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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제주포럼 참석 … 글로벌 리더들과 평화·번영 해법 모색
- 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제주 해비치 호텔·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제주포럼에 참석한다. 조 의장은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연대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의회외교를 통해 국제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제주포럼은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공공포럼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포럼은 국제질서의 전환과 다자주의 위기 속에서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 의장은 포럼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전 몽골 총리, 문정인 국제평화재단 이사장, 강정식 제주평화연구원장 등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들을 만난다. 특히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등 차기 유엔사무총장 후보자들과도 만나 다자주의 복원과 유엔의 역할, 국제 협력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조 의장은 “패권 경쟁과 힘의 논리는 국제사회의 분열을 키우고, 기후위기, 팬데믹, AI의 위협 같은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려는 연대와 협력의 힘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서로의 차이를 지우는 협력이 아니라, 차이를 품고 함께 서는 협력이 분열의 시대를 치유하는 협력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도 의회외교를 통해 협력의 네트워크를 더욱 튼실하게 엮어가겠다”며,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조 의장은 “제주포럼은 국경과 이념, 민간과 정부를 넘어 집단지성을 모으는 가장 역동적인 ‘공공외교의 장’이라며, ‘세계평화의 섬’에서 새로운 협력의 길을 찾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럼의 의의를 강조했다. (글, 국회 비서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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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제주포럼 참석 … 글로벌 리더들과 평화·번영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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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해병대 연평부대 격려 방문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전방 격오지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이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이 연평부대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4년 만으로,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평부대원들을 격려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연병장에 들어서자 장병들은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며 이 대통령은 연평부대의 K-9 자주포와 천무 등 기동・화력장비 7대를 시찰하며 현황 보고를 받았습니다. K1E1 전차와 스파이크 등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 대통령은 해당 화력장비를 해병대만 쓰는 것인지, 육군도 쓰고 있는지 등을 물었고, 방산 수출의 성과에 대해 관심을 보였이 덧붙였다.다고 전했다. 또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해외 방산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K9A1 자주포에 직접 탑승해 장비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하고 장병들이 대비태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 구내식당을 찾아 해병대 간부와 장병 80여 명과 함께 불고기, 육개장, 김치, 수박 등이 곁들여진 오찬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실 몇 달 전에 방문하려다가 일기가 나빠 통닭만 보냈는데, 잘 드셨다면서요?“라고 운을 뗐고, 장병들은 “잘 먹었습니다!”라고 힘차게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형평을 이뤄야 한다는 게 제 신념”이라면서 “가능한 방법을 충분히 찾아보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군인들의 역할도 과거와 달리 첨단 무기, 장비 체제를 운영하는 전문 병사, 전문 간부로 새롭게 태어나 군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비하는 게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충분히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 체제를 바꿔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여러 차례 약속한 대로 징집병들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서 자기 직장으로 군을 택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면서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겠다 다짐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병들과 군 간부들에게 자유로운 발언 기회가 주어졌다. 류승재 일병은 “연평도는 다른 부대들과 달리 PC방이나 영화관이 부족해 체력단련실에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기구가 노후화되고 부족하다”면서 “렛풀다운과 레그 익스텐션 기구를 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꼭 챙겨서 바로 보내겠다”면서 위성락 안보실장에게 반드시 챙겨달라 지시했다. 이어 장병들은 “노후화된 배관과 화장실이 불편하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분기별로 있는 사격훈련이나 포격훈련을 더 많이 받고 싶다”, “연평도에 최우선적으로 간부를 배치해 달라” 등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전역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는 노영래 병장은 “연평도에 (국방TV 군 위문 공연 프로그램) 위문열차가 온 적 없다”면서 “비록 저는 못 보지만 남아서 고생하는 후임들을 위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간청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아마 계획이 있을 텐데 (연평도에 올 수 있게) 챙겨봐 달라”고 지시했다. 장병들에 이어 군 간부들의 고충도 이어졌습니다. 안우희 상사는 “섬이다 보니 진료 여건이 많이 제한된다”면서 “기상 악화로 배나 헬기가 안 뜬다든지, CT장비가 있어도 영상의학 군의관이 없어서 사용 못 할 때가 있다”면서 아픈 장병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공공의료, 필수의료, 지역의료가 다 포화상태라 여러분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고 공감하면서 “국방부에서 순회진료라도 누락되지 않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이 대통령은 사격장으로 이동해 화기 사격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직접 실탄이 장착된 K2C1 자동 소총과 K15 기관총 사격에 나섰다. 특히, 총 10발이 장착된 자동 소총의 경우는 표적지에 안정적인 탄착군을 만드는 사격 실력을 보여줬다. 끝으로 연평도 평화전망대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연평부대장으로부터 연평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서북 도서 방위 임무에 대해 보고받은 후 전망대를 둘러봤다. 연평도 앞바다에 떠 있는 중국어선들을 유심히 보던 이 대통령은 현재 중국어선들의 위치가 NLL 북쪽인지, 남쪽인지, 총 몇 척이나 있는지, 동해와 달리 서해에 유독 중국어선이 많은 이유 등을 물었다. 위성락 안보실장이 “(NLL 경계에 있는 중국어선은) 북한이 왜 우리 경계선을 넘느냐고 쏠 수도 있고, 쫓다 보면 우리가 NLL을 넘을 수도 있어서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북한 선박도 아닌 중국 선박이 NLL 경계 지역에 와서 분쟁을 일으키는 건 못하게 해야 한다”며 중국 선박이 NLL선상에서 불법조업으로 우리 어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안보실장에게 “(해결책을) 의논해봐 달라, 그냥 두고 볼 일은 아닌 것 같다, 대낮에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전망대 망원경으로 북측 해역의 섬들을 살펴본 후 연평도 방문을 마무리했다고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덧붙였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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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해병대 연평부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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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교수들, 박민원 총장 불신임 가결
