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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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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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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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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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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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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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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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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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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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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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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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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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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첨단산업 메가투자 실현에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4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9회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과 연계한 대기업 미래 첨단산업 메가투자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박완수 도지사의 민선 9기 임기 시작 이후 처음 열린 투자유치자문위원회로, 올해 2월 한국타이어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황각규 위원장을 비롯해 대기업 전·현직 최고경영자(CEO), 금융 및 학계 전문가 등 자문위원 11명과 경남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8기 동안 투자유치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 경남의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민선 9기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경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대기업 투자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기업별 전담체계를 중심으로 공직자와 유관기관,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투자 이행 전 과정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투자유치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선 8기 투자유치 성과와 민선 9기 투자유치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민선 8기 동안 총 37조 3,269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민선 7기(18조 7,616억 원) 대비 약 99%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어 물류, 우주항공, 방위산업, 해외 및 국내복귀기업 등 4대 중점 투자유치 분야와 남해안 관광개발 등 민선 9기 주요 투자유치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과 연계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 3일 발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의 투자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투자기업별 전담체계를 중심으로 공직자와 유관기관,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투자협약 체결과 기반시설 지원 등 투자 이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삼성중공업의 거제 고부가가치 해양 인프라 및 스마트 야드 구축(10조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 국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10조 원 이상), ▲현대위아 열관리 시스템 생산라인, ▲엘지(LG)전자 냉난방공조(HVAC)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두산에너빌리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및 대형 원전, ▲에스케이(SK)텔레콤 5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 등이 논의됐다. 자문위원회는 미래성장산업, 주력산업, 관광·마이스(MICE)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대기업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민선 9기 투자유치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각규 투자유치자문위원장은 “글로벌 대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미래성장산업, 주력산업, 관광·마이스(MICE)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정보 공유와 정책 제안 등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는 민선 8기 동안 전체회의 8회와 분과회의 13회를 개최하며 대기업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해 왔다. 엘에스(LS)엠트론(160억 원), 디엔(DN)솔루션즈(1,130억 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남해안 관광단지 투자(3조 8,437억 원) 등을 지원하며 민선 8기 37조 원 투자유치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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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첨단산업 메가투자 실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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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남해안권 발전’ 2대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 박완수 도지사는 24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와 세계적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 기반을 마련하고, 두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심사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두 특별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날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박 지사는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을 중심으로 진주·사천의 제조·연구 기반과 전남 고흥의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이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연구, 정주 기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필수적이며, 특별법은 이를 뒷받침할 핵심 제도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글로벌 우주항공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특별법 제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남해안은 해양관광과 조선·우주항공·방산 등 전략산업이 집적된 국가 성장 거점이지만, 보전산지와 국립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투자와 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 박 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계획적 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남해안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전남, 부산 등 남해안권 지자체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남해안권 발전은 영호남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라며 “경남도는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두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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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국회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남해안권 발전’ 2대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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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월덱스 2,600억 원 투자유치…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확대
