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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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소방본부 간절곶 축제 행사장서 심정지 30대 여성 심폐소생술로 살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3일 열린 간절곶 축제 행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30대 여성 에이(A)씨는 이날 오후 6시 2분께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특산물대축제 행사장 인근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에이(A)씨의 보호자와 당시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응급구조사) 3명은 쓰러진 에이(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상황을 인지하고, 인근 남울주소방서의 펌뷸런스 1대와 구급차 2대를 출동 조치했다. 이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전문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를 병원 도착 전 소생시켰다. 현재 에이(A)씨는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상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 신속한 신고 및 목격자의 흉부압박,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 등이 일련의 사슬로 연결돼 있어야 소생률이 증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병원 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펌뷸런스(Pumbulance)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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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창원 새내기 지원금」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창원시는 신청자 2,053명에 대해 자격 검토를 실시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최종 선정해 학생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급 규모는 총 9억 9,100만 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 사업이 지역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고 대학 생활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의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검토를 거쳐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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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마산항 입항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 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 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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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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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성산구,안전.’행복. 여름나기 대책추진한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여름철 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 시원한 일상’ 행복성산 여름나기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일상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신뢰를 더하는 구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도로·산림 등 기반 시설의 철통 방재부터 도심 속 활력 인프라 고도화, 취약계층 밀착 돌봄까지 구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구민 누구나 재해와 무더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시원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우수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도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전면 강화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토월천2호교와 삼동교, 창원대로 핵심 거점인 삼동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한다.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가음정천과 남천 등 관내 주요하천 10개소에 퇴적토 준설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관내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사업을 11월까지 지속 추진하여 원활한 유수 흐름을 확보한다. 또한, 반송공원과 외동반림로 일원의 사면 위험 수목 240본을 제거하여 산림 인접 주택가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구축한 ‘교통신호기 스마트 긴급 복구 시스템’은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로, 관내 333개소 신호기 분전함 위치를 카카오맵에 등록하고 인식 표찰을 부착하여, 낙뢰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위치 식별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복구 시간을 최대 30초 내외로 단축함으로써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구민의 여가 품질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이 불량한 ▲ 적현로 ▲ 월림로 ▲ 장복터널 앞 ▲ 삼정자 IC ▲ 성원남산3차아파트 앞 ▲ 공단로 등 주요 도로 6개 구간을 재포장하고, ▲ 창원남고 일원 ▲ 중앙동 상업지역 ▲ 중앙동 외동반림로 등 보행로 3개 구역을 정비한다. 또한 봉양로 일대 왕벚나무 322본 전정 공사, 상남동 푸르미공원 옆 가로수 뿌리 정비, 가음동 환경수도공원 내 목교 보수 및 잡목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 환경도 제공한다. 여름철 도심 피서지 운영과 공원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기업사랑공원과 대원근린공원 물놀이장의 7월 3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과 성주어린이공원 등 5개소 공원에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보행로 정비 등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아울러 여름철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 590개소와 산업체 및 위탁급식소 19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심 먹거리를 조성한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돌봄’은 더욱 촘촘해진다.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1,069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 등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관리 대상을 전 연령 1인 가구로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 민관 협력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가동하고, 7월 중 저소득 노인가장세대에게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관내 무더위쉼터 냉방기 상태 상시 점검 및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등 이용 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폭염 속에서도 언제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복지’를 실현한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구민들이 매일 걷는 일상은 한층 더 안전해지고, 누리는 여가는 더욱 즐거워질 때 진정한 ‘활력 성산’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성산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고 행정을 깊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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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 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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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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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시행
    함양군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6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4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대상 가구를 75가구로 확대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월 2~3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핀다. 또한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급 상황이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내용을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고립 가구, 위기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정보를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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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치매안심센터, ‘걷고 잡고! 단비 캐릭터를 잡아라’ 챌린지 운영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실천과 치매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고 잡고! 단비 캐릭터를 잡아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게임형 콘텐츠를 접목한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매일 걷기 활동을 통해 걸음 수만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이며, 두 번째는 걸음 수와 함께 지정 장소(상림·하림공원)에 나타나는 단비 캐릭터를 찾아 획득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두 가지 방법 중 원하는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으며, 목표인 1,000마일리지를 달성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또한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캐릭터 ‘단비’를 활용해 주민들이 재미있게 걷기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 활동 중 하나”라며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도 챙기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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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진주시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지하주차장‘민방위 대피시설’점검
