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대비, 숙박·외식 등 주요 관광객 방문 업소를 대상으로 최종 민관합동 관광수용태세 확립 캠페인 추진
  • 종교 및 대학시설 등 공공숙박 26곳 1천771명 확보, 부산시민 홈스테이 21가구 46명 매칭,
  • 공정요금 제공 숙박 챌린지 91곳 참여, 숙박업계 및 관련 단체 자정 결의대회 등으로 숙박시설 가격 안정화 추세
  • 일방적 예약 취소 후 고액 재판매 등 불법·불공정행위 경찰 수사로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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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대비해 어제(8일)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민관합동 관광수용태세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시 관광마이스산업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부산지방식약청, 부산진구, 한국관광공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 민관이 함께 나서 숙박 및 외식 등 주요 관광객 방문 업소를 순회하며 불공정행위 근절과 관광수용태세 정비를 독려했다.

 

□ 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대규모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업계 전반의 합리적인 가격 운영, 친절 서비스 실천, 위생수준 향상 등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그간 일부 숙박시설의 과도한 요금 인상 논란을 계기로 공정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민관 공동 노력의 일환이다.

 

□ 이와 관련 시는 종교계, 대학, 공공·민간기관 등의 참여를 통한 '공공숙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 대체숙박시설 26곳을 확보해 총 1천771명(유료 1천453명, 무료 318명)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 시민이 직접 참여한 ‘부산시민 홈스테이’는 21가구가 신청해 외국인 관광객 46명을 매칭한다.

 

□ 아울러, 관내 91개의 숙박업소 역시 '공정숙박 챌린지'에 참여해 공정한 요금 운영과 관광객 환대 의지를 직접 표명했다. 또한 지난 6월 1일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와 부산시관광협회가 결의대회를 열고 업계 차원의 자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 시는 이러한 시장의 자정 노력과 시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거나 부당한 사유로 예약을 취소하는 등 부산 관광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시는 관광불편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력 대응하고 있다.

○ 특히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한 후 더 높은 가격에 객실을 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경찰청 수사에 적극 공조해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의 신속한 개정을 중앙부처에 건의한 상태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연은 전 세계의 시선을 부산으로 집중시키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부산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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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협력으로 숙박 가격 안정화…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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