- 경상북도는 23일 구미시청에서 ㈜월덱스, 구미시와 반도체 식각공정용 소재․부품 생산 거점 확충을 위한 2,6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배종식 ㈜월덱스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월덱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600억 원을 투자해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약 2만 5,000여 평에 반도체 소재 생산시설과 신성장동력, 차세대 R&D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7년 4월 착공해 2028년 1차 공장을 가동하고, 2030년까지 2차 증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2000년 창업 이후 구미를 기반으로 성장한 월덱스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확장성(World+Extension)’이라는 사명 그대로 성장해 온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전공정 가운데 웨이퍼에 미세 회로를 새기는 식각(Etching) 공정에 쓰이는 실리콘 파츠, 쿼츠 파츠, 파인세라믹 파츠를 생산한다. 이들 부품은 반도체 식각 공정의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지속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핵심 소모성 부품이다. 월덱스는 2008년 코스닥 상장에 이어 2009년 미국의 원재료 전문기업 WCQ(West Coast Quartz)를 인수해 원재료 공급부터 최종 가공까지 일원화한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자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글로벌 공급망 변동 속에서도 안정적인 제조 역량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마이크론, 인텔, TSMC 등 국내외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매출의 67%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이번 투자는 급격히 빨라진 전방 반도체 업계의 투자 속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용인 팹 투자 일정을 잇따라 앞당기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 KIOXIA 등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전방산업의 공격적인 행보에 힘입어 반도체 소재, 부품시장 역시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데크인사이트에 따르면 실리콘 부품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4.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소재․부품에서의 초격차야말로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북 반도체의 진짜 경쟁력”이라며 “구미를 기반으로 성장해 세계 시장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월덱스가 다시 구미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만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배종식 ㈜월덱스 대표이사는 “창업 이후 26년을 함께해 온 구미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재 국산화라는 창업 초기의 목표를 완성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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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월덱스 2,600억 원 투자유치…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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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노후 산업단지 업종 규제 대폭 걷어낸다! 대구 경제·산업구조 대개조 위한 첫 신호탄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23일(목)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산업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제3산단 명칭 변경 △구 삼영초교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선정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이날 추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은 결국 기업과 민간이 주도해 창출해야 한다”며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빠르게 해소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회의에는 각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기업인 대표를 비롯해 대구 소재 경제단체와 연구기관 등 민간 전문가들도 참석해 안건별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①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자율성 강화 및 미래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 확대, 연구개발(R&D) 활성화 등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대구시 산단 입주기업 1만여개 중 약 90%의 업체가 속한 성서1~3차, 서대구, 제3, 검단, 달성1~2차 등 8개 산단에 대해 제조업종은 네거티브 방식을 전격 도입하여, 환경유해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되며, 기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추가로 입주 규제를 완화한다.예를 들어 검단산업단지의 경우, 현재는 제조업 271개 업종만 입주할 수 있으나, 제도 개선 이후에는 모든 제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까지 최대 2배 이상인 569개의 업종까지 입주가 가능해질 수 있다.한편, 특정 산업군 육성을 위해 조성된 인쇄출판밸리와 이시아폴리스 2개 산단은 ICT·지식서비스업은 물론 기존 업종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 고려해 연관 업종까지도 입주 허용 범위를 확대한다.다만, 이번 규제 완화는 지가 상승 및 투기 발생 우려가 있는 용도지역 변경은 하지 않고, 입주가 제한되는 환경유해 업종은 아니지만 오폐수 처리 등 대규모 기반시설이 필요한 업종이나 악취 등 주민 수용성이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②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과거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던 염색산단의 산업구조 고도화 및 친환경산단 전환을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현재 염색 가공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미래신산업·ICT·지식서비스산업 등 친환경 첨단 업종 중심으로 입주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이는 염색산단 이전이 현실적으로 조속히 추진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기존 염색산단을 친환경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다만, 추가 허용에 대해 입주업체, 공단 근로자, 인근 주민 간에 다양한 의견이 상존하는 만큼 간담회를 개최해 충분한 의견 수렴 및 조정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특히 공단 근로자 및 일부 기존 업체 등의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염색공단의 자구 노력이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③ 수성알파시티 ICT·지식서비스업 연관 제조시설 입주 업종 허용 추진비수도권 최대의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성장한 수성알파시티의 경우 지식기반산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산업집적법상 도시형공장 요건을 갖춘 첨단 제조업종까지 확대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이는 AI·AX 확산에 따라 소프트웨어, 데이터, 반도체, 로봇 등 IT와 제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특히 연구개발(R&D)부터 설계·생산·실증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간 협업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향후 산업통상부(경제자유구역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제2수성알파시티 역시 조성계획 수립 단계부터 이를 반영해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디지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④ 제3산업단지 명칭변경 및 구.삼영초교 내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공모1968년 조성된 제3산업단지는 대구 산업화를 이끌어온 대표 공간으로, 제3 산단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청년과 첨단기업이 찾는 혁신거점 이미지를 담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을 추진한다.