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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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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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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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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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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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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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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실시간 영남 기사

  • 경남농협·함안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실시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함안군(군수 차석호)은 29일 함안군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여‘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구강 검진, 운동 처방 및 건강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종합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주석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을 비롯해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에는 한방 전문 봉사단체인 (사)햇살마루, 치과 진료 및 구강검진을 맡은 대한의료봉사회, 검안 전문기관인 봄 안경원이 참여해 농촌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의료 복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은“농촌 왕진버스에 참여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주석 경영부본부장은“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료를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는 행복을, 농촌에는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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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마산합포구, 폭염 및 가뭄 대비 全 부서 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30일 구청장, 대민안전관리관,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및 가뭄 대비 전(全) 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의 폭염 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 기상청의 창원특례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구 차원의 전방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창원 지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농축산업, 야외 사업장, 생활 기반시설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과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 운영 상태를 수시 점검·관리한다. 건설 현장과 야외 사업장에는 휴식시간 준수, 폭염시간대 활동 자제 등을 적극 안내하고, 근로자 쉼터와 냉방·급수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고온과 물 부족에 취약한 농가의 용수 공급 대책과 가축 사육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대책회의를 마친 이재광 구청장은 진전면 평암저수지 등 주요 가뭄 현장으로 이동해 저수율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지역 주민 및 농가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가뭄 극복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구민의 불편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 보호부터 농가와 사업장, 공공시설 관리까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단 한 건의 인명 피해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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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특례시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전국 특례시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추천창원'은 충주시를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 됐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은 전 세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상위 약 0.5% 수준에 해당하는 성과로, 유튜브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창작자 인증 상징인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실버버튼)'를 수여한다. '추천창원'은 2025년 1월 구독자 4만명에서 출발해 약 1년 7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구독자는 약 140% 증가했으며, 이는 2010년 채널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다. 성장의 비결은 시민 중심 콘텐츠에 있었다. 시는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창원마불', 시민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고민팔이소녀', 지역기업을 노래로 소개한 '기업송', 시민과 함께한 현장 구독 이벤트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특히 '추천창원'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정 홍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쾌한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능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시민이 먼저 찾아보는 시정 콘텐츠", "정책을 가장 재미있게 풀어낸 지자체 유튜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성과로 이어졌다. '추천창원'은 지난 4월 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10만 구독을 달성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디지털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0만 구독은 창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창원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실버버튼 수령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10만 구독 채널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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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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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도민 피해 최소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속되는 경남의 농업가뭄 대책 마련을 위해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용수 확보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용수 확보 방안과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여름철 정체전선 부재에 따른 ‘마른장마’ 현상이 계속되면서 도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크게 밑돌고 있다.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43%로 평년(73%) 대비 59%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양산시·밀양시와 의령군은 농업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경작지가 밀집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구역에 대한 용수확보 방안을 위해 개최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도내 저수지 571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수혜면적은 28,029㎡로, 대규모 경작지는 주로 농어촌공사 관리 구역이다. 회의에서는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비상 용수 공급 체계 가동 ▲농업용 관정 및 양수 시설 최우선 점검·정비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 방안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제13호 태풍 ‘돌핀’ 발생에 따른 풍수해 대비책도 함께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시설물 점검 철저 ▲비상근무체계 현행화 ▲저수지 수위 관리 ▲주민 대피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농업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과 23일 농정국장 주재로 밀양시 현장을 방문하고 시군 합동 대책 마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27일과 28일에는 도지사 주재로 밀양 가례저수지 현장을 점검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용수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언제 발생할지 모를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도민과 농업 기반 시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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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고성군, 폭염·가뭄 비상 체제 돌입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수 주재로 7월 30일「’26 폭염 및 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선포하였다. 군은 고령층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을방송, 영농작업장 예찰, 전화·방문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건설·산업현장과 전통시장 등 야외근로자에 대한 작업시간 조정, 휴식 보장, 수분 공급 등 폭염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농작물과 가축 피해, 고수온에 따른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활·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에서는 마을별 취약지역과 고령농업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매일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뭄과 관련해서도 현재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3개 지역은 하천바닥굴착, 살수차 지원 등 긴급 농업용수 확보중에 있으며, 중·장기대책으로 암반관정개발, 저수지 준설 등 가뭄대책 사업비를 확보하여 가뭄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하학열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상황”이라며, “오늘 논의한 대책이 탁상공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분야별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단 한 명의 군민도 폭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성군에서는 청소년센터 온 일원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주요 도로와 시가지에는 살수차를 운영해 도로의 열기를 낮추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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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2026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교육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의 2025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의 점검과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전국 268개 기관 중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도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인천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재난사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추진 ▲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 안전체험의 날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VR 체험교육과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교육 대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한 점이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도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과 안전교육·훈련, 안전신문고 홍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안전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오는 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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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고성군,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 고성공룡엑스포 행정지원단 논의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7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부서별 행정지원 방안과 협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하학열 군수를 비롯해 27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가 발굴한 지원과제를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과제로는 △다목적홀 전시 관련 시설지원 △금융기관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 △엑스포 행사장 내외 산림환경 정비 △당항포 진입도로 주변 시설 정비 △의료인력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항을 발굴하고, 고성군이 보유하고 있는 자매·우호도시와 향우회, 복지·교육·농업인 단체등 다양한 인적 기반을 적극 활용한 엑스포 홍보방안도 논의 됐다. 하학열 군수는 “고성의 주인은 군민이고, 관람객은 고성을 찾아오는 소중한 손님인 만큼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 수 있다”라며, “공룡엑스포가 10회째를 맞이하는 동시에 개최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보유한 홍보수단과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며, 9월 21일까지 사전예매가 진행된다. 엑스포 및 사전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식 누리집(www.gngsctf.or.kr/dinoexp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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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週)’집중 운영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청렴한 주(週)’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청렴한 주(週)’는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집중 배치해 청렴을 조직 전체의 일상적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3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한 주(週)’의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한 주(週)’동안은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대회(8.3.)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청렴교육(8.5.) △고위직 중심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8.10.) △시-노조간 청렴실천협약을 바탕으로 한 청렴나눔 캠페인(8.10.)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는 ‘청렴한 주(週)’에 이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서고,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등 직원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한 주(週)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나아가 시민과도 그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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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함께해서 더 청렴한 통영’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통영시 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와‘2026년 통영시-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장, 부시장, 공보감사실장과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원장 및 노조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과제와 향후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통영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더 높이고, 직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안하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영시지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노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조직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석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노조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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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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