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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맞이 불법투기 우심지 환경정비
- 통영시 생활폐기물 수거정비실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월 29일, 30일 양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를 위해서 대형폐기물 및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에 무단 투기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한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상습적인 불법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이 어려운 구도로와 산비탈길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정비 작업에는 시 자체 인력과 집게차 등 장비를 투입해 방치된 대형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토양·수질오염 등 2차 환경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향후 불법투기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근절 현수막 설치,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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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맞이 불법투기 우심지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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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 통영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서호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신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수산업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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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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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 개최
- 거제시민축구단 출정식 거제시민축구단(대표이사 김종운, 단장 김한주)이 2026시즌 출정식을 통해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 시의원, 구단 관계자와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7일(토) 오후 2시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K4리그는 총 13개팀이 참가해 각 팀당 24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으로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및 문의는 시민축구단(☏055-638-554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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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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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 성료
- 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 지난 1월 30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석했으며, 자율방재단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임 단장 이임사,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취임 선포 및 취임사, 유공 단원 표창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임 김만달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단원 여러분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난 예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 박대원 단장은 취임사에서 “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과 단원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기여한 자율방재단원 4명에게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평상시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지원을 수행하며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민기식 부시장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단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자율방재단의 조직력과 결속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전한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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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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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관후)는 2월 2일(월),「「생명안전기본법(안)」 제정과 안전 패러다임 전환의 모색: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이슈와 논점』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 대형재난이 반복되면서 사고조사의 공정성과 피해자 권리 보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 관련 법안인 「생명안전기본법(안)」은 2020년 첫 발의 이후 국민동의청원 5만 명 달성과 제22대 국회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등 국민적 공감대를 얻었으나, 실제 입법 논의는 5년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 반복되는 대형 참사 속에서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안 처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이다. □ 보고서에 따르면, 「생명안전기본법(안)」은 안전을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안전권'이라는 권리로 명문화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의가 있다. ○ 또한 ① 독립적인 사고 조사 체계 구축, ② 피해자의 권리 보장 및 참여, ③ 안전 약자 보호 및 공동체 회복, ④ 위험에 대한 알 권리 강화 등의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법”)과는 중심관점, 피해자의 지위, 사고 조사 등의 측면에서 차별화된다. □ 입법조사처는 「생명안전기본법(안)」의 실효성 있는 제정을 위해 3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 [첫째, 재난안전법과의 관계 정립] 두 법(안)을 위계의 문제로 보기보다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고, 안전 관련 가치는 「생명안전기본법(안)」, 재난관리 관련 규정은 「재난안전법」으로 재편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둘째, 독립성·전문성 실질화] 재난조사기구를 단순히 대통령·총리 소속으로 두는 것을 넘어, 실무진의 직무 독립성 확보, 사고 조사 기능 상설화, 전문 인력의 장기 복무 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독립성ㆍ전문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셋째, 피해자 권리 실현방안의 구체화] 조사 기밀 유지와 정보 공유 사이의 균형을 위해 구체적인 '참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방안, 생명안전정책위원회 구성 시 재난 피해자 권익 보호 및 회복 지원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포함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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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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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온두라스 특사 파견
- 이재명 대통령은 온두라스 새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3일(화)부터 2월 5일(목)까지 온두라스에 부승찬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이훈기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이사)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1일 밝혔다. 특사단은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온두라스 새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온두라스 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한-온두라스 양국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양국 간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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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온두라스 특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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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역 연계성 향상을 위한 철도망 확충 총력
-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올해 철도망 확충에 집중해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경전선 KTX·SRT의 좌석공급 확대와 운행 횟수 증편을 추진하며, 창원~서울 이동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경전선 고속철 이용률은 KTX 123%, SRT 159%로 주요 노선 중 높은 수준이나, 하루 운행 횟수는 40회(KTX 36회, SRT 4회)로 부족한 실정이다. 그동안 차량 부족과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한계로 단기적인 증편이 어려웠지만, 올해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추진으로 KTX·SRT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이 높아지면 일부 좌석 공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높은 이용률을 근거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경전선 증편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는 올해 하반기 확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21만명 서명운동과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 공감을 이끌어 왔으며, 공청회 연기 등 정책 환경 변화에도 국토교통부·경상남도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철도망 확충은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올해는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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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역 연계성 향상을 위한 철도망 확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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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레저문화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캠핑차량의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마산합포구 예곡동 일원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총 43대의 캠핑용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다음달 공사를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을 하고 있다. 준공 이후 올 연말까지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하는 마산합포구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은 의창구 소계동과 진해구 죽곡동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시설로 창원시는 지난해 경남에서 최초로 전용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오고 있다. 시는 특정 지역에 대규모 주차장을 설치하는 방향이 아닌 생활환경 중심에 소규모 주차공간을 나누어 배치하는 ‘지역별 분산형’ 캠핑카 전용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에 편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그 외 지역에도 다각적인 분석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캠핑용 차량 증가에 따른 도심 내 주차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전용 주차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불편을 덜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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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 캠핑카 전용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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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3일간 창원 88올림픽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야구장에서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개의 고등부·대학 팀이 참가하여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훈련 및 친선 경기를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KBO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구 유망주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 및 관계자등 1,400여명이 대회 기간 동안 창원에 머문다는 점에서 숙박업소·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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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전국 우수 고교․대학 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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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미래형 인재 양성 및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화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 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 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microdegree, 적은 학점을 이수해 학위를 인정받는 제도) 과정을 운영한다. 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 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 [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여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 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 [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하여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 또한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여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 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 또한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하여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가칭)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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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미래형 인재 양성 및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