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 "창원시 사파정동 과수원 그곳은 투기처가 아니라 조상 대로 한 가족의 생애가 뿌리내린 터전입니다."
  • 과수원 지장물 문제 21년 1월17일 창원지방검찰청 "혐의없음" 처분 내렸다
  • "도의원과 국민의 대변인인 국회의원으로 사는 동안 나는 늘 '용접사'의 마음으로 살았다."고 전해

캡처 강기윤출판기념회.PNG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에 이어 3월1일 창원컨벤션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사상유래 없이  6천여명의 엄청난 인파로 북적대면서 축하 화환은 1천여개로  대 성황을 이루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 이 뜻깊은 날 너무 많이 참석해 줘 너무 고맙다. 용접공으로 입사해 회사를 일구었고 국회의원을 거쳐 활동후 최근에 한국남동발전 (주) 사장으로 취임하여 퇴직까지 우수 하게 잘 경영해 왔고 퇴직하며 창원시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새로운 길로 도전한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과거 창원시 과수원과 관련해서는 출판책을 통해 "사파정동 과수원 그곳은 투기처가 아니라 한 가족 생애가 뿌리내린 터전이다"면서"창원시 사파정동 과수원 그곳은 투기처가 아니라 조상대로 한 가족의 생애가 뿌리내린 터전입니다."라고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직도 '창원시 성산구 사파정동 산 152번지 토지'를 매입하던 날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지역 사람이 땅을 지켜야 한다는 이웃의 권유로 매입한 과수원이었다"고 이 책에서 적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한평생 소작농으로 살며 땅 한 평 갖지 못했던 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린 그런 땅이었다"면서 "단감나무 사이로 아버지와 거름을 나르던 지절은 내 생애에서 가장 평온한 기억이다"면서도 "그 행복은 1998년 경운기 전복 사고로 깨졌고, 아버지는 후유증을 앓다 2000년에 새상을 떠나셨다"고 과거를 회고했다.

강 예비후보는 "내게 그 과수원의 땅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다"라며 "아버지의 마지막 숨결이 닿은 곳이며 아픈 그리움이 뿌리 내린 삶의 파편이다. "창원시 가음정 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시작되었을 때나는 태어나 자란 고향 땅을 팔 생각이 없었다"며 "하지만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은 나를 주저하게 했다. 땅을 지키려는 의지가 자칫 공익을 방해아는 행위로 비쳐 시민들께 누를 끼칠까 두려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결국 정든 나무와 흙을 창원시에 내어주며 수용 절차를 묵묵히 받아들였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돌아온 것은 이해가 아닌 차가운 의혹과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의혹이었다"고 말했다.

"그 땅은 소작농이었던 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리고자 23년간 직접 일군 과수원이었다"고 하는 강 예비후보는 "이러한 삶의 궤적을 투기로 몰아붙이는 것은 가혹한 왜곡이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보상은 소유주가 요구하는 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시가 기준에 따라 집행하는 행정의 영역이다"면서 "지장물 조사 과정의 행정 착오로 지급된 보상금은 사실을 인지해 전액 반납했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일부 세력은 이를 권력형 비리로 악의적으로 몰아갔다"며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로 나와 가족의 명예는처참히 짓밟혔다. 1년 넘게 이어진 고통스러운 수사 끝에, 2021년 1월 17일 창원지방검찰청은 내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억울함은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면서 "효심으로 일군 땅이 오해로 얼룩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뼈아픈 일이다. 어쨌든 정치인으로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고 하면서 "무혐의 종결 이후에도 계속외는 정치적 공세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그 땅은 내게 단순한 흙더미가 아니라 부모님의 고단한 삶이자 내 삶의 뿌리였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내 인생의 첫번째 연장은 펜이 아니라 마산공고 시절 손에 익힌 용접기였다"며 "쇳덩이를 이어 붙이며 세상에 저절로 이어지는 것은 없음을 보았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오직 뜨거운 열정과 정교한 손길만이 끊어진 것들 하나로 묶을 수 있었다"면서 "공장의 연구원으로, 기업의 CEO로, 그리고 도의원과 국민의 대변인인 국회의원으로 사는 동안 나는 늘 '용접사'의 마음으로 살았다. 흩어진 이웃의 마음을 모으고 끊어진 희망의 고리를 잇는 것이다. 그것이 내 삶의 방식이자 지치지 않는 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강기윤 예비후보는 "평생 소작농으로 살며 흙먼지를 뒤지어 써셨던 부보님의 눈물, 산업화 물결 속에 삶의 터전을 내주어야 했던 고향 사람들의 탄식은 늘 마음의 빚으로 남이 있다"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전했다.
 
한편,이날 윤상현 국회의원.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축사,나경원 국회의원,조광한 최고위원,박완수 경남도지사,이철우 경북도지사,김태흠 충남도지사,이장우 대전시장 등은 축하 영상, 김기현.윤한홍.최형두.김종양 국회의원,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신경림 간호사협회 회장 등은 축전, 이재두 경남도의원 및 여러 도의원, 김경수 창원시의원과 시의원 다수, 정치인 ,곽지연 대한조무시협회장,임진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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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엄청난 인파로 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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