-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실시한 전체 교수 투표 결과, 전체 385명 중 투표율 88.57%(341명), 찬성률 67.74%(231명)로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앞서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는 지난 17일 개최된 전체교수회에서 총장 불신임 투표 실시안을 상정해 90%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22일(월)과 23일(화) 이틀간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불신임 투표를 실시했다. 교수회는 불신임의 사유로 △권한 없는 국립창원대 해체 모의 △명예교수 및 사회과학대학장 임명 거부 등 인사권의 일탈·남용 △불공정한 신임교원 배정에 따른 종합대학 체제 위협 △고등교육법상 법정 기구인 대학평의원회 의결을 무시한 학내 민주적 거버넌스 훼손 △불투명한 재정 집행, 학교 상징물의 일방적 변경(봉황에서 늑대로), 일방적인 정문 폐쇄 등 총장의 독단적 운영이 대학 구성원이 용인할 수 있는 재량권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편, 교수회는 당초 선관위의 온라인투표서비스(K-Vote)의 사용신청을 완료한 상태였지만 대학본부 관계자가 의창구선관위에 항의 방문한 이후 사용승인을 번복하게 되면서 대학본부가 이번 불신임투표를 방해한 것에 대해 업무방해죄의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박민원 총장은 교수총회에서 불신임 투표 실시가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된 다음 날인 1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수회에 소통을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이장희 교수회 의장은 “진정한 소통 의지가 있었다면 기자회견을 통해 외부를 향해 메시지를 내기보다 교수회와 먼저 대화에 나섰어야 했다”며 “이번 기자회견은 보여주기식 언론 대응에 불과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의장은 “88.67%에 이르는 높은 투표율은 다른 대학에서도 보기 힘든 역대급 수준”이라며 “이번 불신임 투표의 가결은 현 총장에 대한 교수님들의 불신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하고, “이번 불신임으로 총장은 사실상 민주적 정당성을 상실하였다. 정치적으로는 총장직을 잃은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의장은 “이번 총장불신임 투표는 견제 받지 않는 국립대 총장의 독선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대학의 민주화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중요 사례”라고 했다. 박민원 총장은 최해범 전 총장에 이어 전체 교수 투표를 통해 국립창원대 교수회로부터 불신임을 받은 두 번째 총장이 되었다. 최해범 전 총장이 임기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불신임을 받은 것과 달리, 박민원 총장은 임기가 약 20개월 남은 상황에서 불신임을 받았다는 점에서 향후 대학 운영 과정에서 상당한 부담과 민주적 정당성 논란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표 정족수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의 일반원칙인 다수결 원칙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재적 과반수 투표, 투표자 과반수 찬성'의 원칙에 따른다. 이것에서 벗어나 다른 정족수를 적용하려면 특별한 명시적 규정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총장불신임 투표는 그런 정족수가 없으므로 일반 다수결원칙에 따라서 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서 이번 박민원 총장 불신임 투표는 ‘가결’된 것이다. (글 국립창원대학교 25대 교수회 의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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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교수들, 박민원 총장 불신임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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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장부터 찾았다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24일 당선 21일을 맞는다. 강 당선인은 그동안 다시 뛰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현장을 누볐다. 시민 우선주의를 중요시하는 그의 행보는 인수위 출범 직후부터 두드러졌다. 강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직후 시의 중요현안 보고를 통해 시급한 현안부터 파악했다. 이를 지난 15~17일, 그리고 22일 마산, 창원, 진해 권역별 주요 사업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 찾기에 나섰다. 중간중간 팔용배수펌프장과 신촌우수저류시설, 석동정수장 등을 방문해 시민의 안전도 챙겼다. 현장에서 강 당선인은 누구보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자 경영전문가답게 현안의 실체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난제에 대해서는 강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강 당선인이 시 관계자에게 일관되게 주문한 건 "시민 우선주의 원칙 아래 잘 못 된 것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를 밝히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해양신도시·롯데百 마산권역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강기윤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15일 마산해양신도시부터 찾았다. 강 당선인은 후보시절 시와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전담팀을 꾸려 마산해양신도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및 문화시설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강 당선인은 관계자에게 "마산해양신도시를 원도심 부활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전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으로 발걸음을 옮겨 지금까지 제기된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국회의원 시절 민주주의전당 유치에 힘을 쏟은 바 있는 강 당선인은 관계자에게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하고 시민과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마지막 방문지였던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얽힌 소유관계에 구애받지 않고 먼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공공시설 활용방안'을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창원권역 미래 먹거리 되살리기 집중 강기윤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16일엔 미래 먹거리로 관심을 받다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강 당선인은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기존 K-POP 중심 시설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체계 구축과 운영정상화 방안, 수요처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강 당선인은 관계자에게 "수소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액화수소 활용방안을 모색해 이 시설이 애물단지가 아니라 창원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의 기반이 되도록 해결책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17일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외형 논란이 일고 있는 초대형 인공나무 '빅트리'와 제대로 된 용도를 찾지 못해 텅 빈 채로 있는 '맘스프리존'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은 "빅트리와 맘스프리존 모두 공모안부터 설계 변경, 계약, 준공 및 인수 과정까지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앞으로 최소한 시민 혈세가 들지 않으면서도 시민들을 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와 계속해서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진해권역을 해양 관광의 전초기지로 22일 강기윤 당선인과 시장직 인수위원회 등은 바다를 둘러서 자리한 진해 권역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다. 