오는 8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과 입주기업 설문조사를 거쳐 첨단산업 거점에 적합한 새 이름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에 명칭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구(舊) 삼영초교 부지에 조성 중인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그린스타트업타운,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등 4개 복합지원시설의 통합명칭 선정도 함께 추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은 “이번 대구시의 업종 개편 방향에 대해 크게 환영하며 특히, 평소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건의했던 사항들을 대폭 수용해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고,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업종규제 완화가 시행되면 침체된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외에도 각 성서·서대구·제3·달성1차 등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들은 뿌리산업의 입주규제 완화, 청년 문화복합시설 조성, 도로망 확충,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규제 완화를 통해 공장 이전 및 신규 투자 등 기업의 경영활동 자율성이 높아지고, 제조기업이 연관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기회로 삼아 대구 제조업의 심장인 산업단지가 활성화되어 다시 한번 지역경제 도약을 이끌어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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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노후 산업단지 업종 규제 대폭 걷어낸다! 대구 경제·산업구조 대개조 위한 첫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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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22 경제원팀 전략회의…미래산업·민생경제 공조 강화
- 경북도와 포항시가 23일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포항 Day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방위 공조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경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 경제정책과 주요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릴레이 방식의 전략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항시가 중점 추진 중인 8대 핵심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안건은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창업도시 조성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그래핀 산업 생태계 조성 ▲이차전지·로봇 특화단지 추진 ▲미래산업 전력공급 기반 구축 ▲중앙상가 활성화 등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재정, 민간투자, 정책금융을 연계한 실행 중심의 대응 방안을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포항시는 탄소중립 시대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철강특구’ 공모에서 전국 최초 지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경북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특구 지정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텍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활용해 딥테크 창업도시로의 도약과 AI·이차전지·첨단소재 산업 육성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회의는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략회의가 도와 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경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투자유치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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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22 경제원팀 전략회의…미래산업·민생경제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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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판버러 에어쇼 2026’서 유럽 기업 유치 총력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IR)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럽의 첨단 우주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 기업의 경남 유치를 통해 도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 미래 산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IR은 경남투자청이 경남테크노파크(GNTP)와 협업해 공동 추진한 것으로, 특히 투자청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투자유치 전문성과 GNTP의 우주항공 분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투자청은 23일 경상남도 공동관 내 회의장에서 유럽의 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투자 라운드 테이블(Aerospace Investment Roundtable)’을 개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의 뛰어난 산업 생태계와 인프라를 설명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투자청의 김미란 해외유치단장은 도내 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 대표적 기업들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 사례를 통해, 기자재 조달 프로세스와 한·유럽 기술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유럽 기업들의 경남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앞서 20~22일 경남투자청은 에어버스, 레오나르도, 탈레스 그룹, BAE 시스템즈, 다쏘 항공, 사프란, 아리안스페이스 등 유럽의 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 투자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남도의 우주 항공 및 방위 산업 클러스터와 인센티브를 설명했고, 유럽 기업들은 한국 내 사업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확보한 투자 의향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 항공과 방위 산업 분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유럽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미란 경남투자청 해외유치단장은 “올해 판버러 에어쇼는 경남투자청과 경남 유럽사무소, 경남테크노파크가 협력하여 경남의 우주 항공 및 방위 산업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린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발굴된 유럽 투자기업의 실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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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판버러 에어쇼 2026’서 유럽 기업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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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등 대상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연장 시행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장기화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 소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기존 요율 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감면하는 조치를 연장 추진 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 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감면 혜택을 올해 (2026년) 말까지 이어가기로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한 약 2천8백 건이 해당한다. 이를 통해 최대 70억 원 규모의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다만,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이더라도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 하는 경우여야 하고, 일반유흥주점업 등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5조 제1항 단서에 해당하는 업종, 「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제19조 제6항에 따른 최저요율(1%) 적용 대상자는 제외된다. ○ 또한, 변상금을 납부하는 무단 점유자는 제외되나, 변상금 상환 후 올해 안에 대부계약 체결 시에는 계약기간만큼 혜택받을 수 있다. □ 적용대상은 올해(2026년) 납부분과 2025년도 미신청분이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감면액을 환급하고, 신규 계약 건은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한다. ○ [기존 요율의 50퍼센트(%) 감면, 감면한도 2천만 원] 시가 소유한 공유재 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요율의 50퍼센트(%)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 [임대료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 및 연체료 50퍼센트(%) 경감] 아울러 시유재산 임대료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료도 50퍼센트 (%) 감경하여 연체료 부담이 없어져 추가 지원 효과가 예상된다. □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각 임대 주관부서에서 안내 후 접수할 예정이며, 신 청인은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하면 12 월까지 환급 및 감액 처리가 완료된다. .