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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 경남 창녕군은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2월 4일 오전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초기 대응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올해 들어 전국에서 7번째이자 경남에서는 처음 확인된 사례로, 군은 즉시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긴급 소독 등 초동 방역에 착수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돼지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3,900여 마리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5일까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10㎞ 이내(14호 39,158두)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돼지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임상 및 정밀검사 등 확산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양돈농가에 외부인 출입 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폐사나 이상 증상이 확인될 경우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차량 이동에 따른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중심으로 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야생멧돼지를 통한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상시 예찰 및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후 ASF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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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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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8기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 개최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이행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18명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임기 후반기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단은 △돌봄교육(9개) △농업농촌(12개) △소통행정(6개) △문화예술(9개) △관광체육(9개) △보건복지(12개) △특화발전(11개) 등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심의 결과, 2025년 하반기 기준 총 68개 사업 중 49개를 완료해 약 72%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전체 사업의 평균 추진율은 92%로 집계되어 전반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의 분야별 질의 및 개선 방안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신속히 반영하여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제언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과 세부 실천 계획을 상시 공개하며 투명한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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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8기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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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소상공인 융자규모 360억 원으로 확대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시는 2월 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 황원하 하나은행 창원중앙지점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연금 30억 원(창원시 15억 원, 은행 15억 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360억 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한다. 이는 작년 상반기 240억 원 대비 12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참여 은행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창원시는 1년간 대출이자 2.5%를 지원하며, 착한가격업소에는 3.0%까지 우대 지원한다. 상환 방식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증상담은 2월 6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이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서 발급 후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1644-2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확대 지원이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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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소상공인 융자규모 360억 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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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와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2월부터 운영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해 발표한 NC지원계획(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과 속도감 있는 실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2월부터 창원시와 NC다이노스 간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창원시 NC상생협력단과 체육진흥과 등 14개 부서 22명을 비롯, NC다이노스의 마케팅팀 8명 등 총 30명의 사업별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사업별 또는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안)의 추진사항을 공유‧점검하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NC지원계획(안)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한 만큼,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단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공식화하여 각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시가 NC구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NC지원계획(안)의 본격적인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NC구단 역시 지역사회와의 장기적 관계에 대한 책임있는 입장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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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와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2월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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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3회 정례회 사천시에서 개최
-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는 지난 2일, 사천시에서 ‘제263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천시의회(의장 김규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에는 허홍 협의회장을 비롯한 경남 시․군의회 의장들과 박동식 사천시장, 사천시의회 의원 등 8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의정봉사상 및 유공공무원 표창 수여 ▲협의회 주요 활동사항보고 ▲2025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 협의회는 지방의회 숙원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 행정사무기구 조직체계 개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그 노력의 결실이 이제 선명해지고 있다”며 “의장님들과 의회의원님들의 결속된 힘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적 보장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단합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높아진 위상만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남 18개 시군의회 간의 현안 공유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매월 정례회를 개최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도민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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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3회 정례회 사천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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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동참
-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헌혈 버스에서 채혈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시는 작년 12월 개정된 ‘밀양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문화 기프트카드, 커피 교환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례에 명시된 책무를 다해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밀양시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헌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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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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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양산제2특수학교 설립 추진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수) 양산시 동면 금송초・중학교에서 사송발전추진협의회와 함께 ‘(가칭)양산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학교 설립 추진 현황 공유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급격한 증가와 기존 양산희망학교의 수용 한계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양산 지역은 특수학교 과밀화로 일부 중도·중복 장애 학생이 원거리로 통학하거나 일반 학교에 배치되는 등 교육적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해 연령과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 일원에 총 사업비 529억 원을 투입해 32개 학급, 212명 규모로 들어선다. 교육청은 무장애(Barrier Free) 환경 조성, 통학 편의성 강화, 진로・직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학교 설립에 따른 우려 사항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설립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양산제2특수학교는 양산 전역의 특수교육 수요를 균형 있게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학교”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2032년 3월 예정대로 학교를 개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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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양산제2특수학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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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찍었다