먼저 강 당선인은 진해해양공원의 쏠라타워 전망대에서 진해신항 예정 부지와 배후단지, 명동마리나 항만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신항 개발에 따른 추가 배후단지 조성 방안 등을 제안했다. 짚트랙으로 자리를 옮긴 강 당선인은 관계자들과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짚트랙을 소쿠리섬 개발계획과 연계해 관광지로서 되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소쿠리섬엔 해양공원 일원 관광개발 사업의 하나로 해양익사이팅빌리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마지막 방문지인 웅동1지구에선 관계자로부터 부지별 소유관계와 개발계획을 들었다. 강 당선인은 "현재 경남개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과 연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나흘간의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을 마친 강 당선인은 "시장은 책상에 앉아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시장'이 돼 창원을 10년 후퇴시킨 일들의 조속한 해결로 다시 뛰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는 투자를 1원을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시와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걸 고민해서, 그것이 타당성이 있을 때 사업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기윤 당선인은 인수위 기간 방문한 곳 외에도 제2국가산단, 팔용터널,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현안 사업장을 앞으로 수시로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찾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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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장부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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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거창 지역 유아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영양 교육 뮤지컬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수) 거창문화원 공연장에서 거창교육지원청 소속 단설 및 사립유치원 원아 31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교육부 영유아안전정보과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경남교육청, 거창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체험형 위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유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위생 지식을 익히고 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친숙한 동화 ‘빨간모자’를 활용해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식생활과 위생 습관을 다루었다. 또한, 빨간모자가 도시락을 안전하게 지키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의 안전한 보관법 ▲익혀 먹기와 끓여 먹기의 중요성 ▲식중독 예방 수칙 등 필수 위생 정보를 노래와 율동,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재국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의 지원으로 거창 지역 아이들에게 뜻깊은 영양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빨간모자와 함께 배운 손 씻기, 올바른 보관 방법, 끓여 먹기 등 뮤지컬을 통해 배운 건강한 습관들을 일상에서 실천하여 더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섭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양교육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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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거창 지역 유아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영양 교육 뮤지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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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윈윈아너스’ 동반성장 우수기관 선정
- 한국남동발전이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윈윈아너스’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일방적이고 시혜적인 차원의 지원을 넘어, 상호이익을 창출하는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모범적인 상생 사례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윈윈아너스로 선정된 기업이나 기관은 기념패 수여, 언론 홍보, 동반성장평가 및 정부포상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심사에서 한국남동발전은 협력사인 성일터빈과 약 10년에 걸쳐 진행한 공동 연구개발 및 실증테스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양사는 가스터빈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획기적인 원가절감을 달성했으며, 나아가 기술 원천국인 미국에 해당 부품을 역수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배경에는 남동발전의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자리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아이디어 기획 단계부터 실행, 실증, 판로 확대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술혁신 CARE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또한, 기업 성장 단계별로 생산혁신 및 판로를 지원해 초보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는 'Jump-Up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성일터빈과 견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그 결과, 성일터빈은 가스터빈 핵심부품 제조 공정의 생산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미국,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더불어 국산화된 부품을 국내 발전사들에 공급함으로써 수입 부품 대비 납기일을 대폭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국내 발전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윈윈아너스 선정은 '함께하는 성장'을 목표로 남동발전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해 온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의 발전과 발전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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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윈윈아너스’ 동반성장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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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의정활동 설명회 및 청렴교육 개최
