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4월 실시한 직장운동부 대상 ‘찾아가는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에 이어, 12월 10일 거제시 소노캄에서 도내 직장운동부 지도자, 선수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스포츠와 인권’, ‘고충처리 및 심리상담 기법’, ‘선수 안전의식 변화’등의 교육을 중점 진행하였다.
김오영 회장은 개강식에서 “이제 스포츠계 폭력,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지금의 시대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체육관계인 모두는 스포츠계 인권침해 행위 등을 완전히 근절하고, 지도자와 선수 등 융합적 소통을 통해 함께 즐기는 전문체육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체육회는 올해 스포츠인권 관련 전담기구인 ‘스포츠인권향상위원회’를 신설하여 인권침해 발생을 예방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