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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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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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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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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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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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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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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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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업무도 이제 공간 기반 AI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개발 발표회 개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내일(28일) 오후 2시, 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디지털트윈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발표회는 본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AI)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조, 3차원(3D) 공간 기반 업무 환경,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기능, 감사·법령 분석 기능, 공공분야 확산 전략 등이 공개된다. □ 이번에 공개되는 '상수iN2.5'는 기존 단일 인공지능 에이전트(AI-Agent) 기반과는 달리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을 채택한 모델이다. ○ 본부는 지난 2월 「AI 전환(AX) 전략 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에이전트(AI-Agent) ‘상수iN’을 공개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역할별 인공지능(AI)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구조를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또 한 번 공공부문 인공지능(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업무 전반을 '공간 중심·데이터 중심·인공지능(AI) 기반' 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상수도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운영 효율 향상, 의사결정 시간 단축,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내부 문서와 운영 데이터를 연계한 검색증강생성(RAG) 구조를 넘어, 시설·공간·데이터를 하나의 3차원(3D) 환경으로 통합하고, 감사·법령분석·시설 운영·상황 대응 등을 역할별 인공지능(AI)이 협업해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까지 자체 구현하며 공공 인공지능(AI) 혁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부산을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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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경남도,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산업육성 얼라이언스’ 출범
    경상남도가 글로벌 FLNG(해상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초혁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산업육성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한화오션과 ‘제조 AX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시, 한화오션, 핵심 기자재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FLNG 시장 확대에 공동 대응하고, 경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이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의 최적지임을 보여 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경남도와 한화오션은 소부장 특화단지를 통해 ▲해외 의존 원천기술 확보 ▲친환경 핵심 소재․부품 기술개발 ▲실증인프라 구축 ▲지역 소부장 기업 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탄소중립 전환 흐름 속에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다. LNG는 세계 에너지 공급의 약 25%를 차지하는 에너지원으로, 경제성 등의 이유로 육상 LNG 플랜트 액화방식에서 FLNG를 통한 해상 액화방식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글로벌 오일 메이저의 핵심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1기당 4조 원 규모의 FLNG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으며, 국내 조선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설계와 선체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만 업계와 전문가들은 원천 설계기술과 핵심 기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양대조선사와 기자재 기업, 연구기관 등이 밀집해 설계·실증·생산까지 가능한 산업 기반은 구축하고 있다. 경남도는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자립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와 FLNG 특화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FLNG 시장 확대는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회”라며, “경남 조선해양 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와 튼튼한 소부장 공급망 확보를 위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이 특화단지로 지정돼야 국가 차원의 공급망 자립과 초혁신 기술 확보가 가능하다”며, “지․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FLNG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화단지 지정 여부는 전문가 검토, 발표 평가, 소재부품장비경쟁력강화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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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창원국가산단 미래 10년 청사진 마련한다
    - 2035년 생산액 100조 원, 수출 300억 달러, 고용 13만 명 목표 - - 법령 개정 따라 경남도가 직접 수립… 산업·공간 혁신 마스터플랜 마련 - - 기계·방산·원전 기반에 AI·디지털 전환 접목… 국가 제조전환 거점 도약 -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심장이자 제조업 핵심 거점인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준공 반세기 만에 ‘피지컬 AI(Physical AI·제조 현장에서 직접 작동하고 판단하는 AI)’ 기반의 미래형 첨단 산단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오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시주택국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경남도 브리핑 발표에 따르면, 이번 구조고도화계획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수립하는 10년 단위 장기 발전 마스터플랜으로, 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다. 특히, 2024년 7월 법령 개정으로 계획 수립 권한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시·도지사로 이양된 이후, 경남도가 지역의 자율성과 특성을 온전히 담아 자체 수립하는 첫 번째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도가 제시한 핵심 비전은 ‘AI 기반 가치사슬 혁신과 피지컬 AI 실증을 선도하는 국가 제조전환 거점’이다. 여기서 말하는 AI는 공정·검사·조립·정비·예지보전·로봇제어 등 제조 현장에서 직접 작동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다. 이를 위해 기존 주력산업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적된 제조 역량 위에 AX(인공지능 전환)·GX(탄소중립 전환)·YX(청년친화 전환)·NX(신사업 전환), 이른바 4대 전환을 융합해 산단 체질을 근본부터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을 택했다. 