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정치
-
박대출, ‘윤석열 정부 재정준칙’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경남 진주시갑)이 재정준칙 도입을 골자로 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경남 진주시갑)재정준칙이란, 정부의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과도한 확장재정을 방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국가재정 유지를 위해 세우는 일종의 ‘나라살림 기준’으로, 박대출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재임중이던 지난 2022년에도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17년 약 660조원이던 우리나라 국가채무(D1)는 5년만에 400조원 이상 폭증해 2022년에 이미 1067조원을 돌파하였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같은 기간 36.0%에서 49.4%로 크게 증가한 바 있다. 과거 30%대로 모범적으로 평가되던 우리나라 국가채무비율은 이제 주요 비기축통화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으며, 인구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복지지출이 더 가파르게 증가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튀르키예와 함께 OECD 국가 중 재정준칙이 없는 유일한 나라다. 이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 때부터 ‘재정준칙 입법’을 국회에 여러 차례 요구하였고, IMF와 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피치 등 신용평가사에서도 우리나라의 급격한 국가채무 상승을 우려하며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을 반복 지적해온 바 있다. 이번에 박대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은 ▲정부예산 편성 시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비율을 △3% 이내로 유지하도록 하고, ▲국가채무비율 60% 초과시 이를 △2%로 조정하도록 하며, ▲전쟁·재해·경기침체 등 대내외 여건 변동 시 재정의 탄력적 역할을 확보하기 위한 준칙 예외규정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였다. 또한 세계잉여금의 30% 이상을 국가채무 상환에 사용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50%로 상향하되, 준칙적용 예외 시 교부세(금) 정산 또는 공적자금상환기금에 출연한 금액을 제외한 세계잉여금 전부를 국채 상환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기재부장관이 관리재정수지 허용한도의 적정성을 5년마다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난 21대 국회 기재위 경제재정소위 논의 과정에서 나온 여야 의원들의 제안을 반영해 개선된 안으로 마련되었다. 박대출 의원은 “재정준칙은 저출산·고령화 등 다가올 충격에 대비하여 재정여력을 비축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이라며 “국가적 위기 때 제한적으로 써야 할 확장재정을 만성적으로 남발해 미래세대에 죄를 짓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재입법 취지를 밝혔다.
-
이재명 37.6% 윤석열 35.2%, 안철수 15.1% ....안 상승세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양강구도에 묻혔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국민의힘 내홍이 기회로 작용하면서 58일 남은 선거판도에 변수를 주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두 번의 대선과 두 번의 총선, 세 번의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면서 돌풍과 부침을 거듭했던 안철수의 새 정치 바람이 이번에는 어떻게 결론 날지 주목된다. 9일, 안 후보가 이·윤 후보 지지율 하락폭의 합을 상회하는 지지율 상승이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윤·안 후보 단일화 여론은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37.6%, 윤석열 후보 35.2%, 안철수 후보 15.1%로 집계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3%, 김동연 후보는 0.4%, ‘기타 다른 후보’는 2.6%, ‘부동층’은 6.8%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지난주 대비 5.9%p 상승했다. 이는 이 후보 3.4%p·윤 후보 1.9%p 각 하락한 수치를 합한 것보다 높은 수치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 3.9%p에서 2.4%p로 줄었다. 지난해 12월16일 이 후보는 아들 의혹 사과와 17일 윤 후보 아내 김건희씨 사과가 있은 직후 조사해 같은 달 20일 발표한 것과 비교할 때 이 후보와 윤 후보는 모두 하락했고 안 후보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이 기간 40.3%(21년 12월20일 조사)에서 37.6%(12월27일), 41.0%(22년 1월3일), 37.6%(1월9일) 추이를 보이며 2.7%p 하락했다. 윤 후보는 같은 기간 37.4%(12월20일)에서 35.8%, 37.1%, 35.2%의 추이로 2.2%p 하락했다. 반면 안 후보는 4.6%에서 7.3%, 9.2%, 15.1%로 10.5%p 상승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진행된다면 누구로 단일화되는 것이 더 적합한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37.3%는 안 후보라고 답했다. 윤 후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5.5%다. ‘차기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응답자 36.2%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0.8%는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73.2%는 ‘계속 지지’라고 답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률은 22.4%다. ‘탈모치료를 건강보험에 확대 적용하는 공약’에 대해서는 43.1%가 ‘찬성’, 43.8%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1%, 민주당 30.7%, 국민의당 7.9%, 열린민주당 5.9%, 정의당 3.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8.7%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안 후보 지지율 상승 요인은 이 후보 상승폭에 비해 윤 후보 하락폭이 나타나면서 눈에 띄는 것은 윤 후보 하락분이 안 후보 지지율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이같은 상황 변수 속에서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물론 현재로서는 안 후보 바람의 지속 여부와 윤 후보 재상승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다. 안 후보 지지율이 정체하거나 하락하고 윤 후보가 선대위 내홍 이전의 지지율을 회복한다면 단일화 요구는 소멸될 수 있다. 그러나 윤 후보가 선대위 내홍을 수습하고 단기간에 지지율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당장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손을 잡고 갈등을 봉합한 이후에도 불안한 시선은 적지 않다. 지난해 7월 맥주회동과 한 달 전 울산회동처럼 세 번째 재결합도 미봉책이라는 평가가 도리어 많다. 58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기간 중에 또다시 리더십 변고가 생긴다면 후보 단일화를 넘어 후보 교체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설 이전 보름 동안 지지율 변화가 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로 보인다.
