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 국내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

스크린샷 2026-02-26 172310.png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10,387톤, 658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사일리지란 사료작물을 수확해 3~4일간 말린 뒤 비닐로 밀봉하여 젖산 발효시킨 것으로, 영양소가 풍부한 다즙성 발효사료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가 재배한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의 사료작물을 이용하여 사일리지를 제조할 경우 제조용 비닐과 발효제 등 사일리지 제조에 투입된 비용을 지원하며 사일리지를 제조하는 농업인‧농업경영체 등이 지원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춘파(2~3월 파종) 재배지의 경우, 기준 생산단수 달성 구간을 기존 대비 25% 완화 적용하여 농가의 부담을 줄여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연계로 유휴 농지의 사료작물 재배를 확대하고, 양질의 국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인상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은 축산업 필수 생존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들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5975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창원특례시,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