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4.9. 13:00 부산시티호텔에서 중소·중견 기업 대상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 지원 세미나 열려
  • ▲정책 동향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 방안 ▲가상 원자로와 디지털 트윈 ▲제조기술 변화를 다루는 4개 전문가 강연 진행
  • 시, 이번 세미나 통해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기술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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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연제구 거제동 소재)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

 

□ 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정부 정책 동향,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 방안, 가상 원자로와 디지털 트윈, 제조기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

○ 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

○ 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051-974-9289)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051-888-3031)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한편,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SMR)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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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2026 SMR 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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