○ 신청서와 같이 제출해야 하는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는 대 상자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을 통해 신청하여 발급 받을 수 있다. □ 전재수 시장은 “이번 감면 조치가 장기화한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폐업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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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등 대상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연장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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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성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첫 회동 “부산 발전엔 여야 없다” 초당적 협력 요청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오늘(2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이성권 국민의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만남은 최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성권 위원장과 전재수 시장의 첫 공식 면담으로, 전 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 다. ○ 민선 9기 출범을 맞이한 전 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초당적 협력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할 것으로 풀이된다. □ 전 시장은 이성권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부산시민의 미래를 위한 지역 현 안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정당의 구분이 있어선 안 된다”라는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부산시가 먼저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안 추진 에 필요한 준비와 역할을 책임있게 다하겠다”라며,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지역 국회의원들께서도 부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전 시장은 조경태·김도읍·정동만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차례 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산시와 부산 정치권이 함께 해법을 마련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 어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잘 이어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 하며, 새롭게 필요한 과제는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라며, “중요한 기준은 누가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느냐다” 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 이어 “부산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와 부산 정 치권이 한 팀이 돼야 한다”라며, “부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 고 더 자주 만나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한편, 전 시장은 향후 부산 지역 다른 국회의원들과도 순차적으로 만나 국 민의힘 부산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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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성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첫 회동 “부산 발전엔 여야 없다” 초당적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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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 성황리에 개최
-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이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Beyond Steel, Toward Autonomy’(철강을 넘어, 자율제조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AI·로봇·제조자동화 분야 석학과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제조현장의 변화를 조망하고 철강 중심 제조도시 포항의 특성을 살린 제조혁신 모델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RoMeLa 소장과 제조자동화 및 디지털트윈 분야의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보르트만 슈투트가르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특별대담과 국내 AI전문가들의 특별세션, 패널토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Physical AI, 디지털트윈, 자율시스템 등 첨단기술이 제조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살피고, 이를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Physical AI가 단순 휴머노이드 로봇을 넘어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설비·장치를 제어·최적화하는 기술임이 강조됐다. 특히 제조업의 자율화를 위해서는 개별 AI 알고리즘보다 센서와 설비, 제어장치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시스템 전체의 혁신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IT·OT·AI 융합과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디지털트윈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 엔지니어링이 제조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기술로 소개됐다. 실제 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시험·데이터 수집의 제약을 가상환경으로 보완하고, 설비 구축과 AI 개발을 병행해 제조 AI의 현장 적용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패널토의 참석자들은 급격한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을 지역 산업 특성에 맞게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강을 비롯한 제조 기반과 연구·인재 인프라를 갖춘 포항이 AI 산업을 성공적으로 연계한다면 제조AI와 자율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항시는 지난 20일 오천읍 광명산단에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AI중심도시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최근 주요 대기업들도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포항이 가진 우수한 입지 조건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김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하는 제조업 도시인 포항 역시 AI가 불러올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신속한 디지털전환과 AI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포항이 축적해 온 철강·소재산업의 공정 경험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구체화하고, 이번 포럼이 지역의 산학연관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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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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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 종합 점검 회의 개최
-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 17. ~ 20.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현재 경상북도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도로 통제 구간 해제, 도로 복구, 안전휀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 11세대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복구 대책들을 더욱 구체화했다.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47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회의 직후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가 지난 산불 피해에 이어 예기치 못한 폭우까지 겹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확실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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