-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관련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공동 건의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4월 활동종료 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라, 지난 12월 7일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이하 제2차 기본계획안)」을 행정예고 하였습니다. 동 기본계획안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방식과 절차, 관리시설 부지 선정 절차, 범정부 지원·소통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과 ‘원전 부지내 저장시설의 한시적 운영’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처분과 관리에 대한 시급성을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사용후핵연료의 포화가 임박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로서 동조하는 바이나, 늦었다는 이유로 지역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고 오로지 연내 추진을 목표로 강행하는 것은 지역갈등을 포함한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심히 우려되는 바입니다.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그동안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있어 참여권과 의견수렴을 보장받지 못하였으며,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기간 동안 건의한 의견도 수용되지 않은 채 재검토위원회의 활동은 금년 4월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부는 이번에도 원전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절차 없이 재검토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하여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안의 추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검토의견을 제출(12.21.)하는 등 지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산업부는 지난 17일 지역의 참여를 배제한 채 온라인 의견수렴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27일 원자력진흥위원회에 상정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어떠한 노력없이 행정적인 절차만을 밟으며 정책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은 ’83년부터 9차에 걸친 논의동안 여전히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지역과 지역, 주민과 주민간의 갈등만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는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다는 교훈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제는 ‘늦었으니 서두르는’ 방법이 아닌, ‘늦었어도 함께 고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원전인근에 거주하는 수백만 시·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는 산업부의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수립과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임을 분명히 하며, 향후‘함께하는’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중·장기적 로드맵 결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첫째,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의 심의· 의결 추진에 반대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한다. 둘째,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에 대한 절차 또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선정 절차에 준하도록 법률로써 구체화하기를 요청한다. 셋째,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의 장기간 운영에 따르는 위험에 대한 후속대책 없이 사업자에게만 책임을 떠미는 운영방식에 반대하며, 부지 내 저장시설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기본계획에 포함할 것을 요청한다. 넷째,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과 관련한 의견수렴의 절차는 향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로 이어지는 출발점인 점을 고려하여, 원전소재 지역 주민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방적이고 충분한 의견수렴 방안 마련을 요청한다. 2021. 12. 27.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부산광역시장‧울산광역시,전라남도지사,경상북도지사
-
경남도 선거구획정위 밀실논의 중단하라
경남 55개 시민단체·진보정당으로 구성된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이 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밀실논의를 중단하라”고 성토했다. 경남도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를 구성해 지난달 23일 첫 회의를 시작했지만 위원 명단, 회의 일정 등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밀실논의’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녹색당·노동당·정의당·진보당 경남도당과 민주노총 경남본부,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로 구성된 정치개혁경남행동 행동을 같이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남행동은 “한 선거구에 4명을 선출하는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에게 유리해져 소수정당의 시·군의회 정치 참여가 힘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은 해당 광역의회에서 광역의원 선거구는 국회에서 결정한다. 광역의회는 기초의원 선거구를 획정하기 전 해당 광역지자체에 ‘획정안’을 짜서 의회에 넘긴다. 경남행동은 선거구 획정 논의에 시민사회 참여 보장과 주민공청회 개최 등을 요구하면서 서울시·강원도 등지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정당 의견서를 받고, 부산시의 선거구획정안까지 공개했다. 경남행동은 “경남의 비공개 방침은 스스로 밀실논의를 하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며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관련 논의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뿐만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잠정안 도출 전에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시민사회의 충분한 여론을 수렴하고 공공의 논의를 활발하게 시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모아진 의견이 반영된 획정안이 먼저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경남도 획정위는 최소한의 정보조차 숨긴 채 밀실논의를 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하고 있는 사전 의견 수렴 과정조차 무시하고 있다. 경남도는 공정성을 운운하고 있지만 오히려 폐쇄적이고 밀실적인 운영방식이 더 편향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경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는 중앙선관위의 규칙에 따라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관련해 ▲지역구 명칭 ▲의원 정수 ▲선거구 구역 조정 등 역할을 한다. 위원회 위원은 총 11명으로 경남도의회 추천 2명, 경남도선거관리위 추천 1명,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추천 각 2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
