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캡처 VHGKD포항.PNG

 

포항시는 17일 남구 대송면 소재 연이담 한과(대표 이미연)에서 상차식을 갖고 ‘포항 한과’ 미국 시장 수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수출되는 한과는 800상자 규모로 100% 지역 블루베리 조청과 쌀을 사용해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입안에 들러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포항 한과는 지난 2019년 호주, 중국에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품질향상에 노력한 결과 해외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의 니즈에 맞는 영양 간식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최근 포항시는 해외 홍보 및 판촉, 수출 상담 등 적극적인 수출마케팅을 펼쳐 이번 한과 대량 수출에 성공하게 됐다.

 

포항시는 이번 한과 대량 수출을 시작으로 쌀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와 쌀 소비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욱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출로 쌀 가공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의 확실한 교두보가 마련된 만큼 쌀 가공품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가 윈윈할 수 있도록 농특산품의 판로학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사진. 포항시는 17일 남구 대송면 소재 연이담 한과(대표 이미연)에서 상차식을 가졌다.

태그

전체댓글 0

  • 9545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포항시 고소하고 담백한 포항 연이담 한과, 미국으로 대량 수출 성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