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친환경 방제로 산책로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공간 제공

마산보건소, 마산해양신도시 친환경 방역관리체계 구축(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 (1).jpg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는 마산해양신도시 친수공간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방역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적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화학약품(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유해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되었다.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착수하여 마산해양신도시 서항지구 내에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 1대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설치 완료하였다.

 

설치된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는 가로등 전기를 인입해 자외선(빛)으로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박멸하는 친환경 방식이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을 활용한 지주형 장비로 시민들이 노즐 손잡이를 눌러 간편하게 약제를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산보건소는 설치 이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약제 보충 등 철저한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장비가 오작동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마산해양신도시 산책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충 매개 감염병 차단과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464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마산보건소, 마산해양신도시 친환경 방역관리체계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