-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 관권선거·AI 가짜영상 게이트 의혹에 더해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이 6월 1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기자회견 그 전문이다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직원이 선관위에 직접 찾아가 자수를 통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AI(인공지능) 가짜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이 과정에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개입됐다는 의혹입니다. 한두 사람의 일탈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9명을, 그것도 전현직 공무원이 포함된 대규모 인원입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 AI 가짜영상 게이트”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추가로 새로운 사실과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도내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제보자가 선관위에 자수할 당시,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는 물론,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과 관련 내용도 선관위에 진술했다는 보도입니다. 또한, 관련 영상 제작 지시가 이뤄진 시점도 관련자들이 경남도청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었던 때라는 점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언론을 통해서 처음 제기된 의혹입니다.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은 또 무엇입니까?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선거 개입과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를 넘어 유사 선거조직 운영 의혹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에게 다시 묻습니다. 김경수 후보를 비방할 목적의 불법 AI 가짜영상은 누구의 지시에 의해 제작·배포됐습니까? 당시 현직 공무원의 불법 개입과 지시가 있었습니까? 이 과정에서 불거진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사실입니까? 박완수 후보는 어디까지 보고받았고 관여했습니까? 이 질문은 도민들이 박완수 후보에게 묻는 말이자, 박완수 후보 측이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할 대답이기도 합니다. 어제 박완수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들을 보면, 이미 범죄 혐의자들의 증거인멸 시도 우려와 진술 짜 맞춤 등의 정황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의문이 들게 합니다. 수사기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나서 주십시오. 관련자들에 대한 신속한 소환 조사와 증거물 확보를 통해 의혹의 전모를 밝혀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의 공정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성역 없는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김명섭"
-
- 뉴스
- 정치
-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 관권선거·AI 가짜영상 게이트 의혹에 더해
-
-
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5월 12일(화) 오전 10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운조합 대강당에서 지식 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의정·학술 정보 자원과 한국해운조합이 보유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 및 실무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함으로써, 양 기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더욱 폭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증진 ▲지식 정보 확산 및 홍보 협력 ▲학술 연구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올해 74주년을 맞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입법 지원 기관으로서, 국회상임위원회별로 맞춤형 전문지식과 주요 정책 자료를 선제적, 적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신뢰성 있는 정보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식공유 기반을 확대해오고 있다. 1949년 설립된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77년간 축적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해 온 해운 전문기관이다. 현재 해운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제안, 공제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입법 지원의 핵심 자원인 전문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국회의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해운조합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 분야의 입법 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 지식 정보의 공동 활용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글=국회 제공)
-
- 뉴스
- 정치
-
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사퇴, 송순호 지지 선언
- 조국혁신당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후보직 사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가 성사됐다. 심 후보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6월 3일 창원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고 송순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명분보다 창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시정 정상화와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제 심규탁의 길을 송순호 후보와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송순호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심규탁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단일화는 창원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시민의 뜻을 받드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규탁 후보의 개혁 의지와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모아준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함께한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멈춰 선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동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
- 뉴스
- 정치
-
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사퇴, 송순호 지지 선언
-
-
박완수 지사“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청신호”
