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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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관세 부담에도 승용차 수출 반등… 경남 40개월 연속 무역흑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1월 경남지역 수출이 31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했으나, 무역수지 11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40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월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승용차는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2억 9천만 달러, 자동차부품은 11.1% 증가한 1억 7천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철강제품도 17.1% 증가한 3억 9천만 달러로 제조업 기반 수출을 뒷받침했다. 이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 부담 속에서도 도내 승용차 및 부품 산업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반면, 선박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9% 감소했고, 전기·전자제품은 21.0% 감소했다. 도내 조선업 수주 흐름 전망은 긍정적이나, 선박 인도 시점이 월별로 집중되는 산업 특성에 따른 조정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31.4%, 중동이 91.6%, 중남미가 59.5% 증가하며 신흥시장 중심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EU 등은 각각 13.6%, 42.7% 감소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20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가스(2.3%), 기계류와 정밀기기(22.6%) 등이 증가한 반면, 철강재(△41.4%), 석탄(△4.3%) 등은 감소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미국 관세 부담과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승용차와 자동차부품 등 주력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며 경남 수출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시장 다변화와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남 수출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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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대한민국국회,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 참석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 대표단은 2월 12일(목) ~ 13일(금) 양일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Annual Parliamentary Hearing at the United Nations)」에 참석했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이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준형 의원(조국혁신당), 김건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단으로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는 유엔 회원국 의회의 의원들이 세계 정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로, 국제의회연맹(IPU)과 유엔(UN)이 협력 협정을 체결한 1996년부터 매년 2월 유엔 본부(미국 뉴욕)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회와 유엔 : 더 나은 협력, 국민을 위한 성과(Parliaments and the UN: Better together, delivering for the people)’ 의제를 바탕으로 특별 세션을 포함한 5개의 세션을 통해 ▲유엔 80주년 :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한 신뢰와 사명 재정립, ▲글로벌 약속의 국가적 이행, ▲내부에서 지켜내는 민주주의 등의 세부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 세션별 일정 및 의제> 우리 대표단은 양일간 진행된 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대표단 및 패널의 발표를 경청하고, 세션별 발언을 통해 민주주의 회복과 국제사회의 신뢰 강화, 지속가능한 유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김준형 의원은 12일(목) ‘유엔 80주년 :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한 신뢰와 사명 재정립’을 주제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 세계는 거대한 격변 속에 있으며 국제 협력 질서는 붕괴 위기에 놓여 있다며 각자도생의 질서는 결국 모두를 적자생존의 경쟁으로 내몰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국가 이익이 존중받되 가치가 동반되지 않으면 모두가 패자가 된다며 민주주의·평화·인권·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치의 오용보다 부재가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완전하다는 이유로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극우적 국가 이기주의와 분열은 상호 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가치와 함께 생존해야 한다며 국제 협력 질서를 지키기 위한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엔 전문가와 각국 의회 대표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제2세션에서는 「미래를 위한 협약」 5대 정책 분야인 ▲지속가능개발과 재정 ▲국제 평화와 안보 ▲청년과 미래 세대 ▲과학·기술·혁신 및 디지털 협력 ▲글로벌 거버넌스와 유엔의 3대 핵심 축인 평화와 안보, 발전, 인권을 기반으로 기존 글로벌 약속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각국의 현황과 전망을 청취하고 의회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제2세션에서 김건 의원은 유엔의 미래에 기여하는 길은 글로벌 차원의 약속을 각국의 국내 입법으로 전환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은 유엔의 평화와 안보 의무 이행을 위해 「유엔 평화유지활동 참여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고, 「국제개발협력 기본법」을 통해 인권 증진, 성평등, 지속가능발전을 기본 원칙으로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각국의 입법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약속을 실질적인 국내 제도로 구현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역시 이러한 과정에 지속적으로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13일(금) ‘내부에서 지켜내는 민주주의: 민주주의 침식 시대의 의회 보호 장치와 책무, 쇄신’을 주제로 열린 제3세션에서 이재정 대표단장은 ‘비상계엄 극복을 통한 민주주의의 회복’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여, 2024년 대한민국의 위헌적 비상계엄 사태를 헌법 절차를 통해 신속히 해제한 국회의 역할과 민주주의 회복 과정을 소개하였다. 특히 국회가 비상상황에서도 본회의를 개최해 헌정질서를 수호한 경험을 공유하며, 의회의 독립성과 헌법 수호 의지가 민주주의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민주주의는 외부의 위협뿐 아니라 내부의 권력 집중 시도에도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회는 임의성과 권력 집중, 나아가 독재를 견제하는 최후의 제도적 안전장치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당시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 병력의 통제 속에서도 국회 경내로 진입해 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했던 경험을 전하며, 의회 감독과 글로벌 의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대한민국국회 사례를 민주주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의회 모델의 모범으로 제시하여 국제사회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은 파키스탄 · 영국 대표단과 면담을 갖는 등 의회 외교를 통해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주력하였다. 우리 측 대표단은 12일(목)에 진행된 파키스탄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와 의회 차원의 교류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측은 IT 파크 조성 등 정보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지연중인 사업 해결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협의했다. 13일(금)에 진행된 영국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양측은 민주주의가 직면한 허위정보 확산과 정치적 양극화, 청년층 좌절 문제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최근 국제 정세와 관련하여 미국의 대외정책 기조 변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동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전략적 소통과 동맹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대한민국국회는 앞으로도「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우수 정책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각국 의회 대표단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당면한 국제 현안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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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이재명 대통령,겨울철 산불 대응 산림청 등 관계자들에게 손목시계를 비롯한 기념품. 간식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후, 겨울철('25.12.16. ~ '26.2.10.)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자들에게 손목시계를 비롯한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며 산불에 대한 압도적인 초기 대응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산림청 등 관계 기관들은 산불 발생 30분 내 초동 대응을 목표로 산불 초기 단계부터 헬기를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겨울철 산불 진화를 위해 누적 투입된 헬기는 총 384대로, 전년 동기 151대 대비 2.5배 증가했다. 이번 겨울철 동안 산불은 251헥타르 범위에 걸쳐 총 95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 69건 대비 1.3배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관계 기관들의 적극적 초기 대응을 통해 헥타르당 주불 진화에 걸린 평균 소요 시간은 전년 59분 대비 50% 이상 단축된 19분이었으며, 무엇보다 선제적 사전 대피 명령을 통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산림청과 관계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라고 청와대 김난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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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창원특례시,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사업 시작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 가능하다 ‣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2026년)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 받고자 하는 시민은 올해 변경된 기준을 반드시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하며,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www.