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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 - 정부 연계사업부터 관광 거버넌스까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방안 논의 - - 의령·함안·창녕, 사천·고성·남해·하동 연계...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과 연계한 소도시 로컬여행 포럼이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남부권 로컬투어랩 1권역 전문사업단인 아라가야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도·시군 관광업무 담당자와 관광 분야 전문가, 지역 관광협의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남부권 로컬투어랩’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민간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도시 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의령·함안·창녕을 연계한 1권역과 사천·고성·남해·하동을 연계한 2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여행 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를 위한 2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종합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신용규 한국관광공사 차장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관련 정부 주요 연계사업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조정인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팀장이 ‘경남권 소도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고계성 경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상택 경상남도 관광개발과 광역관광개발파트장, 김용일 경남관광재단 관광전략팀장, 정민주 경남신문 경제부 기자, 한진석 동국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경남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시군의 관광자원을 인접 지역과 연계해 여행의 범위를 지역에서 권역으로 넓히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로컬여행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 추진에 참고하고, 지역 관광 주체들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이 소도시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로컬관광을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 사업비는 총 4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6월 전문사업단 공모를 통해 1권역(의령군, 함안군, 창녕군)은 아라가야협동조합, 2권역(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은 놀루와협동조합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개별 지역의 관광자원을 넘어 인접 지역과 연결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여행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면서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로컬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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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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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경남 관광의 새 활로 찾는다"
-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회장 양해영 의원)’는 8월 25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회원들의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는 도정 발전과 관련된 입법 활동 및 정책 개발 등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 중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경남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결성되었다. 출범 후 처음으로 가진 이번 모임은 현재 착수를 앞둔 「경상남도 지역연계관광 추진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 의원들은 개별 관광지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계관광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타 시·도의 우수 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축제와 주변 관광지가 어떻게 연계되어 시너지를 내는지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경남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지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양해영 회장은 “경남의 훌륭한 문화관광 자원들이 개별 시·군에 머물지 않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번 연구 활동이 지역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양해영 의원(진주2·국민의힘)을 비롯해 권성현, 김수봉, 김이근, 임왕건, 최갑현, 이필호, 주외숙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경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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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경남 관광의 새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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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세계와 책으로 통(通)하다
- 경남대표도서관은 18일 오후 2시, 일본 야마구치현립도서관과 첫 온라인 실무회의를 열고 국제교류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통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도서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경남대표도서관이 올해 초 해외 도서관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경남도 국제통상과와 협력해 교류기관을 검토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일본 야마구치현립도서관을 첫 교류기관으로 선정했다. 야마구치현은 경상남도와 오랜 기간 우호교류를 이어온 지역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러한 지역 간 교류 기반을 독서문화 분야로 넓혀 야마구치현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인 야마구치현립도서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도서·지역자료 교류와 독서문화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상호 방문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해외 도서관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의 역사와 문화, 지역자료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실무회의는 경남대표도서관이 해외 도서관과 교류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책과 독서문화를 매개로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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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세계와 책으로 통(通)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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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한국 현대자수 거장 송정인 조명전 《실로 만든 메아리》개최
