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작업 안전 강화와 노동력 부담 완화 위해 2년간 20종 45대 신규 농업기계 도입…
- ▲중형트랙터 ▲승용예초기 ▲로터베이터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장비 들여
-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돼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 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난해(2025년)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2026년)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
□ 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 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
□ 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를 장착해 토양 속 돌을 모을 수 있어 작물 뿌리 발달에 도움을 주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광폭 로터베이터는 밭이나 논의 토양을 균일하게 파쇄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토양 정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busan.amlend.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업기계 기종 등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051-970-3751~3)로 문의하면 된다.
□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