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 낙동강청·경남도·국립공원공단·녹색기업 60여명 참여
  • - 한려해상 특정도서 등대섬, 어유도, 매물도 해안 폐어구·쓰레기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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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오늘(20일) 경상남도, 한려해상국립공원, 부·울·경 녹색기업과 함께 통영시 등대섬 등 특정도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해 사천의 솔섬, 신수도, 아두섬 정화 활동에 이어 올해도 민·관 약 60명이 참여하여, 해안선을 따라 방치된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였다.

 

정화 활동 대상인 통영 등대섬 및 어유도는 자연생태계, 지형·지질 등 자연환경이 우수하여「도서생태계법」에 따라 ‘특정도서’로 지정된 곳으로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등 접근성의 제약으로 인해 체계적 관리와 정화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현장을 찾은 서흥원 청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특정도서의 건강한 생태계를 가꾸고 유지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국립공원공단·녹색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남해안 도서의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낙동강청은 해안 정화 활동을 비롯해 특정도서 생태계 교란 생물 관리, 불법행위 예방 홍보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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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민·관 합동으로 특정도서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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