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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2026년 하반기 개학기 맞이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9월 7일 오전 8시부터 명곡동에 위치한 명곡초등학교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운전 홍보’를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찰관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병태 서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운전자들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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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2026년 하반기 개학기 맞이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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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낙찰차액 ‘관행적 집행’ 대수술… 연평균 352억 가용재원 확보 전망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그동안 부서별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공사·용역·물품의 낙찰차액과 계약심사 절감액에 대해 ‘대수술’에 나선다. 시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소액 재원을 전액 회수해 시민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에 투자하는 재정 혁신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낙찰 및 계약심사 후, 남은 금액은 ‘회수 및 통합 관리’ 하나의 공사가 진행될 때 여러 단계를 거치며 당초 예산 대비 집행액은 줄어들게 된다. 일정 금액 이상의 공사 예산은 ▲감사부서의 계약심사를 거치며 불필요한 거품이 빠지고, ▲마지막으로 실제 공사업체를 선정하는 입찰 과정을 거치면서 최종 계약금액이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찰차액 등의 절감액은 그동안 사업 부서에서 소규모 공사를 하거나 설계변경을 통해 소진하는 것이 관행처럼 굳어져 왔다. 설령 소진하지 않더라도 연말 결산 시 단순히 삭감하여 불용 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시는 앞으로 이러한 절감 예산이 발생하는 즉시 예산부서에서 전액 회수해, 시 전체의 여유 자금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24년 6월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개정에 따라 낙찰차액 등을 예산부서에 통지하는 것이 법적 의무가 되었으나, 그동안 실제 제도 정착은 더디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법적 의무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예산 관리의 기강을 새롭게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 최근 3년 분석 결과, 매년 352억 원 ‘숨은 가용재원’ 발굴 최근 3년간의 예산 집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단계별로 발생하는 절감 예산이 매년 평균 약 35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와 연구용역 등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이 연평균 247억 원, 감사부서의 계약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이 연평균 105억 원이다. 3년 동안 모인 금액만 총 1,056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처럼 분산되어 소모되던 재원을 하나로 모을 경우, 대규모 민생 사업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기윤 시장 “민생 현안에 ‘전략적 재투자’ 집중” 회수된 재원은 부서의 소모성 경비가 아니라 핵심 공약사항, 민생 경제 회복, 안전 인프라 구축 등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전략적으로 투입된다. ‘남은 예산은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라는 식의 낡은 인식을 깨고, 재정 운영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낙찰차액 통합 관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가장 알뜰하고 효과적으로 쓰기 위한 재정 혁신의 첫걸음”이라며 “관행적인 예산 소진을 막아 재정 기강을 확립하고, 확보된 재원은 오직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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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낙찰차액 ‘관행적 집행’ 대수술… 연평균 352억 가용재원 확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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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만 2,474명 지원…전년보다 481명 감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지난 4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에서 모두 3만 2,474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만 2,955명보다 481명(1.5%) 감소한 규모다. 경남교육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 7개 시험지구와 각 학교에서 수능정보시스템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지원자를 자격별로 보면 졸업예정자가 2만 4,735명(76.2%)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자 6,750명(20.8%),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 989명(3.0%)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졸업예정자는 2만 5,950명에서 2만 4,735명으로 1,215명 감소한 반면, 졸업자는 6,054명에서 6,750명으로 696명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도 951명에서 989명으로 38명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자 가운데 졸업자 비중은 18.4%에서 20.8%로, 검정고시 등 기타 학력 인정자 비중은 2.9%에서 3.0%로 각각 높아졌다. 성별로는 남자가 1만 6,444명(50.6%), 여자가 1만 6,030명(49.4%)이다. 영역별로는 국어 3만 1,865명, 수학 2만 9,751명, 영어 3만 1,190명이 지원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2만 661명, 사회·과학탐구 6,548명, 과학탐구 3,795명, 직업탐구 56명이 지원했다. 특히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와 사회·과학탐구를 선택한 지원자가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크게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대학별 탐구 영역 반영 방식이 달라지면서 자연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이 바뀐 결과로 분석된다. 시험지구별로는 창원지구 1만 301명, 김해지구 5,776명, 진주지구 5,727명, 통영지구 4,174명, 양산지구 4,136명, 밀양지구 1,204명, 거창지구 1,15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창원·밀양·김해 지구의 지원자가 다소 감소했다. 2027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9일(목)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금) 수험생에게 안내된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험생들도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차분하게 수능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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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만 2,474명 지원…전년보다 481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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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참가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경상남도선수단은 28개 종목, 4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앞서 열린 사전 경기인 사격과 사이클, 농구 종목을 시작으로, 총 10개(금 3, 은 4, 동 3)의 메달과 총점 8,547점을 획득하여 종합 순위 9위로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경상남도의 첫 금메달은 사격에서 나왔다. 