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함양경찰서, 어린이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 경남 함양경찰서는 26. 6. 25. 함양군 관내 위치한 안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의가 산만하고 판단력이 부족한 영유아들의 눈높이를 맞춰 시각적인 자료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기본인 서다, 보다, 걷다, 보행 안전 3원칙을 쉽게 설명하고, 아울러 통학버스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낯선사람 따라가지 않는 등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통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어린이들인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함양경찰서, 어린이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
-
창원서부경찰서-경찰발전협의회, 범죄 피해자에 긴급 생계비 지원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25일 창원서부경찰서에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위해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기치 못한 범죄 피해로 극심한 생활고에 처한 피해자를 구호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서부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해당 피해자의 안타까운 상황을 접한 뒤, 협의회 모금을 통해 긴급 생계비 10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김강우 경찰발전협의회장은 “불의의 범죄로 인해 정신적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피해자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찰발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 피해자를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함으로써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올해 초에도 창원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복지시설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서부경찰서-경찰발전협의회, 범죄 피해자에 긴급 생계비 지원
-
-
밀양시, ‘2026년 청렴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 실시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본청, 읍면동 및 밀양문화관광재단 직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청렴 특강과 참여형 연극을 연계해 진행됐다. 먼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희정 전문강사가 진행한 청렴 특강에서는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청렴과 공정의 가치, 사적 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 제도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극단 메들리가 선보인 청렴연극 ‘웃으면 청렴하리’가 무대에 올랐다. 밀양시청 직원 김현희 씨가 집필한 이 작품은 원칙을 중시하는 퇴직 공무원 출신 이장의 이야기를 통해 청렴과 공정의 중요성을 다뤘다. 현실감 있는 내용과 유쾌한 연출로 직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밀양시, ‘2026년 청렴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 실시
-
-
경남도,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홍보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홍보기념품 제작 공모전’ 수상작 5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대표하는 K-스피릿의 가치를 현대적인 관광기념품으로 재해석하고, ‘이순신 승전길’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제공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기념품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13개 기업이 참여해 키캡, 티코스터, 도자기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16종의 작품이 출품됐다. 최종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실물평가와 도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진행됐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문세라믹스(서울)의 ‘이순신 승전길 BI & 승전이 도자기잔’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제주마인굿즈(제주)의 ‘이순신 승전길 스텐물병’, 우수상은 엠케이글로벌경남(경남)의 ‘이순신 무빙마그넷 3종 세트’가 선정됐다. 이밖에 장려상 2점이 선정돼 총 5개 작품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작인 ‘이순신 승전길 BI & 승전이 도자기잔’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승전길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선정된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8월 중 상표권 등록을 완료한 뒤,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과 온라인 쇼핑몰 연계 판매 등 다양한 판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출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이순신 승전길’을 민간이 주도해 홍보하고 유통하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며, “수상작들이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고, 이순신 승전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홍보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
-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26일 이임식 개최. 군민과 함께한 4년 여정 마무리
- 이상근 고성군수 이임식 경남 고성군은 지난 4년간 고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온 민선 8기 이상근 고성군수의 이임식을 오는 26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이임식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온 이상근 군수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곁에서 함께한 직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이임식은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품격 있게 치러지며, 지난 4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짧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재직기념패 및 앨범북 증정, 이임사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민선 8기 동안 이상근 군수는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과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군 최초 파크골프장 개장, 방문스포츠팀 유치 6년 연속 도내 1위, 유스호스텔 및 책둠벙도서관 개관 등 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이상근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애써준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성군의 더 큰 발전과 빛나는 내일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길 계획이다. 이임식이 끝난 후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환송식이 열린다. 참석자들은 ‘당신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떠나는 이상근 군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민선 8기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임식은 지난 4년간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군수님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직원들 모두의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배웅하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 26일 이임식 개최. 군민과 함께한 4년 여정 마무리
-
-
강기윤 민선9기 창원시장 당선인, 재발방지대책 마련 지시
- 창원특례시가 수돗물 안전확보를 위해 AI기반 실시간 수질예측 및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수질정보 공개 즉시 확대, 취수원 다변화 적극 추진, 고도정수처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창원시는 지난 주 발생한 수돗물 냄새민원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불안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수돗물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조류경보 발령시 낙동강 원수의 냄새물질을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수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냄새물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통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취수량 조절, 활성탄 투입 확대, 오존처리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수질정보 공개 즉시 확대한다. 현재 녹조의 독소물질(총마이크로시스틴)의 경우 조류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주 1회~주 5회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냄새물질(지오스민, 2-MIB)에 대해서도 측정 결과를 시민들께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문자서비스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수질정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공개를 확대한다. 아울러 고도정수처리 역량도 강화한다. 분말활성탄 및 입상활성탄 운영을 최적화하고 오존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냄새물질 제거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유사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과 함께 운영 매뉴얼을 보완한다. 