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창녕군 길곡면 오명주 농가 선정돼
캡처 단감.PNG
대한민국 과일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신 길곡면 농가주 오명주, 윤한업 씨 부부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길곡면 오명주 농가가 출품한 부유 단감이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우리 과일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고품질 과수 재배에 필요한 선진 영농 기술 확산을 위하여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단감 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오명주 농가는 2009년 창녕군에 귀농해 길곡면에서 52,800㎡(1만 6천 평) 규모의 단감 과원을 운영하고 있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저탄소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생산부터 선별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감을 활용한 단감콤부차도 직접 가공·생산해 판매하는 등 단감을 활용한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오명주 대표는 “자식처럼 키운 단감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창녕 단감이 큰 상을 받아 단감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더욱 더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며 “고품질 단감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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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단감, 대한민국 과일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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