여자 공기권총 P2 단체전 SH1에 출전한 김은동(삼성창원병원), 문애경(경남장애인체육회), 박명순(경남장애인체육회), 박소은(경남은행)이 단체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DB 김기현, 여자 공기권총 P2 개인전 SH1 김은동, 혼성 10m 권총 P5 단체전 SH1 문애경, 박명순, 신현빈(경남장애인체육회)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 여자 공기권총P2 개인전 SH1 박명순, 혼성 50m 권총 P4 단체전 SH1 문애경, 박명순, 신현빈, 이희정(경남장애인체육회)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사격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사이클에서 남자 트랙 개인추발 4km C5 정재섭(삼성창원병원), 남자트랙 독주 1km C4 주준현(삼성창원병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남자 트랙 팀 스프린트 C1~C5 정재섭, 주준현, 최창현이 은메달을, 남자 트랙 독주1km C2 최창현이 동메달을 추가해서 총 메달 10개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농구(지적) 종목에서는 8강에서 아쉬운 패배를 하여 7위로 마무리를 지었다. 경남선수단 총감독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방울 가치를 알기에 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우수한 성적도 좋지만, 무엇보다 선수단이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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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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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AFHC 창의적 건강도시 발전상 2개 분야 수상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11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세계총회에서 ‘2026 AFHC 창의적 건강도시 발전상(Awards for Creative Developments in Healthy Cities)’ 2개 분야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AFHC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와 협력해 2003년 출범한 국제 건강도시 네트워크로, 2년마다 세계총회를 열어 회원 도시의 건강도시 정책과 우수사례를 평가·공유하고 있다. 수상 분야는 ▲도시의 지구·원헬스를 위한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 for Planetary/One Health in Cities) ▲도시 건강위기 회복력 강화(Increasing Resilience to Health Emergencies in Cities)이다. 자연기반해법 분야에서는 생태하천 복원과 도시녹화 등 자연환경 개선을 시민 건강증진과 연계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건강도시 정책이, 건강위기 회복력 분야에서는 건강·복지·재난을 연계해 건강위험의 조기 발견부터 취약계층 보호, 위기 대응과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건강안전망 구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강위기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 등 창원시가 추진해 온 건강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응모한 2개 분야 모두에서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건강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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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AFHC 창의적 건강도시 발전상 2개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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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7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의창·성산지구협의회, 창원특례시재향군인회여성회를 비롯한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하루 50명씩 총 450명이 참여해 대회장 곳곳에 배치되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와 대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며,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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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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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원상‘대상’수상 쾌거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진해문화원(원장 우순기)이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제19회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 부문에서 대상(대통령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원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역문화 발전에 공로가 큰 문화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한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진해문화원이 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1960년 설립된 진해문화원은 진해학연구소 운영, 진해문화총서 발간, 연도여자상여소리 보존·전승, 진해 금석문 조사 등 지역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데 헌신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전통적인 보존의 역할을 넘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생문화교육인 문화학교와 진해문화대학을 확대하고, 진해장복산 녹차만들기 체험, 진해감성길 걷기대회 등 지역의 역사 자원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참여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우순기 진해문화원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산들을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문화 거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창원‧마산‧진해 3개 문화원과 함께 시 전역의 고유한 지역 문화를 더욱 성장시키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2026 지역문화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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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문화원,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원상‘대상’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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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의 시선으로 경남교육 알린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7일 오후 2시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 드림캐처 경남교육 홍보 학생 크리에이터(창작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생 크리에이터와 지도 교사,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단합 행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활동 지침과 콘텐츠 제작 유의 사항을 안내하는 역량 강화 연수가 열렸고, 학생들은 분야별 소그룹 토의에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드림캐처(Dream Catcher)’는 학생들의 진로·진학·취업 등 다양한 꿈(Dream)을 경남교육 홍보 콘텐츠로 생생하게 포착(Catch)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가치와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면서 경남교육 홍보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공급자 중심의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시선과 언어로 교육 현장을 알리는 ‘학생 주도 홍보 자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아울러 콘텐츠 제작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디지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학생 크리에이터는 일반고·특성화고·예술계열고 등 다양한 유형의 학교에 재학 중인 도내 고등학생 23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영상 13명 △웹툰·애니메이션 6명 △현장 소식 4명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올해 12월까지 학교 현장과 새롭게 변화하는 경남교육 정책, 지역 교육 행사 등을 소재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 경남교육청은 완성된 콘텐츠를 공식 누리소통망(SNS)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분야별 지도 교사 5명(영상 3명, 웹툰·애니메이션 1명, 현장 소식 1명)을 위촉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이 저작권과 