- 이르면 내년 상반기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경남 구간이 부분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거캠프 정책실은 29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시공사 측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와 실무 면담을 갖고, 경남 구간 부분 개통 일정과 향후 전체 개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 측에 따르면, 현재 마산역~부산 강서금호역 구간의 우선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정부 간 실시협약 변경 논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와 시험 운행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총 51.1km 규모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 시 창원·김해·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출퇴근 시간 단축과 물류 경쟁력 강화, 동남권 광역경제권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14년 착공 이후 공정률 99% 수준까지 진행됐으나, 2020년 3월 낙동1터널 구간 지반침하 사고로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경남도민과 기업들은 지난 수년간 교통 불편과 사회·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경남의 핵심 현안으로 보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이미 시설 공사가 상당 부분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해 도민 불편을 먼저 줄이고, 동시에 전체 구간 완전 개통 일정을 앞당기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왔다. 또한 박 지사는 기존 90분대 간격으로 거론됐던 운행 계획을 도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30분대 배차 간격 단축을 건의해 이뤄낸 바 있다. 박완수 지사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경남도민의 이동권과 동남권 경제권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부분 개통은 끝이 아니라 전체 개통으로 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정부에 조기 개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현 정부도 책임 있는 조치의 필요성을 밝힌 만큼 이제는 실행이 중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을 반드시 현실화하고, 2027년 전체 구간 완전 개통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박완수 지사“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청신호”
-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 뉴스
- 정치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실시간 정치 기사
-
-
경남 중도보수 대표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 김경수 지지선언
- □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도 보수 진영을 대표해 온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기로 전격 선언했다. ㅇ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는 37년간 교사, 교장, 교육장, 도교육청 교육국장으로 근무하며 중도 보수 진영의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 ㅇ 김상권 전 예비후보는 1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어제(21일) 김경수 후보 캠프 사무실을 찾아 김경수 후보를 직접 만나 이와 같은 뜻을 전했다. ㅇ 김경수 후보도 “김상권 전 예비후보의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상권 후보와 함께 경남대전환, 교육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상권 전 후보는 김경수 후보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 김 전 예비후보는 "김경수 후보의 경남대전환에 적극 공감하며 진영을 넘어 지금은 경남 발전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경수 후보가 주장해온 경남대전환의 핵심은 교육대전환에 있다"며 "김경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ㅇ 이어 "이제는 학교와 교육청 만으로 하던 교육행정의 시대는 끝났다"며 "경남 교육 발전, 좋은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청과 도청이 함께 힘을 모야한다"고 말했다. □ 김 전 예비후보는 김경수 후보 캠프를 방문한데 이어 저녁 6시 30분,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김경수 후보 공식선거운동 개시 발대식 무대에 올라 직접 지지 연설을 하기도 했다. □ 김상권 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도 균열이 생긴만큼 진보 교육감으로 나선 송영기 후보가 힘을 받을 전망이다.
-
- 뉴스
- 정치
-
경남 중도보수 대표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 김경수 지지선언
-
-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원팀 출정식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돌입
-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1일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경남도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로 경남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창원시청 인근 최윤덕 장상 동상 앞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후보자 소개, 선대위원장 연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연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선대위원장들은 한목소리로 “경남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지방선거 승리와 원팀 결집을 강조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일 잘하는 시장, 창원을 확실히 바꿀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연설에 나선 박완수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경남의 미래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균형을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박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등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질서가 흔들리는 중대한 국면에 놓여 있다”며 “경남도민이 중심을 잡고 지방권력만큼은 반드시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를 향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는 경남도지사 후보인지, 중앙정부 대변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말끝마다 중앙정부만 이야기한다”며 “경남도지사는 중앙정부에 기대는 사람이 아니라, 경남의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론조작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된 전력이 있는 사람이 330만 경남도민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나서는 것을 도민들께서 과연 용납하시겠느냐”며 “경남의 새 리더십에는 깨끗한 도덕성과 검증된 행정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겸손한 설득’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후보는 “우리 당은 더 겸손해야 한다. 우리 당에 실망하신 도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고, 왜 다시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셔야 하는지 낮은 자세로 설명드려야 한다”며 “투표하지 않으면 경남이 흔들리고, 대한민국의 균형도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끝까지 진심으로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저와 강기윤 후보, 그리고 도의원·시의원 후보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경남과 창원을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투표로 경남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후 박 후보는 김해와 양산에서도 합동 출정식을 가진다. 한편, 박 후보는 출정식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재선 이후 가장 먼저 챙길 현안으로 △도민 민생 안정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인 피지컬 AI 육성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를 꼽았다.
