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영농기‧산행철 맞아 산불위험 집중 홍보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봄철 영농활동과 산행객 증가, 잦은 건조·강풍주의보 발효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팔룡산 등산로인 창신대학교 입구 사거리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 직원, 산불감시원, 구암119안전센터 소방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들은 등산로 입구와 인근 도로변, 산림연접지 등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산림 내에서의 취사 및 흡연 행위·입산객의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관련 금지행위에 대한 안내와 함께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위험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봄철은 영농 준비와 산행, 건조한 기후 등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와 산림 내 불법 취사, 흡연행위 등을 철저히 차단하고, 구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