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3.26. 14:00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주간(3.22.~3.28.)을 맞아 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등 동참하는 합동 캠페인 실시
  • 시청 등대광장, 이동 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선 무료검진과 전문상담 진행…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 필요' 홍보물 배부
  • 시 결핵신환자 발생률은 4년 만에 특·광역시 3위로 2위에서 감소하였으나, 65세 이상 결핵환자 497명(57.8%) 로 노인 비중 높아…
  •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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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 주간을 맞아 오늘(26일) 오후 2시 시청 등대광장에서 결핵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캠페인에는 시, 16개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부산대학교병원이 동참한다.

○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가와 지자체는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이날 시는 시청 등대광장과 거제시장 일대 가두캠페인을 벌이면서 결핵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한다.

 

□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의 협업으로 시청 등대광장에서 이동검진 차량이 배치돼 무료 흉부 엑스선 촬영, 전문 상담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유도한다.

○ 이동 검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접수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이후 무료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4일 「2025년도 결핵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하고 국내 결핵환자가 1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부산시 결핵신환자 발생률은 4년 만에 특·광역시 3위로 2위에서 감소하였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이 497명(57.8%)으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고령층에 대한 집중관리와 결핵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의 한 종류로, 전염성 결핵환자는 균을 전파할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흉부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진단 할 수 있으며, 의심되는 경우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서 평소 기침 예절 준수 및 결핵 검사 실천, 관심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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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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