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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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0~64세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 중인 60~64세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을 위탁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부터 시행 중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주민등록주소를 통영에 둔 1961년생부터 1965년생까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확대 실시 중에 있다.

*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6개소(문의 055-650-6086~8)

 

지난 10월 17일을 기준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2025년 47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70.9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작년대비(4.8명) 14.7배나 증가했다.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고, 예방접종 시 충분한 사망 및 중증 예방효과**가 있으며, 이미 독감에 걸린 후라도 다른 유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

**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 예방 50~60% 효과, 사망 예방 80% 효과 를 보임(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

 

차현수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으로, 가족들과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60-64세 통영시민,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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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0~64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위탁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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