산업구조 재편은 '3+2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3대 핵심 전략산업으로 ▲지능형 기계 ▲첨단 방위산업 ▲원자력 주기기를 설정하고, 2대 기반·확장산업으로 ▲스마트 전기·전자 부품 ▲수소에너지·디지털을 육성한다. 현재 창원국가산단 내 기계업 비중은 49%, 전기전자 20%, 운송장비 8%로 3대 업종이 전체 생산의 89%, 수출의 92%를 차지하는 편중 구조를 보이고 있다. 도는 이번 재편을 통해 AI·로봇·미래모빌리티·방산·수소·원전 분야로 산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공간구조 측면에서는 산단을 5대 특화지구(제조혁신핵심·연구혁신·방산특화·기업지원·관광문화)로 재구획해 산업과 도시 고도화를 동시에 이끈다. 이와 함께 입주업종 첨단화, 복합구역 확대, 산업기반시설 확충, 신재생에너지 적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계획해 공간구조 혁신을 꾀한다. 경남도는 계획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1조 8,589억 원(국비 3,399억, 지방비 1,595억, 민자 1조 3,595억) 규모의 ‘10대 핵심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방산·원전 R&D와 피지컬 AI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혁신파크’(3,298억 원) ▲첨단 자동화 물류 체계를 구축하는 ‘e-커머스 특화 스마트 복합물류타운’(3,015억 원) ▲청년 연구인력의 직주근접을 위한 ‘R&D Co-living 복합시설’(1,800억 원) ▲방산·SMR·수소 앵커기업이 집적되는 ‘전략산업 집적단지’(1,300억 원) ▲ICT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지식산업 유니콘밸리’(5,53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문화선도형 산단 조성, 디지털·저탄소 인프라 확충, 근로 정주환경 개선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조고도화계획이 확정되면 향후 창원국가산단 내 각종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되는 기본 틀로 활용된다. 또한 산업단지구조고도화사업,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 추진 시에도 연계될 수 있어,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은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중심지에서 출발해 방위산업, 원전산업까지 확장해 온 경남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구조고도화계획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50년 된 산단의 산업 DNA를 AI로 바꾸고 공간의 틀을 근본부터 재편하는 대전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제조 기반을 고도화하고, AI·디지털·저탄소 전환을 접목해 창원국가산단을 대한민국 제조업 미래전환의 대표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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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경남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 지역과 함께 준비한다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도내 시군,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특화 벤처펀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의 벤처펀드 담당자들이 벤처펀드의 기본 구조와 출자·운용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에는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 벤처펀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펀드 기초와 실무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출자·출연기관 담당자가 알아야 할 펀드 출자 절차, 운용 방식 등을 설명했으며, 지역투자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벤처펀드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1월 말 기준 경남도는 총 30개 펀드, 7,688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운용 중이다. 이와 함께 지역 벤처투자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경남은 지난해 신규 투자에서 1,177억 원을 기록하며 도내 벤처투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680억 원 대비 73.1% 증가한 수치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올해도 지역 벤처투자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초기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충하고 우주항공·AI 등 경남 특화산업과 연계한 펀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경남-KDB 지역혁신벤처펀드는 VC 펀드 2개, 약 467억 원 규모 출자사업을 통해 전략산업 분야 성장기업 발굴과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는 내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 1,000억 원 이상 조성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 민간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정적인 지역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기업이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군과 출자·출연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지역 벤처투자 확대와 펀드 조성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제조 기반과 전략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벤처투자 생태계를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 출자·출연기관이 함께 지역 벤처투자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경남 기업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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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경남도, 방산 수출 확대 위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 생태계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창원방산진흥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주관 2026-1차 경남방위산업협의회에 참가해 지역 방산기업들과 함께 방산수출 확대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방위산업협의회는 경남 지역 방산기업 전체를 아우르는 대정부 협력 창구이자 인적 교류의 장으로,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현재 협의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오션 등 도내 방산 대·중·소기업 18개사와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방위산업공제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경훈 위원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장)과 안상남 부위원장(방진회 방산진흥본부장)을 비롯해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 유동근 방위산업공제조합 경남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흥회의 2026년 업무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지역 방산 활성화를 위한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화두가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트럼프 정부 상호관세 환급 전략, △방위산업 AX(AI 전환) 동향 및 추진 방향성이 발표되어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경남 방산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과 상생협력 모델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미국 국방부가 요구하는 사이버보안인증(CMMC) 제도 대응 방안과 인증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중소·중견기업들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보안인증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방안 마련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다음으로는 방산기업별 대·중·소 상생협력 방안 및 추진현황이 다뤄졌다. 도내 대기업의 기술과 성과를 중소·중견기업과 공유하고, 부품 국산화와 동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행방안들이 논의됐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경남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서 방산수주 200억 달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 간의 유기적인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나온 기업의 애로사항과 대·중·소 협력 방안들을 도정에 반영해, 경남 방산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대중소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해 매년 교류회를 개최하고 방산수출지원단을 운영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여 지원 등 판로개척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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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경남도, 기획예산처와 제조현장 방문…핵심 국비사업 지원 건의