    진주시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회장 이선자)는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엘에이치(LH) 9단지와 엘에이치(LH) 10단지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 일대에서 민방위 대피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 10여 명과 함께 충무공동 지하 주차장 내에 있는 비상용품의 유효기간 경과 유무를 비롯해 유도 표지판과 안내표지판의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전한 민방위 대피 시설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LH9단지 아파트 앞에서 문화시민 친절 운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선자 충무공동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민방위 대피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 여성민방위기동대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회원과 공무원들과 함께 안전한 충무공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앞으로도 여성민방위기동대 활동을 지속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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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진주시, ‘옛 법원부지 경관개선 사업’ 마무리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옛 법원 부지의 노후 담장을 철거하고, 화단 조경을 새롭게 하고, 디자인 펜스(Design Fence)를 설치하는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옛 법원 터와 건축물을 리모델링(Remodeling)하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 조성 사업’과 연계해 노후화한 담장으로 인한 폐쇄적이고 삭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에 방치돼 있던 수목과 잡초를 정비하고, 노후 담장을 철거한 자리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단과 작은 쉼터를 조성했다. 아울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울타리를 설치해 밝고 개방적인 거리 환경을 연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과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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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주식회사 건영,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주식회사 건영(대표자 노미경)은 지난 9일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 사천시장)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기업으로서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노미경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뜻깊은 성금이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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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단실비식당’ 지역어르신 초대하여 따뜻한 시간 가져
    단실비식당(대표 김현단)은 지난 10일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자 했으나 여러 여건으로 인해 식사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현단 대표는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단실비식당은 식사 준비부터 안부확인 및 말벗활동을 하며 웃음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보조를 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하며,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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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함께 피운 10년의 마음 정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센터 개소 이후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정신건강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의료기관, 복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협력기관 감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10주년 성과영상 상영 ▲향후 사업계획 발표 ▲기념 떡 절단식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정신건강 전문의인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윤대현 교수가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마음 정원 가꾸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현대인들이 겪는 번아웃과 무기력증을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경남 정신건강사업은 지난 10년간 많은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6년 개소 이후 자살예방사업, 정신응급 위기 대응,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및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2021년에는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경남청년마음건강센터 ‘청년마음단디’를 개소했으며, 2024년에는 경남형 맞춤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부설형 경남광역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는 등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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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그냥드림’1백만원 기부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는 남해군 ‘그냥드림’사업의 1호 기부자로서, 지난 10일 식품 구입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기부금을 남해군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남해군이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남해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제도운영 △위생관리 △기관 간 협업사례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포상금이 위기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그냥드림’사업장(종합사회복지관 1층)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운영되며, 신분 확인 및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토대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1일 한도 30세트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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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남해군,‘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남해군은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수산인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관내 어업인 100여 명은 신전숲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 한편 화계항 일원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돌돔 치어 2만 6천미를 방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어업인 대표의 바다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수산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다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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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 민선9기 준비팀 11일 출범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준비하는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의 민선9기 준비팀이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산청군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당선인을 비롯한 준비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 전문성 중심의 4개 분과 구성… 군정 전반 면밀히 해부 이번 준비팀은 실무형·전문가형 인재 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장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개발 안목을 갖춘 박정준 전 2023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준비팀은 산청군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인구소멸대응 ▲산업·경제 ▲돌봄·복지 ▲안전·소통 분과로 구성된 총 4개 분과(6명의 위원)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특히, 각 분과별 업무 영역에 맞춤화된 담당급(6급) 실무 공무원 6명을 전격 지원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정책과제 수립의 전문성과 내실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 출범 당일 업무보고 및 현장 방문 동시 진행… ‘발로 뛰는 준비팀’ 준비팀은 출범 첫날부터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한다. 11일 오전 출범식 직후, 산청군 각 부서의 주요 업무 현황과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전방위적으로 보고받을 예정이다. 단순히 서류 보고에만 그치지 않고, 시급한 수해 및 산사태 복구 주요 사업장 등 관내 주요 대형 사업장과 현안이 걸려 있는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검토도 병행한다. 활동 기간 동안 유명현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필요 예산 확보 가능성 ▲법적·행정적 절차 검토 ▲조직 및 행정체계 개편안 ▲추진 일정 등을 집중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취임 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추진 과제’로 세분화하여,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 유명현 당선인 “군민과의 약속, 출범 첫날부터 행동으로”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은 “이번 준비팀 출범은 민선9기 산청군정의 명확한 방향타를 설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께 드린 소중한 약속을 구체화하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며 출범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유 당선인은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산청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꼼꼼히 정리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공백 없이 곧바로 일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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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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