초상권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지식을 익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이번 활동이 단순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넘어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학생이기에 볼 수 있는 모습과 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여러분의 생생한 시선과 목소리가 경남교육을 널리 알리고 공감을 넓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림캐처라는 이름처럼 경남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에 담아내는 과정이 자신의 꿈과 미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경남교육청도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를 경남교육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학생의 창의적인 시선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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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의 시선으로 경남교육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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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원,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 중 ‘1위’ 대통령상 영예 안았다
- 진해문화원 전경 경남 진해문화원이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 가운데 최고의 문화원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진해문화원(우순기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 분야에서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지역문화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1960년 설립 이후 66년간 이어온 진해문화원의 지역문화 보존과 계승 노력에 더해 최근 추진해 온 시민 중심 문화사업, 지역문화유산 발굴, 문화예술교육 확대, 조직 및 경영혁신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 지역의 역사를 지키고 시민과 함께 성장한 문화원 진해문화원은 지역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것을 문화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삼고 진해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사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 왔다. 특히 진해근대교육사, 진해 금석문 조사 및 탁본, 지역사 자료 발간 등을 통해 지역 곳곳에 흩어진 역사문화자원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전승하는 데에도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연도여자상여소리’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의 전통문화가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머물지 않고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 36개 프로그램에 7,926명 참여…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진해문화원의 변화는 수치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총 36개 프로그램을 1,504회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는 7,926명으로 2024년 4,262명보다 85.97% 증가했다. 정회원도 2024년 대비 130% 성장했다. 문화학교와 일반강좌, 진해문화대학뿐 아니라 문화예술교육, 청소년 역사교육, 전통문화 보존, 지역문화 연구, 전시·공연, 문화답사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다양한 문화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다. * 문화원 밖으로 나간 문화…지역 전체를 문화공간으로 진해문화원은 문화원 건물 안에서만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에서도 벗어나고 있다. 진해장복산 녹차만들기 체험, 진해휘호대회 작품전시, 진해 금석문 탁본전시회, 진해감성길 걷기대회, 문화가 있는 산책 「진해를 거닐다」, 가을군항페스타 등 지역의 역사와 공간,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 지역문화 기여사업 10개에는 총 3,320명이 참여했다.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밴드,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도 확대했다. * 대통령상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진해문화원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향후 진해의 독특한 역사문화적 자산인 이순신 승전문화, 군항문화, 해양문화, 근대문화유산, 웅천지역 문화, 어촌생활문화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교육·전시·공연·관광·디지털 콘텐츠와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6~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진해학 연구와 문화유산 보존, 시민 평생문화교육, 디지털 문화서비스, 지속가능한 문화경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역사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순기 원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진해문화원만의 상이 아니라 오랫동안 진해의 문화를 지켜온 지역 원로와 회원, 문화예술인, 강사, 자원봉사자, 시민 그리고 문화원과 함께해 온 관계기관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전국 최고 문화원이라는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진해의 문화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가 살아 숨 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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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원,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 중 ‘1위’ 대통령상 영예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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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소방관의 신속한 판단… 도로 위 5톤 트럭 화재 확산 막았다
- 경남 함양군 수동면의 한 도로상에서 발생한 트럭 화재 현장에서 퇴근 중이던 소방관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양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12시 11분경,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 306-8 인근 도로상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5톤 트럭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 석 모 씨(53)는 정비 후 운행 중 차량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차를 멈춘 뒤 119에 신고했다. 화세가 급격히 확산되어 차량 엔진룸과 운전석(탑) 부분까지 번지던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함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문찬욱 소방교가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근무를 마치고 훈련 후 퇴근 중이던 문 소방교는 운전자와 함께 비치된 소화기를 쥐어들고 초기 진화를 시도하는 한편, 인근 소화전을 확보하여 불길이 트럭 전체로 번지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아섰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함양소방서 선착대(함양펌프 등 장비 10대, 인원 23명)가 신속히 진화 작업을 펼쳐 화재 발생 약 20여 분 만인 오후 12시 32분경 불을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트럭 1대가 소실되어 약 46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특히 문 소방교와 운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트럭 적재함에 실려 있던 고가의 굴삭기 등 주변으로 불길이 옮겨붙는 것을 막아 더 큰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소방 당국은 운전석 하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장에서 초기 진화를 이끈 문찬욱 소방교는 "연기와 불꽃을 보자마자 소방관으로서 몸이 먼저 반응했다"라며 "당시 불길이 컸지만 운전자분과 함께 소화기와 소화전으로 신속히 대응한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고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진화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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