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부산 대표 창업 입문 행사로, 창업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
  • 5.11.~6.7. 참가자 모집… 고교생부터 학교 밖 청소년, 대학(원)생까지 부산창업포털(www.busanstartup.kr)에서 신청
  • 시상 규모 15개 팀으로 확대, 총상금 7천350만 원… '플라이 아시아 2026'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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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늘(11일)부터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15년 시작돼 올해(2026년)로 12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

○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

 

□ 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원)생 및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6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창업포털(www.busanstartup.kr)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 대회는 서류심사(50개 팀 선정), 아이디어 고도화(멘토링) 프로그램, 예선심사(15개 팀 선정), 기업설명활동(IR)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와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

 

□ 특히 올해(2026년)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또한, 지난해(2025년) 10개에서 15개 팀으로 시상 규모를 확대하고, 총상금도 6천150만 원에서 7천350만 원으로 상향해 참가자 지원을 강화했다.

 

□ 본선 대회는 대학부와 고교부 통합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통과팀과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멘토링), 발표 교육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본선 진출팀과 선배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신설해 대회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 한편, 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총 1천152개 팀, 4천1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딱맞아목재’ 팀이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목공 모듈화 솔루션’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대상 확대와 시상 규모 강화로 더 많은 미래 창업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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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6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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