-
- 뉴스
- 정치
-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원팀 출정식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돌입
-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원팀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ㅇ 상남분수광장은 창원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12.3 계엄 당시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광장이며,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들이 유세를 펼치는 경남의 대표적인 광장으로 꼽힌다. ㅇ 이날 출정식에는 경남도민과 지지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시작 전부터 도로까지 붐비는 등 인근 지역까지 많은 인파가 몰렸다. ㅇ 행사장에는 50여 명의 창원 지역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을 비롯해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의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민홍철·박정한·정혜란·이묘배· 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 등 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인사가 함께 했다. 아울러 최혁진 국회의원, 김상권 전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도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응원했다. □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경수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계획을 이미 다 만들어 놓고 나왔다”며 “그것을 실행하고 전국에서 경남이 제일 잘 만들어갈 사람은 바로 김경수 후보”라고 말했다. ㅇ 민홍철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내란 세력을 말끔히 척결하고 민주공화국을 우리가 되찾는 의미가 있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을 맞잡고 경남도를 대전환 시킬 수 있는 사람은 김경수”라고 밝혔다. ㅇ 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은 “짧게 말씀드리겠다”며 “김경수 후보, 송순호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ㅇ 이묘배 총괄선대위원장은 “김경수의 메가시티는 우리의 삶을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바꿔 줄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김경수 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ㅇ 정혜란 총괄선대위원장은 “경남도청에서, 시청에서 의회에서 여기 모든 후보를 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후,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13일동안의 전투가 시작되는 첫날”이라며, “이번 6.3 지방선거는 창원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또 다시 멈춰진 시정을 만들것이냐 판단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ㅇ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세우신 국정 제1원칙은 지방주도균형성장”이라며 “이런 대통령이 있을 때 경남과 창원이 지역주도성장이라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ㅇ 마지막으로 “경남도민과 창원시민들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도록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달라”며 “창원 시민들을 오늘부터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서 김경수, 송순호를 지지해 달라고 외쳐달라”고 말했다. □ 이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무대에 올라 “경남 경제가 다시 위기에 빠졌다”며 “민생경제가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 도민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현장에 나가보면 알 수 있다”고 밝혔다. ㅇ 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을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어 갈 사람이 누구인지, 경남을 소멸과 침체의 길로 이끌어 갈 사람이 누구인지 선택하는 선거”라며 “경남을 성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김경수”라고 강조했다. ㅇ 또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곳 창원에서 우리 경남에서 실현할 수 있는 그런 경남, 그런 창원 한번 만들어 봅시다”라며 “여러분과 함께 그런 경남, 그런 창원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ㅇ 마지막으로 “우리 도의원, 시의원님들, 저와 송순호 후보가 함께 호흡 맞춰 일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함께 당선시켜 달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창원과 경남의 미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날 출정식은 참석자들과 경남도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에도 지지자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
- 뉴스
- 정치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원팀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
-
대한민국국회, 「2026 세계보건총회(WHA) 의회대화」 참석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 대표단은 현지시간 5월 20일(수)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주최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6 세계보건총회(WHA, World Health Assembly) 의회대화」에 참석해 각국 의회 대표단, WHO 관계자, 보건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등 적극적인 의회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WHA 의회대화는 WHA에서 논의된 주요 사안들의 후속조치 및 이행에 대한 의회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회의로, 대한민국국회에서는 장종태 의원(대표단장, 더불어민주당)과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WHO 팬데믹 협정 합의 및 비준을 위한 노력 ▲각국의 WHO 팬데믹 협정 이행을 위한 준비와 조치 ▲지속 가능한 보건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 ▲보건세 도입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주제로 WHO 회원국 등 의회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하여 열렸다. 장종태 대표단장은 전체 참석자 중 3인이 대표로 자국의 입장을 발표하는 의회 교류 세션에서 대한민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체계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는 감염병 관련 조치 ▲‘모든 국민의 필수 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 ▲건강보험재정의 현황과 문제점 ▲새로운 보건세 도입에 대한 입장 등을 설명했다. 한지아 의원은 국회의원 및 기타 이해관계자와의 대화 세션에서 각국 의원들과 토의하며 ▲WHO 팬데믹 협약 합의의 필요성 ▲건강보험재정의 구조적 문제와 대응 방향성 ▲담배세·설탕세 등 보건세 관련 현황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회의 종료 후 대한민국 주최로 열린 WHA 부대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고(故) 이종욱 WHO 전 사무총장 서거 20주년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표단은 이 전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 세계보건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유족인 카부라키 레이코(Reiko Kaburaki Lee) 여사를 비롯해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총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각국 보건복지부 장관, 여타 국제기구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WHA 의회대화 및 부대행사에서 각국 의회 대표단 및 고위 인사들과 교류하는 활동 외에도 WHO 본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일정을 소화한 후 5월 22일(금) 귀국한다.
