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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새 시즌 출정 선언… 결속 다지며 2026 대장정 돌입
- 창원FC(구단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가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등 시의원, 서포터즈, 명예기자단,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포부 발표, 2026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포함한 창원FC 선수단은 배번 순으로 입장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주장 임명식에서는 이현성 선수가 장금용 구단주로부터 주장 완장을 전달받고 팀의 중심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강인함과 열정을 담아 역동적인 패턴을 강조했으며, 원정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을 담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구단과 팬의 화합을 상징하는 ‘삼색 엠블럼 이벤트’에는 장금용 구단주, 이영진 감독, 이현성 주장, 김준환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창원FC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2026 시즌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사인볼에 직접 작성하고 이를 현장에 함께한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사인볼 세레머니’를 실시하며, 2026 시즌을 향한 결의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이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순간 기대와 희망이 함께 퍼져나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으며, 창원FC의 2026 시즌 여정에 시민들이 동행한다는 뜻을 더했다. 출정식은 2026 시즌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를 마친 선수단은 퇴장하는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장금용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창원FC는 시민의 사랑과 응원 속에 성장해 온 우리 시의 자랑이다. 선수단이 흘린 땀과 결의에 찬 각오가 2026 시즌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승패를 넘어 투혼과 팀워크로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를 보여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FC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는 3월 8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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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새 시즌 출정 선언… 결속 다지며 2026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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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권역별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5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잘못된 점을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제도다. 경남교육청이 지난 2016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는 전국으로 확산한 감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2026년에 자율형 종합감사를 운영할 학교의 교감, 행정실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감사를 받는 학교가 감사 운영 전반을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하고, 지침서(매뉴얼) 활용법을 공유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하여 연수 과정을 동부권(창원, 김해, 밀양, 양산, 창녕)과 서부권(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주요 내용에는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매뉴얼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안내 ▲확인서 작성 및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보급하는 ‘자율형 종합감사 매뉴얼 3종’에 수록된 자율점검표 활용법과 단계별(1차~3차) 점검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자율형 감사 시스템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동춘 감사관은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미래지향적인 시스템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키워 학교 자치의 바탕이 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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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권역별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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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5일 주요 행사장인 진해공설운동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진해공설운동장은 진해군항제 개·폐막식을 비롯해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등 많은 관람객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의 중요도가 특히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은 축제 개최에 앞서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무대 및 객석 설치 계획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출입 동선 및 병목 구간 관리 계획 ▲비상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 개막 전까지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보완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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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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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전략 수립 착수
-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지역특화 발전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명대사의 역사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부시장,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방향 및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논의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서 국난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전후 일본과의 외교 교섭을 통해 조선인 포로를 송환하는 등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단순한 추모에 그치지 않고 ▲평화·외교의 상징성 ▲교육·체험 중심의 콘텐츠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 정신 계승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 용역의 핵심은 사명대사 생가지, 홍제사, 표충사 등 흩어져 있는 개별 유적을 하나의 역사·문화권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공간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통합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시설 조성 위주의 타 지자체 사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학술 연구 