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성산구청장, 공원녹지·체육시설 사업장 6개 사업 점검

캡처 성산구.PNG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19일, ‘공원녹지·체육시설 등 주민생활 밀착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산림농정과에서 2026년도 상반기에 추진 계획 중인 공원녹지·체육시설 사업 31개 사업 중 주요 현안 사업장인 용지공원 포정사, 도민의 집, 외동반림로 가로수, 내동공원, 대원 레포츠공원 파크골프장&그라운드골프장 등 6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산구청장을 비롯해 산림농정과장, 용지동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현장 여건,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직접 확인했다.

 

용지공원에는 자갈 포장 보행로의 자갈 유실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보행로 포장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4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민의 집 숲속 오솔길에는 보행등 100개를 설치해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최근 도민의 집 주변 숲길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야간 안전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와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외동반림로 일원에는 은행나무 111본에 대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교통 시설물 가림 현상을 해소하고 도시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내동공원 내 배드민턴장 휴게실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배드민턴장 이용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원 레포츠공원 내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에 대해 구장 평탄화, 배수로 설치, 인조잔디 보완, 수목 정비, 먼지떨이기 설치 등으로 생활체육 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공원녹지와 체육시설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신속한 추진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산구는 공원녹지·체육시설 등 주민생활 밀착사업 31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착공하고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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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공원녹지·체육시설 등 주민생활 밀착 사업 31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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