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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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문화가족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경남 고성군가족센터는 12월 6일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허동원경상남도의원, 최두임·김석한 고성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다문화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을 위해 마련한 「다(多)같이 미리 크리스마스」행사로 올해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가지고 나타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를 활동하며 바쁜 산타클로스를 대신하여 행사장에 방문한 사람은 다름 아닌 이상근 군수, 예상치 못한 군수의 깜짝 변신에 현장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일일 산타로 변신한 이 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고, 연말의 정서적 소속감과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대행사로 △크리스마스 추억남기기 가족 포토존 △크리스마스 테마의 다양한 만들기 활동 △다문화가정 재능공연 △레크레이션 △국가별 전통 음식 나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필리핀에서는 연말 내내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기는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고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큰 위로가 되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아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고성군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받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연말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본국의 가족과 문화가 가장 그리운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특별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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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多)같이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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