- 경남도립미술관(GAM)은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통영 출신의 현대자수 작가 송정인(1937~ )의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송정인: 실로 만든 메아리》를 개최한다. 송정인 작가는 전통 자수의 고전적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과 조형으로 전위적인 추상 자수를 실험하며, 미술계에서 공예의 영역으로 인식됐던 자수를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경남 통영 도산면 출신인 송 작가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끊임없는 연습과 뛰어난 재능으로 일찍이 전통 자수 기법에 능했다. 1970년부터 1990년대까지 서울에서 미(美)수예실’과 한국 최초의 공예전문화랑 ‘꽃가마’를 운영하며, 국내외에 한국 전통 자수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급하는 데 힘썼다. 또한, 1960년대부터 전통 자수의 재료와 기법, 표현방식을 새롭게 시도하며 현대 추상 자수를 선보였다. 1965년 제14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특선을 시작으로 1967년 제16회 국전 문교부장관상, 1970년 제5회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 특선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시는 총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4전시실 ‘1부. 꽃가마-전통을 잇다’에서는 전통 자수 병풍과 의복, 노리개, 보자기 등 생활 자수를, 5전시실 ‘2부. 메아리-순수미술의 경지로 엮다’에서는 현대 추상 자수와 사진기록, 아카이브 자료를 포함한 총 130여 점의 귀중한 작품과 자료를 대규모로 선보인다. 전시명 ‘실로 만든 메아리’는 작품 메아리(1970)에서 착안했다. 오랜 시간 자수 작업을 이어오며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한 작가의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전시를 기획한 박현희 학예연구사는 “60여 년간 오직 자수의 길을 한 땀 한 땀 걸어온 송정인 작가의 예술 여정과 성취를 다시금 살펴보고, 한국 현대미술사 속 자수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4‧5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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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한국 현대자수 거장 송정인 조명전 《실로 만든 메아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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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댄스 분야 예선, 통영을 달군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댄스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댄스 분야는 청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거리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예선은 2024년 결선 진출팀인 ‘리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10팀의 댄스 공연과 2025년 결선 진출자 ‘정인화’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박서현 ▲404 NOT FOUND ▲NOD ▲GRIT ▲다츄 ▲하고잽 ▲AEON ▲피닉스 ▲YOUNG WAVE ▲박소현 등 총 10팀이다. 참가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댄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댄스 분야 예선 영상은 오는 13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경남청년’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올해 처음 신설된 댄스 분야는 K-POP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 등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댄스 문화를 반영한 무대”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본선은 오는 8월 1일 산청 조산공원에서 개최된다. 본선에는 지난 노래 분야 예선과 밴드·연주 분야 예선을 통해 각각 선정된 3팀, 그리고 이번 댄스 분야 예선을 통해 선정될 3팀 총 9팀이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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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댄스 분야 예선, 통영을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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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관광 상생 通했다”
- -전통주·공예·로컬푸드... 경남 로컬 브랜드, 부산서 통했다 - -인기 체험 품목 조기 매진... 경남 콘텐츠 경쟁력 입증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운영한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얼리썸머 시즌’ 연계 경남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연계한 초광역 상생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남 관광기업 6곳이 참가해 전통주·공예체험·로컬푸드 등 경남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약 9,000명의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 로컬 브랜드를 직접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 호응도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비누 만들기 체험(디플레이스), ▲향수 만들기 체험(엠마스튜디오), ▲드론체험(코코드론)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준비 수량이 조기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5일간 9,000명의 국내외 방문객에게 경남 로컬 브랜드를 직접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뒀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부산의 야간관광 플랫폼을 통해 경남 로컬 기업이 전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지역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 로컬 콘텐츠가 부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초광역 상생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이런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9월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본행사에서 참여 기업과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해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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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관광 상생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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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 발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월 22일 ‘2021년 경남 학생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 및 2022년 학생 도박예방 계획을 발표하였다. 학생도박문제 실태조사는 경남교육청이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에 위탁해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 자기기입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도내 중·고등학생 2만1,265명이 참여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 학생 도박문제 수준은 ‘비문제군(Green)’ 98.4%, ‘위험군(Yellow)’ 1.1%, ‘문제군(Red)’ 0.5% 순으로 도박중독 위험집단은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2020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전국단위 조사에서 도박중독 위험집단은 전국 평균 2.4%였으나 경남은 3.9%로 나타났었다. 