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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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우측)과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좌측)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대표회장 김덕근)과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Pakistan Taekwondo Council)는 파키스탄 지역 내 태권도 보급과 태권도를 통한 평화와 봉사 문화 학산을 위한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 확대는 물론,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도자 양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파키스탄 내 태권도 저변 확대에 필요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제공하는 데 공동의 목표를 두고 있다.

11월 24일(월) 진행된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김덕근 대표회장과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Rizwan Mustafa Zubairi) 회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 대표는 양국의 태권도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태권도 보급 확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은 “세계태권도평화연맹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을 만나서 의미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의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의를 이어가고,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은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님을 비롯해 황정리 총재, 박용국 대사범, 이미영 회장, 김진용 의장 등을 한 자리에서 뵙게 되어 더없는 영광”이라며 “세계태권도평화연맹과의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이 순간은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통해 민간외교의 선봉으로서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더욱 널리 실천해 나가겠다”고 감격 어린 인사말을 전했다.

태권도 공인 8단인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은 원상욱(87) 원로사범의 제자로, 지난 48년간 파키스탄을 비롯한 남아시아에서 문화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사명감을 가지고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그는 10여 년 전부터 파키스탄의 고단자들을 직접 인솔해 국기원 심사와 자격연수교육에 꾸준히 참여시키며, 태권도를 통한 민간외교의 선봉장으로서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는 세계태권도평화연맹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태권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 및 문화 교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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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즈완 무스타파 주베이리 회장(좌측 2번째)이 우측부터 이미영 회장, 김덕근 대표회장, 황정리 총재, 김진용 의장, 박용국 대사범에게 파키스탄 전통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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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평화연맹 & 파키스탄태권도위원회, 태권도 보급 및 평화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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