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지난 12월 23일, 경남대표 회장 자격으로 서울시 강동구에서 개최한 제271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도대표회의는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시·군·자치구 간의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허홍 의장은 회의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당초예산안,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시도대표회장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와 공무국외출장 위탁수수료 제도개선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아울러 성명서를 통해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을 요구하며, 실효성 있는 공무국외출장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체 중 하나로, 기초의회의 권익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현안 대응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