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서울광장에서 출발, 서울 도심 대표명소를 잇는 코스 구성
  • 오픈국제(하프), 마스터스(하프‧11km) 부문에 10대~70대까지 10,720명 참가
  • 시민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06:30~11:00)

캡처 서울.PNG

 

□ 서울시는 오는 10월 8일(일) 오전 8시부터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3 서울달리기’를 개최한다.


○ ‘서울달리기’는 2003년 한강변에 새로 조성한 마라톤 풀코스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2005년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대회 장소를 서울광장으로 옮겨 오늘날의 대회 모습을 갖추었다.

 

□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광장~청와대~남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까지 서울 도심의 매력적인 명소를 잇는 하프 코스(21.0975km)와 11km 코스로 구성됐다.


○하프코스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경복궁~청와대~남대문~을지로~청계천을 돌아 서울광장에 도착한다.

○11km 코스는 청계천 구간을 제외하고 하프코스와 동일한 코스를 달려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온다.

 

□ ‘2023 서울달리기’는 1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 10,7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시민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애호가) 부문과 해외 마라톤 마스터스들이 참여하는 오픈 국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하프 코스는 총 6,146명, 11km 코스는 총 4,574명으로, 올해는 작년 대비 하프 코스 참가자가 1,600명 증가하였다.

○ 오픈 국제 부문에 해외 마라톤 동호인들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해외에도 서울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이번 ‘서울달리기’ 대회는 경기‧인천은 물론 제주와 부산 등 다른 지역의 참가자 비율이 42%에 달해, 전국적인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10월 8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광장~청와대~남대문~청계천로~무교로 일대에 이르는 주요 구간의 단계별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 교통통제 구간 및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에 문의하거나 사진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자치구, 긴급의료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이번 대회가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매력적인 서울 도심 명소를 달리면서 가을의 정취도 느끼고,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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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서울 도심 명소를 달리는 '2023 서울달리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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