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5.28.~6.8.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 모집…
  •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
  • 시, 2억 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 보유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는
  •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장비 사용료의 60퍼센트 지원(기업당 연간 최대 6백만 원 한도 내, 최대 3회 신청 가능)
  •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비용 부담 완화 및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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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늘(28일)부터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개발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장비 사용료의 60퍼센트(%)를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 지역 내 본사, 지사, 공장 또는 연구소 등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 지원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평가·인증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선정기업은 장비 사용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용 실적 검토를 거쳐 장비 사용료를 사후 환급받게 된다.

 

□ 시는 오늘(28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해 지원요건 및 우대사항을 검토한 후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 특히, 신청기업 중 부산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장비 신규 활용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수행기업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 참여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내 융합부품센터, 모빌리티센터, 바이오헬스센터, 전력반도체센터, 신발인증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인프라지원팀(☎051-320-3576, 051-320-3577)으로 하면 된다.

 

□ 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덜고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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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연구개발 부담 낮춘다…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최대 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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