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시장, 8(금) 3대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회장과 ‘디자인 도시 서울’ 발전방향 논의
- 피터 젝 회장, 공공서비스도 디자인에 따라 서비스 달라져, 서울 경쟁력 지원할 것
- 전 세계에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 알리고, 브랜딩해 ‘디자인 도시’ 주도권 확보할 것
□ 오세훈 시장이 8일(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레드 닷의 피터 젝(Peter Zec) 회장을 만나 ‘디자인 도시 서울’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는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 1955년에 설립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디자인,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70개국 이상 18,000건 이상의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 오세훈 시장과 피터 젝(Peter Zec) 레드닷 회장의 만남은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당시,「디자인서울 1.0」을 수립하며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 2023년 7월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서울라이트 DDP와 펀(Fun)디자인 시설물 소울 드롭스(Soul Drops) 벤치가 본상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에는 G밸리산업박물관 미디어 라이브러리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피터 젝(Peter Zec) 레드닷 회장은 “전 세계 도시들이 제공하고 있는 공공서비스도 디자인에 따라서 서비스의 질이 달라진다. 서비스의 질이 달라져야 사람들이 몰려드는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서울이 가진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훈 시장은 “서울은 이미 2010년에 세계디자인수도로 공식 선정되었다”며, “전 세계에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알리고, 브랜딩해 ‘디자인 도시’의 주도권을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