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3.30. 10:30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오픈식 열려…
  •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
  • 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도시개발 모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박차…
  • 자율주행 모빌리티·로봇 서비스 단계적 확대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고도화를 통해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
  • 박 시장, “첨단 기술을 시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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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내일(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서비스 실증을 확대하고 있다.

○ 또한 운행 과정에서 확보된 주행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에코델타시티 주요 생활권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로봇 서비스 시연과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도 공개된다.

○ 시연에서는 ▲짐 운반을 지원하는 ‘짐캐리 로봇’ ▲단지 안전 관리를 위한 ‘순찰 로봇’ ▲사람이 없는 시간을 활용해 공용공간을 관리하는 ‘청소 로봇’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를 수행하는 ‘바리스타 로봇’ 등이 소개된다.

○ 웹 기반 관제 시스템을 통해 로봇의 위치, 상태, 임무 수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제어할 수 있어 다양한 스마트서비스의 통합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강서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도시개발 모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향후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로봇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국가시범도시 사업법인 스마트시티부산㈜(대표 이계형)는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자율주행과 로봇 기반 도시서비스 실증을 본격화하고,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스마트시티 모델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풍요로운 일상과 혁신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실제로 구현해 나가는 공간이다”이라며, “자율주행과 로봇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시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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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혁신 기술로 풍요로운 일상”… 에코델타 국가시범도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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