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고유가 부담 경감을 위해 추경 90억 원 긴급 투입… 5.18.부터 접수
  • 경유 화물자동차 2만 9천7백 대·마을버스 355대 대상, 안전운행용품(엔진오일·요소수·타이어) 구매비 최대 30만 원
  • 온라인 또는 각 화물협회 방문 신청… 선구매 후 신청하면 다음 달 계좌 지급

bbb.JPG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마을버스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경유를 사용하는 영업용 화물자동차 2만 9천7백 대와 마을버스 355대 등 총 3만여 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품목은 엔진오일·요소수·타이어 3가지 안전운행용품이며, 차량 1대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 안전운행용품 구매비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으로 접수한다.

○ 온라인 신청은 5월 13일 예정된 공고문의 큐알(QR)코드 또는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trucksupport)을 통해 가능하다.

○ 방문 신청은 각 화물협회(일반·개별·용달)에서 접수하며, 차량 끝 번호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 신청 기간은 안전운행용품 교체 주기를 고려해 올해(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1회에 한한다.

○ 한편, 경유 사용 마을버스(355대)의 지원은 버스 조합을 통해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

 

□ 신청 자격은 공고일(5월 13일) 전일 기준 부산시에서 화물운수사업 허가를 받은 경유 사용 영업용 화물자동차로, 신청일 기준 '화물운송 종사자격증명'이 발급된 차주에 한한다.

 

□ 지급 방식은 차주가 용품을 선(先)구매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한 다음 달 계좌로 입금되는 '사후 청구' 방식이다

○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5월 13일) 이후 구매분부터 적용되며, 신청 시에는 보조금 신청서와 함께 구매영수증(신용카드전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중 택1), 자동차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단, 구매영수증에 품목(엔진오일 등)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면 구매확인서(또는 전자거래명세서)도 제출이 필요하다.

 

○ 제출된 서류 확인을 거쳐 보조금은 신청한 다음 달 15일경 계좌로 입금된다.

 

□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4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9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운수업계 중 경유 비중*이 특히 높은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의 유가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물류운송 차질과 시민 교통불편을 사전에 해소하려는 조치다.

 

□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trucksupport)을 참조하거나 120콜센터(☎120) 또는 각 화물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로 화물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많이 증가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1634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 고유가 대응 및 교통안전 확보 - 부산시, 화물차·마을버스 3만여 대 엔진오일·요소수 등 구매비 최대 30만 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