    경상남도는 26일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을 초청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을 방문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획예산처에 경남 제조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산업 소관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의 고용, 수출, 기술개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도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중점 건의한 사업은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구축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등이다. 도는 경남 제조혁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구축'은 경남이 보유한 전국 2위 규모(3,014개사)의 스마트공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제조데이터 기반의 AI 전환(AX)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은 우주항공산업의 핵심인 독자 엔진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품 산업 생태계를 경남에 조성하여 글로벌 항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지난 2월 공모 신청을 했다. 경남도는 그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소관 부처와 국회, 기획예산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신규사업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설명해 왔다. 도는 이번 현장 방문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핵심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이 직접 창원을 찾아 제조현장의 고충을 확인한 만큼 경남의 내년도 예산 편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연말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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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창원특례시,‘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EV)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 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MOU)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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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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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경남 경제, 1분기 실물지표 ‘청신호
    - 경기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 건설 수주 증가 폭 달성…지역 경제 견인 - 서비스업 생산 및 제조 회복 흐름 속 고용률 0.9%p 상승하며 일자리 활력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경남지역의 건설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2조 3천억 원 증가하며 지역 인프라 확충과 건설 경기 회복의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주요 대도시의 수주가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경기(10조 7천억 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세부 공종별로는 철도·궤도 등 토목 부문에서 1조 2천억 원, 주택 등 건축 부문에서 1조 1천억 원이 각각 증가했다. 공공 인프라와 민간 개발 사업이 균형 있게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건설기성 전환과 착공이 본격화되면 지역 자재·장비업계 전반으로 낙수효과가 확산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소비심리 위축과 물가 압박 속에서도 경남의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2.0%, 제조업은 1.2% 각각 증가하며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소비에서는 백화점 4.8%, 승용차·연료소매점 1.4%가 증가하는 등 소매판매가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실물 경기 회복세는 일자리 지표 개선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경남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9%p 상승해 전국 평균(보합)을 웃돌며 제주(2.3%p), 강원(1.6%p) 등과 함께 전국 고용 상승률 상위권 수준이다. 이처럼 경남 경제는 대규모 건설 수주 확보와 서비스업·제조업 기반의 고용 창출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성장 모멘텀을 구축해 가고 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까지 체결한 주력산업 투자유치 효과와 더불어, 이번 건설·서비스업 실적 호조가 지역 경제 전반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등 맞춤형 민생경제 지원책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남도는 1분기 회복세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액 도비 3,288억 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서비스업의 내수 개선 흐름도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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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창원특례시,‘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공동관 운영으로 1342만 달러 계약성과 달성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에 관내 수출 유망기업 10개사와 참가하는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종합박람회(INAPA 2026)’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EV) 및 충전 인프라, 모터사이클 부품, 타이어·배터리·윤활유, 정비기기, 전장·IT 시스템, 물류·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대표 산업전시회다. 이번 공동관에는 기계·자동차부품, 정밀자동화설비 분야의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창원시는 전시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계약추진액 1,342만 달러, 수출상담액 3,056만 달러, 업무협약(MOU) 13건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창원시는 전시회 개최에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가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발굴과 온라인 상담을 사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바이어 59개사를 공동관에 초청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활용한 구체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아울러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산업부, 남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인도네시아 통신공사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전쟁과 관세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아세안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원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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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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