이번 조사 표본은 경남지역 중고등학교 456개교의 학교별 3학급, 학년별 1학급을 선정하여 임의표집의 특이경향성을 최소화하여 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돈내기 게임 행동’ 조사에서 최근 3개월 동안 돈내기게임 경험은 12.5%가 있다고 응답하였고, 그 중 ‘뽑기게임’ 경험이 8.9%, ‘그 외 내기게임’ 4.5%, ‘카드나 화투 이용한 게임’ 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경남 학생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2022학년도 학생도박예방 및 치유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하고, 유관기관과 조사결과를 공유하여 다채널로 학교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남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도박문제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 치유 서비스를 강화하고, 단위학교에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도박문제 선제적 대응 및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하여 학생도박예방 선도학교, 학생 도박예방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한편, 학생도박과 관련하여 최근 SNS 등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른바 ‘대리입금’ 문제가 최근 다수 발생하고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제관념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하의 소액을 빌려주지만 불법 고금리 대출로서 기한 안에 갚지 못하면 개인정보 유출, 협박 등 2차 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커질 소지가 많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의 보호를 위해 도내 전 학교에 관련 홍보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예방대책을 수립하며,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의 실효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비대면이 중시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도박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학교현장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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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도박문제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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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 제 1회 울산국제영화제(UIFF)가 막을 내렸다. 지난 12월 17일 개막했던 제 1회 울산국제영화제가 12월 21일 폐막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첫 여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20개국 82편의 영화가 울산문화예술회관, 메가박스 울산, 울산 블루마씨네 자동차극장 등 6개 상영관에서 45회 차에 걸쳐 상영됐으며, 모두 2,7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사전 온라인 예매율은 93%, 실 관람객 좌석 점유율은 81%를 기록했다. 울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첫 발을 떼는 어려움 속에서도, 청년의 시선을 담은 우수한 작품 소개와 시민의 참여를 유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문화 예술 축제로 치러졌다. 지난 12월 17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김의성과 이청아를 비롯해 홍보대사 아누팜 트리파티 등 주목받는 영화인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도 송철호 울산광역시장과 최재원 명예 집행위원장, 이명세·양우석 감독, 조달환·지대한·신수현 배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울산에서 촬영한 제작 지원작에 출연한 아역 배우, 올해 울산으로 이주한 시민 등이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울산국제영화제가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축제임을 보여줬다. 영화 상영은 개막작 <하얀 요새>, 위프 프리미어, 청년의 시선, 마스터스 뷰, 자크 오디아르 특별전, 케이시네마, 위프 파운데이션, 영화학교 기획전, 인디애니페스트 기획전, 울산 청소년감독 기획전, 다시 2020 까지 총 11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경쟁부문인 울산시 제작지원작품 위프 파운데이션 부문 감독들을 비롯해 <혼자 사는 사람들> 홍성은 감독, <불도저에 탄 소녀> 박이웅 감독, <기적> 이장훈 감독,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박송열 감독·원향라 배우 등 수많은 영화인들이 관객과의 대화(GV)를 위해 영화제를 찾았다. 해외 작품인 <하얀 요새> 이고르 드랴차 감독, <라이노> 올레크 센초프 감독, <루킹 포 베네라> 노리카 세파 감독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현장 참석은 불발됐지만, 온라인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청년의 시선을 담은 자신만의 영화세계로 대한민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어 온 김지운 감독의 ‘마스터스 뷰’ 부문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 20일 <밀정> 상영 후 진행된 김지운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는 영화제 기간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김지운 감독은 자신의 작품 세계를 회고함과 동시에 청년 영화인들에게 도전을 멈추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스터 클래스의 말미에는 세계적인 배우 송강호와 송철호 울산시장이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송강호 배우는 현재 김지운 감독과 함께 차기작 <거미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울산국제영화제가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계 명사들의 초청 강연도 이어졌다. 12월 18일에는 ‘한국 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평가받는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 클래스’가 열렸다. 대표작인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형사: Duelist>(2005)에서 드러나는 빼어난 영상미와 화려한 스타일 등 그의 영화적 영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명세 감독은 한파를 뚫고 모인 관객들과의 만남에서 ‘청년’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2월 19일에는 <변호인>, <밀정>,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의 제작자이자 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인 최재원 대표의 ‘시민강연 - 천만의 말씀!’이 열렸다. 현직 영상산업 종사자로서 천만관객 동원의 산업적, 문화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2월 21일 울산시민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국제영화제 포럼’에서는 영화제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화제의 마지막 날인 12월 21일 오후 6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경쟁부문인 ‘위프 파운데이션’의 시상이 이어졌다. 2021 울산광역시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35편의 작품들 중 <숨>(나민리 감독)이 작품상, <여고부 2위 한정민>(한지민 감독)의 김재경 촬영감독이 촬영상, <여고부 2위 한정민>의 박지안 배우와 <황금마차 떠났다>(김동식 감독)의 박규태 배우가 연기상, <터>(조현서 감독)이 관객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5일 동안 35명의 감독들의 서로 다른 35개 세상을 보았다. 한 편의 영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마음이 모이는 지 잘 알고 있다.영화 제작에 참여한 모든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년 영화인들에게 영화가, 영화에게 여러분이 한없이 소중한 존재이길 바라며 참가한 모든 영화인들을 응원한다.”는 총평을 남겼다. 제 1회 울산국제영화제는 ‘청년 영화제’라는 정체성을 뚜렷하게 부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울산시는 사무국을 비롯한 조직 구성, 상영영화 편수 확대 등 해결해야 할 숙제들을 보완해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의 두 번째 축제를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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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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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남교육상 시상식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1일 본청 강당에서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제43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윤성미·이병희 도의원, 수상자 소속 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직단체와 경남교육삼락회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수상자 6명은 각 분야에서 교육환경 개선, 지역발전,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했다.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은 기업 이윤 나눔으로 청소년 인재 육성에 기여했으며, 빈재민 ㈜명진전력 대표이사는 장학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지역의 학생을 후원했다. 