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 관계성 범죄 신고 현장 대응력 향상 위한 유관기관 공조체계 점검

캡처 서부.PNG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지난 29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주택가 건물 내에서 흉기로 위협하는 가정폭력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특히 이번 훈련은 위급한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출입을 거부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가택 진입의 법적 근거를 확인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 가택진입의 법적근거는  경직법(제6조․제7조) 사람의 생명·신체·재산에 대한 위해의 구체적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 가정폭력방지법(제9조의4) 가정폭력이 의심되어 피해 여부 확인을 위한 출입  형소법(제216조)범죄 혐의점이 충분히 인정되는 경우 현장 진입이 가능하다.

 

○ 훈련 진행은 ▴112상황실의 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현장코칭 ▴지역경찰의 가택진입 매뉴얼 준수 및 법적 근거 확인 적용 ▴여청수사팀의 피해자 보호 지원 ▴의창소방서의 출입문 강제 개방 및 피해자 응급조치·병원 후송 등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하였다.

 

○ 또한 훈련 중 미흡한 부분은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개선 및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이병태 경찰서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의 강력범죄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제 사례를 활용한 반복 훈련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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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관계성 범죄 현장대응 유관기관 합동 FTX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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