기반의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사명대사의 인문 정신을 밀양시 전체의 자원과 연계하는 독창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사명대사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밀양의 정체성과 미래 성장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밀양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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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전략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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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황둘숙)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1969년 제정된 이후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도서관·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에는 대상 1개 관을 비롯해 단체 21개 관, 개인 1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창원도서관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단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원도서관은 ▲공간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형 복합 지식 공간 조성 ▲경남의 대표 독서브랜드 ‘경남독서한마당’ 운영을 통한 독서문화 저변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 기반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책과 인문학으로 연계한 평생교육 실현과 공공의 가치 구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둘숙 관장은 “창원도서관은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미래형 도서관이자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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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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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 문제는 지방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사안으로, 현행 「공직선거법」 체계상 전담기구가 부재한 가운데 선거구 획정이 국회의 정치 일정과 협상 과정에 종속돼 처리되면서 선거구 확정 지연과 그에 따른 갈등이 지속돼 왔다. 특히, 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은 기초의회의원 선거구 지정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쳐, 유권자의 혼란과 선거 관리 비용 증가 등 행정적 부담을 초래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건의안에는 ▲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선거 직전 임시적 입법 조정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상설적 위원회에서 검토·관리하도록 제도 개선 ▲선거구 획정 기준과 절차의 안정적 정립을 위한 관련 법률 정비 ▲선거구 확정 지연으로 인한 후보자·정당의 선거 준비 차질과 사회적 비용 최소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학범 의장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를 통해 지방선거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민의 참정권과 알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출된 건의안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정부와 국회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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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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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2025년 4분기 인구이동 +693명, 32분기 만에 순유입 전환 되다
- - 혼인건수 541건, 4.7% 증가... 출산율 지속 상승 기대 - 등록외국인 11.3만 명 돌파... 총인구 감소세 완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5년 4분기 인구이동이 32분기(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주요 인구지표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2025년 4분기 인구이동 693명, 32분기 만에 유입으로 전환 2025년 4분기 경남의 시․도 간 전입자는 24,682명, 전출자는 23,989명으로 총 693명이 순유입됐다. 경남의 분기 기준 순유입은 2018년 1분기(-2,338명) 이후 31분기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뒤 처음이다. 청년(19~39세) 이동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20대 순유출 규모는 전년 동기(-1,652명) 대비 46.6% 감소해 유출세가 크게 완화됐다. 30대는 118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4년부터 시작된 유입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4분기 인구이동 세부현황】 ▸성별 : (순유입) 남성 537명, 여성 156명 ▸연령 : (순유입) 10대 60명, 30대 118명, 40대 113명, 50대 505명, 60대 이상 873명 (순유출) 10세 미만 –94명, 20대 -882명 ▸시도간 이동 : (순유입) 부산 1,420명, 대구 127명, 울산 80명, (순유출) 서울 –266명, 경기 –227명, 충북 –202명 4분기 순유입 전환은 연간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순유출 규모는 7,577명으로 전년(-9,069명) 대비 16.5% 감소했다. 청년 순유출도 10,112명으로 전년(-12,092명) 대비 16.4% 줄었다. 이는 인구 유출이 가장 컸던 2022년과 비교하면 각각 59.1%, 50.2% 감소한 수치다. ▮ 출생아 수·혼인건수 2년 연속 증가세.... 저출생 반등 지속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출생아 수는 13,810명으로 전년(13,067명) 대비 5.7% 증가했다. 2015년 이후 9년간 지속된 감소세가 2024년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2024년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8명 늘며 소폭 반등했다면, 2025년에는 743명 증가해 전년도 증가 폭의 약 41배에 달하는 확대세를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0.82명)보다 0.06명 상승하며 전국 평균(0.80명)을 상회했다. 2015년(1.44명) 이후 2023년(0.80명)까지 이어진 하락세를 벗어나 2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전년 대비 상승 폭(0.06명)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 합계출산율: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2025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2024년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2025년 기준) 중위추계(출생아 수 12,000명․합계출산율 0.75명)를 상회했다. 특히 출생아 수 14,000명, 합계출산율 0.86명을 가정한 고위추계 경로에 근접하거나 일부 지표는 이를 웃돌았다. 혼인건수도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5년 혼인건수는 11,970건으로 전년(11,429건) 대비 4.7% 증가했다. 출생의 선행지표로 평가되는 혼인 증가 흐름이 향후 출산율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외국인 증가로 총인구 감소세 완화 2025년 경남의 총인구는 3,320,572명으로 집계됐다. 주민등록인구는 3,207,383명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등록외국인(113,189명)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해 전체 인구 감소 폭을 완화했다. 인구 구조면에서는 주민등록인구 기준 청년 인구 비중은 20.6%로 전년 대비 0.4%p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3.2%로 1.4%p 증가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인구지표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민간 부문 협력과 도민 참여를 확대해 저출생과 청년 유출 등 인구 문제에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보완·개선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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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2025년 4분기 인구이동 +693명, 32분기 만에 순유입 전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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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발굴현장 공개·보고서 평가 국가유산청장상 ‘2관왕’
