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자율방재단, 재해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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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동장 진문경)은 10일 자율방재단(단장 정동숙) 및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우수기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모래주머니 제작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파동 자율방재단원들은 다가오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며 모래주머니 600여 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센터, 사파플라워 등에 비치되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문경 사파동장은 “자연재해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우리 동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번 작업을 진행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 예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상가 지하주차장, 주택가 침수 우려지역 등 모래주머니가 필요한 곳에서는 사파동행정복지센터(☎272-5464)로 문의하면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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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 우수기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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