서종범 학교법인 밀성학원 이사장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정의 학생을 도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으며, 김창일 양산고등학교 장학후원회 회장은 원도심의 어려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후원회 창설과 교육기부 활동을 추진했다. 정명규 전 진주교육장은 진주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이훈 전 경남교육청 행정국장은 유치원과 학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각급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경남교육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경남교육상은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일반인 가운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에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해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1997년 시작되어 올해까지 2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이루어 낸 성과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것이다. 경남교육을 위한 헌신과 수고를 기억할 것이며, 함께 만들어준 발전의 토대 위에서 경남교육이 발전하고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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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남교육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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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경상국립대학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업무협약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월 2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목적은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경남교육청과 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가 협업하여 경남이 필요한 인재를 경남에서 길러내는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경상국립대의 제안으로 실무부서 간 협의를 거쳐 협업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인재 양성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협업 위원회 구성·운영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학과 교육청이 각각 추진 중인 미래교육 사업 공유 협업 ▲고교-대학 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위한 인력 공유 협업 ▲경남지역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학-교육청 교육 자원 공유 협업 등이다. 내년 1월에는 제1회 협업 위원회를 개최하여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연수, 미래교육 인재 역량 증진 프로그램 운영, 고교학점제 지원 및 연계 기반 구축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지역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인재를 지역에서 기르는 교육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위한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나눔으로써 경남을 발전시킬 인재를 함께 길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해 경남교육청과 협력하여 교육환경과 교육체제를 학생 맞춤형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면서 “미래교육을 위한 선도시설을 공유하고 고교 학점제 인프라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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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경상국립대학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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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저도! 내년 2월부터 대통령 별장 외곽 관람할 수 있다
- 경남 거제 저도 내 대통령 별장이 내년 2월 1일부터 외곽관람과 사진촬영이 허용된다. 더불어, 절차 개선으로 당일 입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거제 저도의 대통령 별장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현직 대통령의 유일한 휴양지인 탓에 관람과 촬영이 엄격히 제한된다. 섬 전체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사전 입도 승인 등 관광자원으로의 현실적 한계가 많은 곳이기에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 내기가 쉽지 않았다. 관광객들이 꼽는 저도 관광의 가장 큰 매력도 대통령 별장에 대한 관심이며, 잘 보존된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 이에, 거제시는 저도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대통령 별장 외곽개방과 입도불편 개선에 집중하였고, 해법을 찾기 위해 대통령경호유관시설인 청와대의 사례와 민통선 출입절차에 주목했다. 거제시는 외곽개방과 입도 간소화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한 논리, 유사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6월 청와대 방문 건의를 시작으로 7월의 저도 상생협의체(실무회의)를 통한 관련 기관 설득, 8월 외곽개방 세부구간과 내용에 대한 청와대, 국방부 ㆍ 해군 건의, 10월 입도절차 개선 협의, 11월의 청와대와 경호처의 현지실사 등 쉼 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내년 2월 1일 부터는 그 동안 접근이 금지되었던 대통령 별장 주변도 둘러볼 수 있고, 사진촬영도 가능해진다. 거제시와 유람선사의 세부 협의를 남겨둔 당일입도도 같은 시기에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관광객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안겼던 저도는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결정에 대해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간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의 노력이 있어왔는데 이런 노력이 빛을 보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저도 개방선언처럼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 즐기는 남해안 해안관광의 중심지로 저도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년 9월 17일 47년 만에 대통령의 쉼터에서 국민 모두의 쉼터로 돌아온 저도는 그동안 8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 기간 동안 거제시는 관광객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저도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역대 대통령 기념공간(조형물) 조성사업, 전망대 리모델링 공사와 탐방편의 증진을 위한 관람로 정비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해군정비기간인 1월과 7월, 매주 수요일은 저도 개방협약에 따라 입도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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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저도! 내년 2월부터 대통령 별장 외곽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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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감,‘찾아가는 학교 백신접종’준비상황 점검
