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 1,500시간과 당대표 포상으로 검증된 실력... “진정성 있는 비례대표 될 것”

정치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의 일상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실천이라고 믿는 이가 있다. 밀양에서 30년간 뿌리를 내리고 교육, 안전, 복지의 현장을 지켜온 최미숙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을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이자 “삶의 과정에서 빚어진 신념을 실천으로 옮겨온 생활정치인”이라 소개한다. 2000년대 초반 방과 후 바이올린 강사로 시작해 지역 공동체의 핵심으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25년간 그가 걸어온 길을 짚어보았다.
선율로 맺은 인연, '교육과 안전'의 현장 전문가로 거듭나다
최 예정자의 시작은 ‘음악’이었다. 밀양 지역 초·중·고교와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 바이올린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학부모, 시민들과 호흡해왔다. 음악을 매개로 쌓아온 깊은 신뢰는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학부모폴리스 회장, 밀양여중 및 세종고 학부모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섰다.
이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공동체의 참여로 채워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낸 과정이었다.
1,500시간의 헌신, 정당 역량으로 꽃피우다
그의 진심은 지역 봉사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과 밀양지구 회장을 지내며 연탄 나눔, 환경 정화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매진했다. 누적 1,500시간에 달하는 봉사 기록은 그가 시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훈장과도 같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정당 활동에서도 탁월한 역량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으며 그간의 기여도를 인정받았으며,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등을 거치며 정책 설계 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재’라는 평을 얻고 있다.
“비례대표는 당의 철학과 시민의 삶을 잇는 가교”
현재 최 예정자는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의 공동대표로서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출마에 대해 “비례대표는 정당의 가치를 지역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소외됐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권으로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슬로건은 “더 가까이, 더 현장에서, 더 시민 속으로”다. 김대중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원칙, 이재명의 실천력을 밀양이라는 토양 위에 성실히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
최미숙 예정자는 “시의원은 시민의 곁에서 가장 가까이 삶을 보살피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화려한 말보다는 실천으로, 직함보다는 책임감으로 쌓아온 신뢰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미숙 출마예정자 주요 약력]
• (현)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
• (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현) 노무현재단 밀양시 운영위원
• (현) 경통협 운영위원
• (현) 더밀양 봉사단원
•( 현) 여성자율방범대원
• (현) 여성의용소방대원
• (현) 보호관찰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및 밀양연락소장
• (전) 밀양관현악단 악장
• (전) 밀양아리나공연예술분과 사무국장
• (전) 초·중·고 방과후 및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바이올린 강사
• (전) 밀양중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 회장
• (전) 세종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 (전)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 및 밀양지구 회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장
• (전) 학부모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밀양시회장
• (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위원
• (전)새마을문고 삼문동 분회장
• (전) 푸르지오아파트5동 대표
• 2025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3회수여: '22, '24, ' 25)
• 2013 안전행정부장관 표창(봉사부문)
• 2013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봉사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