원의 ‘창원시는 의회 심의에 참여하고 진해문화센터 도서관 건립 사업에 집중하라 ’, △김경수 의원의 ‘탄소 중립과 침체된 창원 경기 회복을 위한 원전의 필요성’, △구점득 의원의 ‘명서2동 주민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전병호 의원의 ‘오동동 평화의 소녀상 추모공원 건립과 구)성호동 환경개선에 대하여’ 등 모두 4명의 시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대안을 제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의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이어, 「K2전차 4차양산 추진 촉구 대정부 건의안」 , 「소부장 산업을 비롯 제조업 현장의 이익만 챙기는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촉구 건의안」,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 촉구 건의안」 등 3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치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시정 각 분야의 과제와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 삶의 질이 나아지는 행정”을 당부했다. 또한 “3조 428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꼼꼼히 챙겨 주요 정책들이 제대로 성과를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회의 산회 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자치행정국장으로부터 특례시 출범에 따른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특례시 출범에 따른 막바지 추진상황과 향후 특례 권한 이행 계획 등을 확인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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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0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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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 재개발구역 주민설명회 온라인 개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반월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 진행해왔던 주민설명회를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확산 방지 및 시민의 건강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설명회는 오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에 동영상으로 게시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게시기간 내 창원시 도시재생과(제2별관 4층)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정비구역 면적 감소 ▲건축물 높이 및 세대수 상향 ▲임대주택 건설비율 감소 ▲일부구간 도로 및 공원 신설 등 전반적인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박성옥 도시재생과장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으로 영상제작을 했으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별도 안내 예정”이라며 “오랜 기간 정체됐던 사업의 활발한 추진을 위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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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 재개발구역 주민설명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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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눈앞
- 진주시는 지난 2012년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되면서 만성 낙후지역으로 전락해 오던 망경동 일원의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조성돼 올 연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소망의 거리 사업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민선 7기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구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지역과 유등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관광코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은 구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으로,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철도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옛 철길 주변의 경관 개선을 위하여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시행, 내년 1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할 수 있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을 철거해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조성된다. 거리 전 구간에는 쉼터, 벤치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 지역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 가벽에 담아 누구나 찾고 즐기는 망경동의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옛 망경동 철길은 폐선 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의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로 방치돼 왔다. 이번 소망의 거리 조성으로 그동안 공원 등의 사회기반시설 부족으로 공공시설의 혜택에서 소외됐던 지역민에게 생활과 여가의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자발적 재생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망경동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하면 구도심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강남지구 도시재생 사업지구와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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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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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 전역에 지역 불균형없이 생활체육시설 확충할 것”
-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네 번째 방문지로 북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먼저 화명생태공원 내 축구장을 방문하여 조명탑 신규 설치 등,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부산시 전역에 고르게 생활 체육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북구 빙상센터로 장소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북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북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고, 현장 입장할 때 개인별로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 참석한 북구민에게 “여기 오기 전 화명생태공원을 들러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왔다”라며, “북구민의 생활권 내 좋은 체육시설이 있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추가나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부산은 스포츠 多’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 계획을 말씀드린 바 있다”라며, “부산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년간 320억 원을 투입해 부산시 전역에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에는 기능 개선을 위해 연간 120억 원을 투입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덧붙여, “당장 다음 달부터 내년 1월 사이 구‧군과 함께 사업대상지 실태조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우선 사업대상지 설계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좋은 부지나 필요한 체육시설을 부산시에 건의해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라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북구 4대 생활권(금곡, 화명, 만덕, 덕천・구포)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하여, 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라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북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낙동강 수상극장 조성 ▲낙동강 별빛 테마공원 조성 지원 ▲만덕대로(대심도 진출입부)상부 공원화 ▲실내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부산어촌민속관 활용 다각화 ▲미래형 학(學)・관(官) 복합청사 건립 ▲덕천・만덕권역 실내체육시설 조성 ▲부산 구포 동물복지센터 관련시설 조성 지원 ▲화명수목원 확장 ▲와석쌈지공원 관리 일원화 ▲화명근린공원 조속 조성 완료 ▲만덕5지구 시내버스 노선 증설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하여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2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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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시 전역에 지역 불균형없이 생활체육시설 확충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