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스포츠클럽은 2월 2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협회장 전승윤)와 수상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주민 대상 수상 안전교육의 체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상안전분야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역 주민과 마산대학교 스포츠 체육전공의 학생 대상으로 졸업전 전공과 관련된 자격취득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 하기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는 경남스포츠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수상구조사 2급 자격 취득 사전교육장소로 지정하고, 양 기관은 이번 달부터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홍보하고 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안전 전문인력'이란 수영장,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와 응급처치, 구조장비를 활용해 인명 구조활동을 수행한다.
이학은 경남스포츠클럽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 주민 생활체육 활동에 새바람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라며 "이번에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고, 필요시 수영장 안전요원으로도 취업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스포츠 관련학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스포츠클럽은 지난해 4월부터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시설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구도 형성 및 지역내 대학의 역할를 강화하고, 신규프로그램을 개설 해 보다 많은 신규회원 진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