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 중앙·지역사고수습본부 합동 가동으로
  • 육상·해상 복합 화학사고 대응·수습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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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11월 6일, 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만구역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화재가 발생한 육·해상 복합 화학사고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울산광역시, 해양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수습 능력을 실전 수준으로 검증하였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동되어 재난 초기부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환경오염 확산 방지 및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를 총괄하였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사고수습본부는 현장 대응부서(환경·소방·해경 등)와 연계하여 유해화학물질 탐지, 방재, 주민 대피 등 세부 대응 절차를 점검하였다.

 

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현장수습조정관 제도를 중심으로 화학물질 확산 예측, 현장 측정 및 시료 채취, 방재 전문차량 운용 등 환경 분야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중앙과 지역의 사고수습본부가 동시에 가동되어 화학사고 대응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연계·점검한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이 연계된 복합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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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대응 관련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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