-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이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발굴현장 공개 운영 및 발굴조사보고서 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과 우수보고서로 각각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발굴현장 공개 평가 부문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발굴 현장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교육·관광 자원과 연계해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경남연구원만의 독보적인 현장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동안 발굴조사 현장은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적인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 경남연구원은 주요 학술 발굴 현장을 적극 공개하고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발굴현장’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술적 성과도 이어졌다. 가야 고분군으로 알려진『의령 벽화산성 고분군 1호분』발굴조사보고서가 우수보고서로 선정돼 추가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함안 신음리 취락유적』보고서 수상에 이은 성과로, 발굴조사와 연구, 보고서 작성 전 과정에 걸친 연구원의 전문성과 축적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발굴 현장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도민과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주요 유산의 국가유산 지정 확대를 지원하고, 가야 고도(古都) 지정 및 역사문화권 정비·활용 사업과 연계한 연구를 고도화해 경남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경남연구원은 세계유산과 연계한 경남학 콘텐츠를 운영하고, 주요 학술발굴조사의 현장공개회를 활성화하여 도민의 체감형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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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발굴현장 공개·보고서 평가 국가유산청장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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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바이오 도약 첫걸음...동부경남 상생토크 개최
- 경상남도는 2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동부경남(김해·양산)지역 바이오기업인들과 함께 ‘2026 미래 성장엔진 경남바이오 동반성장 상생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바이오 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바이오기업과 김해·양산시 관계자, 경남항노화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경상남도 산업정책 설명과 기업 성장사례 발표,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이어졌다. 경남도는 ‘첨단바이오항노화산업 혁신거점, 경남’을 비전으로 첨단 인프라 확충과 연구개발 혁신,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한 38개 과제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개발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지자체와 지역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2개 기업 성장 사례가 소개됐다. 헬스케어·의료기기 전문기업 타누스케어는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시제품을 개발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했다. 의료기기 제조기업 나노덴은 지역 협력기관과 54개월간 공동 연구를 통해 누적 수출 100만 달러 달성과 매출․고용 확대 성과를 발표했다. 상생토크에서 기업인들은 △공공기관 협업 기반 실증사업 확대 △아스파탐 제외 관련 천연감미료 연구 지원 △인증 절차 간소화 △개발제품 판로확보를 위한 공공조달 연계 강화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도와 관계기관이 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경남 바이오기업은 충분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바이오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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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바이오 도약 첫걸음...동부경남 상생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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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깨끗한 경남 바다’ 위해 연안 7개 시군과 머리 맞댄다
- 경상남도는 25일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에서 ‘2026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연안 시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연안 7개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이 참석해 해양쓰레기 관리 시스템 정착과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량을 전년 대비 1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인식제고-발생예방-수거운반-처리․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총 15개 사업에 36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식제고’를 위해 권역별 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발생예방’을 위해 해양쓰레기 관리전략 수립을 위한 학술 용역을 실시한다. 효율적인 ‘수거운반’을 위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현장 실증을 강화하고, 해양자원 순환센터와 감용장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재해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약 5,000톤의 육상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된 사례를 바탕으로, 장마철 이전 하천 주변 초목류와 쓰레기를 민관 합동으로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사천만에는 남강댐 방류 시 쓰레기 유입을 차단하는 시설을 설치하고, 낙동강 유입 쓰레기 수거를 위해 거제시에 20톤급 환경정화선 건조를 추진한다. 기능을 보강한 도 환경정화선도 활용해 수거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광역적 대응이 필요한 과제인 만큼 시군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효과가 체감되는 청정 경남 바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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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깨끗한 경남 바다’ 위해 연안 7개 시군과 머리 맞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