-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24일 도의회에서 6.3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13대 경상남도의원 당선인 68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13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사일정 운영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개원 초기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제12대 의회에서 추진해온 주요 정책과 현안 대응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제13대 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경남 주요 현안과 민생 과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공직윤리와 이해충돌 방지, 청렴한 의정활동 실천을 주제로 청렴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청렴성과 책임성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한편, 제13대 경상남도 의회는 7월 6일 제434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과 전반기 원구성을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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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의정활동 설명회 및 청렴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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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연수회 개최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24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6. 창원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창원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전문자문단, 교육지원청 내부 유관업무 담당자, 지역사회 39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교육지원청 부서 간,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회는 ▲창원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경과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경계선지능을 가진 대상자 이해와 돌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업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습, 심리·정서, 복지, 건강, 가족관계 등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창신대학교 간호학과 김미정 교수는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특성과 지원 방향, 보호자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함께 확인했다. 이일만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한 교사나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한 명 한 명을 함께 살필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말하며,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실천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기관 간 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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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학 연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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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총기범죄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실시
-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지난 24일, 총기범죄 등 위기상황에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 하기위해 창원시 의창구 동읍소재 공원 일원에서 경찰·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사제 총기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 공격하고 도심 공원을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에는 112상황실, 지역경찰, 형사, 경비, 초동대응팀,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 등 경찰과 소방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상황별 임무를 수행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 훈련은 112신고 접수와 동시에 상황전파 및 기능별 신속출동을 시작으로 현장 통제, 시민대피, 부상자 구호,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 범인검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드론팀은 공원 내 수색 사각지대를 집중 탐색하며 범인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전개했다.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총기사건은 시민에게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는 중대 범죄인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창원서부경찰서는 급변하게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기능 및 유관기관 간 합동훈련을 지속 추진 중에 있으며, 총기범죄를 비롯한 각종 재난·이상동기 범죄 등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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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제10기 KOEN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24일 본사 대강당에서 경남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및 대학생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KOEN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OEN 대학생봉사단은 한국남동발전과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첫걸음을 내딛은 이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농촌 일손 돕기, 지역아동 학습지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올해로 10기째를 맞이했다. 진주지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이번 제10기 KOEN 대학생봉사단원 30명은 약 6개월간 지역 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KOEN 청년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봉사단원들에게 자사 신입사원과의 1:1 취업 멘토링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KOEN 대학생봉사단의 활동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학생들에게도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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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제10기 KOEN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