특히 맑고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 취수원 다변화를 적극 추진한다. 창원시는 기후변화와 녹조 발생 증가에 대비하여 낙동강 원수의 직접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강변여과수 등 장기적으로 다양한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수돗물 냄새(흙냄새)는 낙동강 원수의 녹조 확산에 따른 냄새유발물질인 지오스민 증가가 원인으로 조류경보(관심) 발령시점인 6월 8일과 6월 11일에는 각각 0.003㎍/L 와 0.002㎍/L로 정수처리공정 대응에 문제는 없었으며, 남조류 중 아나베나(흙냄새 유발)의 급격한 증가로 6월 15일에 0.019㎍/L, 6월 18일 검사에서 먹는 물 감시항목 권고기준(0.020㎍/L)을 초과하는 0.043㎍/L이 검출됐다. 이후 고도정수처리공정을 더욱 강화하여 대응한 결과 6월 19일 저녁부터는 기준 이내로 안정화되었으며, 6월 22일~24일 연속 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다만 민원발생은 지난 주 5일 동안 총 66건의 민원(6월 18일 33건, 6월 19일 27건 이틀간 집중) 접수되어 6월 18일 저녁에 수돗물에 냄새가 날 경우 끓여 마실 것을 권고하였으나, 민원 발생 이후 시민 안내와 정보 제공이 충분히 신속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며,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불편과 불안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에 강기윤 민선 9기 창원시장 당선인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집중호우 등 '워터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수질관리시스템 도입과 양질의 취수원 확보 방안을 강구 할 것"을 특별지시 했다. 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 여러분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상수원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재발방지 대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 라며, "현재는 냄새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만큼 안심하고 음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강기윤 민선9기 창원시장 당선인, 재발방지대책 마련 지시
-
-
경남교육감 권순기 당선인 “돌봄·늘봄교육 중심으로 교육 본질 회복”
-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과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5일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 3층 회의실에서 직속기관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향후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남교육 전반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는 교육연수원과 미래교육원, 과학교육원 등 9개 교육원을 비롯해 경남수학문화관, 학생안전체험원, 교육정보원, 기록원, 종합복지관, 창원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을 포함한 19개 직속기관이 참여했다. 권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이번 업무보고는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라며 “교육의 본질은 돌봄교육과 늘봄교육에 있으며, 학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며 겪는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경남교육청 직속기관이 지나치게 많아 사업의 중복성과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권을 바로 세우고 미래교육에 대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적극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구체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직속기관들은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연수원은 현재 교장 자격연수가 경남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한국교원대학교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경남교육청도 위탁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과학교육원은 건물 노후화 문제를 제기했다. 과학교육원은 “20년 이상 경과한 시설의 노후화로 체험활동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며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은 물론 도민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수호 인수위원장은 “교육은 학생을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교사,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질 높은 연수를 제공해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경남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인수위원회에 바란다’ 코너를 개설하고 도민,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권 당선인은 지난 19일 본청 실과 업무보고에 이어 이날 직속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9대 경남교육감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경남교육감 권순기 당선인 “돌봄·늘봄교육 중심으로 교육 본질 회복”
-
-
고성군, 국토부 AI 통합인허가 서비스 구축 본격화
- 고성군 국토교통부 AI인허가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의 2027년 전국 개시에 앞서, 6월 24일 시범운영에 직접 참여한 고성군을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AI 인허가 도우미」는 복잡한 토지·건축 인허가 절차를 AI Agent가 분석해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고, 필요한 인허가 종류와 절차, 소관부서, 예상 소요기간 등을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고성군은 도내 유일 시범운영 지자체로, 이번 설명회는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전국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인허가 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는 인허가 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고성군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과 개선사항을 적극 건의했다.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국토교통부와 협업하여 실제 허가 기준과 AI 진단 결과를 비교·검증하여 서비스 정확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주요 인허가 처리 사례 등을 분석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예측·안내할 수 있다면 민원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 실무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구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AI 인허가 도우미는 누구나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고성군, 국토부 AI 통합인허가 서비스 구축 본격화
-
-
장애인과 함께하는 2026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25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2026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어울림 걷기대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 3·15해양누리공원 해변 산책로를 따라 2.4km를 함께 걷는 행사이다.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고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일반시민 총 9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걷기 코스 반환지점에는 누구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출발지인 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뉴스포츠를 비롯한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부스와 심폐소생술(CPR) 실습 공간을 마련하여 심정지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걷기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잇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장애인과 함께하는 2026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 개최
-
-
경남고성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영화DAY」추진
- 고성군 보훈단체 회원 영화관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4일 CGV고성점에서 관내 6개 보훈단체 회원 68명을 모시고「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영화DAY」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게 일상 속 문화체험 기회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CGV 고성점에서는 사전 보훈가족들이 희망하는 영화 “군체”를 선정하여 영화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보훈가족들도 지인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기회를 가져 친분도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보훈가족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잊지 않고 우리를 초청해 영화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영화를 보며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보훈가족 마음돌봄사업 △보훈가족 및 자원봉사단체 연계사업 △보훈가족 감사함DAY 운영 등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 관련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고성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영화DAY」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