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실제 상황 가정한 대피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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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구청장 서호관)은 6월 10일 가포신항터널 내 차량 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터널에서 주행하는 차량이 터널 외벽에 충돌하고, 뒤따르던 차량이 연쇄 추돌하여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화재가 터널 내부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도로 이용자가 이를 발견해 즉시 도로관리청, 119, 112에 신고하여 초동 진화와 부상자 구조 등 실제 사고 대응 절차에 따라 실시됐다.

 

해당 훈련은 터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위급 상황에 대비해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의 훈련 계획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진행됐다.

   

김정호 안전건설과장은 “터널은 구조적으로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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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가포신항터널 위급상황 발생 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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