- - 합천, 내륙의 관문으로... 교통․관광의 허브로 육성 전략 발표 - 지난 1년간 도민과 함께한 여정... 18개 시군 5천여 명 도민 참여 -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 농가소득·공공급식 연계 사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추진과 함께 고속도로망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도 나왔다. 관광·휴양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 결정 권한이 이원화돼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용도지역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을 요청하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박 지사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시군이 계획 수립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기업 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 주민은 양수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 변화에 맞춰 첨단·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 지사는 산업입지의 용도 전환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인구소멸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조례 개선을 포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확충 건의도 제시됐다. 내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앞두고 육상 보조경기장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자,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도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며 “육상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경기장 설치를 포함해 필요한 체육시설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황매산 군립공원 방문객 증가에 따른 오수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 도 관계자는 현재 1일 70톤 처리용량에 더해 약 30톤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시군 고유사업이지만 군 일부 부담과 도 분담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축산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 △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지원 확대, △양돈지역 악취저감 사업 확대 등이 제안됐고, 도는 사업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한 △대부배수장 노후 제진기 교체 등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구도 제기됐다. 지역 문화시설과 관련해서는 유림회관 조성과 예우 개선 요청이 나왔다. 박 지사는 신축·리모델링 등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군에서 활용계획을 마련해 제출하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이었다. 2025년 1월 14일 고성군에서 시작한 도민 상생토크는 이날 합천군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18개 시군에서 5천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했으며, 360건 이상의 의견이 도에 전달됐다. 한편, 박 지사는 같은 날 오전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공급·소비를 연계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공공급식에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지역농업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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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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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 고성군 관광유치증대 반값여행 시행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관광객 유치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제로페이)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외국인 포함)으로, 1인 이상이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 신청은 최소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해야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조건은 △1인 3만 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5만 원 이상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 △관광지 2개소(유료 이용시설 1곳 포함) 이상 방문 △전통시장 경유 등이며, 조건 충족 시 관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이며, 숙박 및 음식점 영수증, 관광지 방문 사진을 첨부하여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페이백 신청해야 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고성 지역 내 가맹점은 물론 공룡나라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음식점·숙박업소·전통시장 등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값여행 프로그램 시행으로 관광객이 고성군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끌어내는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며, 고성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거주자, 공무 출장객, 각종 체육대회 참가선수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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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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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도민 피부에 와닿는 복지시책 추진한다
- 경상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강화를 목표로, 복지여성국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6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 중점 시책을 4일 밝혔다. 《2025년 주요성과》 도는 지난해 제도권 밖 도민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 총 1,858명, 13억 5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함께 전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305개소를 설치했다.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표준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으며,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적정소득을 보장하고, 광역 최초로 경로당에 5,739세트의 행복식탁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친화병원 확대,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여성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창업 교육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부·울·경 최초의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와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을 확충으로 출산·육아 부담 해소에 노력했다. 《2026년 주요 복지정책》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올해 복지정책 목표로 정하고,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 현장 중심 취약계층 지원 강화 먼저 위기가구 긴급복지 사업인 ‘희망지원금’ 지원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에 주력한다.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올해 신규로 도입해 도내 9개소가 개소할 예정이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누구나 시군 푸드마켓 또는 푸드뱅크를 통해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복지상담도 병행해 맞춤형 서비스도 연계된다. ???? 경남형 통합돌봄 본격 시행 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표준서비스 9종과 시군 특화 서비스로 틈새 돌봄을 제공한다. 광역 최초로 도입되는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은 올해 4월 구축을 완료하고, 6월부터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 지원 도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지원도 더욱 두텁게 추진한다. 나눔경로식당 지원 인원과 단가를 인상하고, 경로당 운영비를 2022년 이후 매년 인상해 올해부터는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4,300개 늘린 7만 5,000개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는 운영권역을 확대하고, 기존 세탁 서비스와 함께 어르신 안부 확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 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컨설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도내 장애인 고용의무 대상 기업과 연계한 ‘경남형 동행일자리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새롭게 강화한다. 발달 지연 등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영유아기부터 체계적인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아이돌봄 교육기관을 확충해 서비스 접근성과 돌봄의 질도 높일 계획이다.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휴일과 야간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도내 총 546개소의 돌봄 시설을 통한 휴일·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은 돌봄시설 미이용 아동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급식단가도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천 원 인상한다. ????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여성의 사회참여 환경을 조성해 경제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다변화된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연계 맞춤형 직업훈련 49개 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취업성공수당(1회, 10만 원)을 신설했다. 여성인턴 취업장려금(480명, 50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여성 일경험 및 채용지원(50명)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인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2026년 경남복지의 핵심은 제도 중심의 복지를 넘어, 현장에서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에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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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도민 피부에 와닿는 복지시책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