-
- 뉴스
- 정치
-
대한민국국회, 「2026 세계보건총회(WHA) 의회대화」 참석
-
-
이재명 정부, 이스라엘 가자지구행 구호선박 나포행위 우리 국민 체포 강한 유감 표명
- 21일 한국인 활동가 구금해제 관련해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해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행 구호선박 나포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 며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보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국제인도법 등과 관련해 국제규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필요한 영사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그 결과 이스라엘 측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했다. 아울러 이스라엘 측은 이번 사안으로 한-이스라엘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국제 인권 문제를 비롯해 우리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칙있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외교적 소통도 긴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우리 국민의 안전과 주권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가와 정부의 존재 이유라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원칙이자 철학이다 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지시사항 관련해 두 번째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시사항 2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출동차량을 2부제 예외 관용 전기차로 유용한 사실을 취재한 SBS 보도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신속한 감찰을 통해 엄중하게 문책하고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이이 덧붙였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
- 뉴스
- 정치
-
이재명 정부, 이스라엘 가자지구행 구호선박 나포행위 우리 국민 체포 강한 유감 표명
-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출정식… “시작된 의령 변화, 오태완이 완성하겠다”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의령읍 중심가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아침 일찍부터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이 유세장 주변을 가득 메워, 다가오는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뜨거운 열기 속에 압도적인 세를 과시했다. 현장에는 지지자들의 연호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오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진행한 출정식 연설을 통해 “지난 군정 성과가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이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완성의 단계’가 되어야 한다”며, “검증된 능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의령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 후보는 군민들의 삶을 살뜰히 챙길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공약인 ‘오케어(5-Care)’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케어(5-Care)’ 정책은 1자녀부터 지급하는 튼튼수당 확대 및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아이케어 ,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및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의 소득케어, 버스완전공영제 확대 및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생활케어, 공공보건 및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건강케어, 의령형 통합돌봄, 시니어체육시설 확충의 노후케어 등 5대 분야로 구성되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생활 전반을 살뜰히 지원하는 든든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이뤄낸 굵직한 성과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일 잘하는 진짜 군수’임을 재차 강조했다. 오 후보는 “과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었던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결정, 40년 군민의 한이 서린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 개최 및 추모공원 설립,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개최,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을 모두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행정이 마음만 먹으면 군민의 삶이 바뀐다는 것을 증명한 만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추진력으로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오태완 후보는 “누가 의령의 중단 없는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인지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오 후보는 유세 현장을 가득채운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후보는 출정식 외 의령 13개 읍면 전역을 돌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세와 맞춤형 거점 유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정치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출정식… “시작된 의령 변화, 오태완이 완성하겠다”
-
-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충혼탑 참배 출근 인사·정책 발표·합동 출정식 본격 선거운동 돌입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2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출근 인사, 공동 정책 발표 기자회견, 합동 출정식까지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허성무 국회의원,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등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한 뒤, 오전 7시 30분 홈플러스 창원점 앞에서 출근 인사와 첫 유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송 후보는 “이번 선거는 창원의 다음 4년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정쟁이 아니라 변화로,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창원을 다시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2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공동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Next 창원 - 걷고 일하고 살기 좋은 도시, 산업문화 수도 창원 100년의 약속’을 주제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상남분수광장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서 송 후보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골목상권에 온기가 도는 도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더 낮게 듣고 더 성실하게 뛰며 창원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송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정책 발표와 현장 소통을 함께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이번 선거를 통해 어떤 변화를 선택해야 하는지 차분하고 분명하게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
