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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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구청장 이종덕)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무더위쉼터의 운영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창구청장은 관내 의창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가동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눈 의창구청장은 “더운 여름철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고, 시원하고 쾌적한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시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의창구는 관내 경로당 및 행정복지센터 등 총 26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의창구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일부 쉼터의 경우 운영 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하고, 폭염 마을책임자를 지정·운영하는 등 촘촘한 폭염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해마다 폭염의 기세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구민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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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청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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