- 경상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20일(월) ‘찾아가는 학교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창원 반송중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교를 방문한 박종훈 교육감은 접종 시 학생 안전관리 등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찾아가는 학교 백신 접종’은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학생 감염을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접종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백신 접종은 교육부의 자가진단 앱을 통한 사전 희망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각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의한 접종방법에 따라 추진하며, 방문접종은 도내 4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개인별 사전예약에 의한 접종 외 학교 방문접종,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방문 등 다양한 접종 방법을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일 0시 기준 도내 12~17세 소아청소년 백신 1차 접종률은 58.5%이다. 경남교육청은 무엇보다 안전한 접종이 중요한 만큼 응급상황 및 이상반응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 불안반응 대처요령, 아나팔락시스 대응 매뉴얼 등을 단위학교에 배포하였다. 특히,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이상반응을 대비해 방역 당국과 협의하여 119구급대 즉시 출동체계 구축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백신 접종에 참여한 학생들과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학교 관계자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학교 안팎의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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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감,‘찾아가는 학교 백신접종’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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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7개 분야 시상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2021년 농촌진흥사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경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11개 우수 기관과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시상했다. 12월 17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을 위한 수상자(기관 및 개인)만 참석하도록 하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공무원, 농업인학습단체 임원, 농업인 등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수상자들에 축하 인사를 전달하였다. 올해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으로 의령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 최고 대상을 받아 도지사 상패와 3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함안군이 2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밀양시, 사천시, 진주시 3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상을 받아 각각 상패와 1백만 원씩의 상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2021년도 강소농 성과보고회도 함께 열렸는데, 김해시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금 200만 원을 받았으며, 우수상에는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어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강소농 분야 유공공무원과 우수 농업인 시상에서는 문다빈(산청군농업기술센터)지도사, 윤성심(함양군농업기술센터) 주무관이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 이정옥(창원시강소농연합회)씨, 백종명(사천시강소농연합회)씨, 채민성(밀양시강소농연합회)씨, 윤상임(거창군강소농연합회)씨 등 4명의 농업인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우수 품목농업인연구회에는 김해시 품목농업인연구회(회장 김진욱)가 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농촌지도사업분야 유공공무원과 우수 농업인 시상에는 이향이(의령군농업기술센터) 주무관, 홍선교(창녕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 전기석(남해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등 3명의 공무원이 도지사 표창하였다. 또 강대훈(함안군)씨, 이인석(고성군)씨, 권형준(하동군)씨, 김만수(산청군)씨 등 4명의 농업인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재민 농업기술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경남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군 성과에 축하를 드리며, 올 한해 노력한 결과를 밑거름으로 내년에도 활력 넘치는 농촌 지도사업 설계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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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7개 분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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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이건희 컬렉션 네트워크 뮤지엄’ 창원에 건립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창원을 방문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예정 부지인 마산해양신도시를 둘러보고 시청에서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황희 장관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및 시립마산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시설을 둘러본 후 남파랑길 창원 구간 관련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올해 재개관한 시민극장과 창동예술촌을 찾아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토대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발전 가능성을 살폈다. 황 장관은 이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 예정 부지인 마산해양신도시와 인근 서항지구 친수공간을 둘러본 후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문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황 장관은 창원의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추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황 장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대한 창원시민의 염원은 충분히 알고있지만 국립, 공립의 논제를 떠나 마산해양신도시에 세워질 미술관은 3개 도시의 역사성과 정체성은 물론 비전이 함께 담긴 건축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사례로 구겐하임 미술관을 예를 들면서 “구겐하임 미술관은 빌바오의 조선산업을 상징하는 배의 모양과 철강산업을 상징하는 티타늄 재료로 구성하여 빌바오의 과거와 미래를 담아 엄청난 스토리를 만들고 도시발전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지난 3일 국회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타당성 연구용역비 5억원이 지역 특화형문화시설 건립방안 연구(창원) 5억원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이제 국립미술관을 향한 구체적인 첫걸음이 됐는데 창원시민이 왜 이렇게 실망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도 했다. 이어 “처음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용역을 진행하기는 기재부 협의 등 여러 제반상 어려움이 있었다”며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용역의 이름이지만 이를 통해 어떤 미술관을 담을지 시작이 되고 진행이 되는 것이다. 이번 용역을 국립으로 가는 첫 단계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건희 기증관 브랜드의 가치는 대단하다. 지역에 이건희 컬렉션 순회전시를 위해 네트워크 뮤지엄을 추진할 것이고, 그 중 하나가 창원이다. 문체부 입장에서 이건희 컬렉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국립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창원시가 훌륭한 자원을 토대로 문화와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 문화향유권을 높이고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장관님 방문을 환영하며, 오늘 분명한 메시지에 감사하다”며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용역을 시작으로 잘 진행 시켜 마산해양신도시에 구겐하임을 뛰어넘는 훌륭한 국립 미술관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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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이건희 컬렉션 네트워크 뮤지엄’ 창원에 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