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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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유보통합 지원 특위, 어린이집 현장 목소리 직접 듣는다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치환)는 19일(목) 오후 2시 30분, 도의회에서 (사)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관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의 통합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앞두고, 실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치환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최근 취임한 정광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각 분과별(국공립, 가정, 민간, 직장, 법인‧단체, 사회복지법인) 부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 어린이집 연합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제정이 추진 중인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조례 운영 과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남도 내에는 1,613개소(‘25. 12월 말 기준)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915개소가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폭넓은 의견이 전달됐다. 노치환 위원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과 돌보미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경남형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특위 차원에서 입법적·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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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성산구, 공원녹지·체육시설 등 주민생활 밀착 사업 31개 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19일, ‘공원녹지·체육시설 등 주민생활 밀착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산림농정과에서 2026년도 상반기에 추진 계획 중인 공원녹지·체육시설 사업 31개 사업 중 주요 현안 사업장인 용지공원 포정사, 도민의 집, 외동반림로 가로수, 내동공원, 대원 레포츠공원 파크골프장&그라운드골프장 등 6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성산구청장을 비롯해 산림농정과장, 용지동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현장 여건,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직접 확인했다. 용지공원에는 자갈 포장 보행로의 자갈 유실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보행로 포장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4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민의 집 숲속 오솔길에는 보행등 100개를 설치해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최근 도민의 집 주변 숲길 이용객 증가에 따라 야간 안전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와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외동반림로 일원에는 은행나무 111본에 대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교통 시설물 가림 현상을 해소하고 도시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내동공원 내 배드민턴장 휴게실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배드민턴장 이용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원 레포츠공원 내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에 대해 구장 평탄화, 배수로 설치, 인조잔디 보완, 수목 정비, 먼지떨이기 설치 등으로 생활체육 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공원녹지와 체육시설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신속한 추진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산구는 공원녹지·체육시설 등 주민생활 밀착사업 31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착공하고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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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2-19
  • 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남 창녕군은 19일 경화회관에서 (사)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팔각회 신조·강령 낭독, 공로패·공로상 수여, 이임사, 취임회장 선서 및 배지 패용, 취임사, 축사, 신입회원 선서, 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창녕팔각회를 헌신적으로 이끈 오두환 이임 회장은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지구 총재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박상석 이사와 김정국 사무국장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김정국 사무국장과 편경범 재무국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제61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정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60년의 빛나는 역사를 지닌 창녕팔각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평화통일과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확대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정한 신임 회장은 창녕군의회 제3·4대 의원과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성낙인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오두환 회장님과 회장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녕팔각회가 오늘 취임하신 조정한 회장님을 필두로 회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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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19
  • 창원특례시, 취업 준비 청년에 면접수당 최대 10만원 지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24, 창원시 일자리센터, 지역신문 등 공개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https://www.changwon.go.kr/youth/youth.web)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회, 회당 5만 원의 면접수당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면접 비용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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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효성중공업(주), 의령군 저소득 장애인 15가정 설명절 ‘행복박스’ 전달
    효성중공업이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의령군 저소득 장애인 15가정에 ‘마음을 전하는 행복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0일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효성중공업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장애인부모연대 의령군지회가 배부에 협력했다. 사업은 의령군을 포함해 도내 4개 지역 6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복박스(가정당 약 25만원 상당)에는 고기, 생선, 과일세트, 간편조리식품 등이 담겼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2인 이상 장애인 가정을 우선 선정해 가정 방문 방식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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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창원FC, 2026 시즌 향한 막바지 담금질 돌입
    K3리그 창원FC(이사장 장금용)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실전 감각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이번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세밀함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섬세한 빌드업 기반의 전술 체계를 고도화하여 공수 전환 속도와 공간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수정하며 실전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된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 자원들이 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은 신입 선수들의 가세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팀 전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었다고 평가하며, 새 라인업이 실전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창원FC는 2월 25일(수) 오후 4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만나 시즌 목표를 공유하고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로, 구단 공식 슬로건인 'GO! ALL! ‘과 2026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즌의 출발을 알리며 올 시즌 팬들이 팀과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즌 내내 전개할 방침이다. 이영진 감독은 "선수들의 훈련 성과가 고무적이며 개막전까지 완벽한 전력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올시즌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과 시민께 시원한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FC는 3월 8일(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로 지난해 K4리그 우승팀인 당진시민축구단을 불러들여, 2026 K3리그 대장정의 서막을 여는 첫 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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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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