- 뉴스
- 정치
-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충혼탑 참배 출근 인사·정책 발표·합동 출정식 본격 선거운동 돌입
-
-
김경수·송순호,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Next 창원” 주제로 창원 미래 비전 발표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2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Next 창원’을 주제로 창원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창원은 산업도시의 기반 위에 문화와 사람, 일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다시 설계돼야 한다”라며 “차보다 사람, 개발보다 삶의 질, 단절보다 연결을 중심에 둔 도시로 바꿔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걷고 일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이번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사람 중심 교통 혁신과 저층 주거지 대전환을 제시했다. 먼저 도심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순환 K-TRT(무궤도 고무차륜 트램)를 도입해 창원광장과 시청, 성산아트홀, 외동, 산단공, 반월시장을 잇겠다고 밝혔다. 또 대형 버스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단독주택 밀집 지역, 1~2인 가구 밀집 지역에는 AI 기반 수요응답형 마을버스(ART)를 도입하고, 창원-북면을 시작으로 김해·함안·양산·진주를 잇는 광역 통근버스(M-DRT) 시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주거 정책과 관련해서는 재개발·재건축을 장기간 기다리며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층 주거지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해 매년 300가구를 지원하는 안심집수리 바우처를 신설하고, 빈집이나 빈 점포를 임차·매입해 반값 임대주택과 공동육아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단독주택 밀집지역 5곳에 청년, 여성, 고령자, 예술가 등이 어우러질 수 있는 주거 재생 모델을 조성해 임차료와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창원의 공간을 다시 설계하는 일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하겠다”며 “창원의 기분 좋은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 뉴스
- 정치
-
김경수·송순호, “기술과 문화가 흐르는 Next 창원” 주제로 창원 미래 비전 발표
-
-
거제 발전! 경제회복 ! ”변광용 후보, 21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21일 오후 고현시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은 ‘경제 회복! 거제 발전! 원팀 출정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변광용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시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시민들이 참석해 거제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민생회복과 거제 대도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함성과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거제의 미래를 바꿀 2주간의 선거운동에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변광용 후보는 출정사 연설에서 “KTX 2030년 임기 내 개통과 가덕신공항 건설, 고속도로 거제 연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의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거제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지금 거제는 과거의 역경을 극복하고 정상화와 대도약의 길로 다시 나아가고 있다. 역사적인 변화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실천과 성과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 “조선업 외국인력 쿼터제 재검토와 함께 내국인과 청년 채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조선업의 성과가 지역 상권과 노동자,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특히“청년 인구 유출을 막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변 후보는 “거제 발전은 말이 아니라 경험과 능력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변광용, 김경수 도지사가 하나의 라인으로 뭉쳐 거제 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 정부여당의 힘있는 시장이 되어 시민들의 염원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후보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후보들은 “거제 경제회복과 시민행복을 위해 원팀으로 뛰겠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졌다. 변 후보와 민주당 원팀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향후 2주 동안 거제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변 후보 선대본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거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거제 대도약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거제시 유권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
- 뉴스
- 정치
-
거제 발전! 경제회복 ! ”변광용 후보, 21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
-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 돌입
-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 21일 사천탑마트와 삼천포종합운동장 앞에서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후보들이 모두 참여하여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4시에 사천탑마트 앞에서 먼저 실시하고, 오후 6시 30분에는 삼천포종합운동장 앞에서 출정식을 겸한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하여 우주항공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면서 32개 기업 2조 8천억 원을 MOU로 투자유치 하였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다니면서 발품을 팔아 사천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하며 “검증된 후보”라고 호소하였다. 그리고 "우리 사천이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압도적인 승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국제공항 승격, 국가고속철도망과 고속구도 구축 등 도시 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더 큰 사천을 만들겠다”고 호소하였다.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 국회의원은 “우주항공수도 사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들이 승리하기를 바란다”면서 성원과 지지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
- 뉴스
- 정치
-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