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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열겠습니다”
- 박완수 도지사는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2025년 경상남도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열심히 달려가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1월 1일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들은 국립 3·15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하며 2025년 을사년 새해의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박완수 도지사는 행정·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장과 함께 국립 3·15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하며 영령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15민주묘지 참배록에 ‘을사년 새해! 3·15 정신을 이어받아 共存(공존)과 成長(성장), 희망의 경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충혼탑 참배록에는 ‘을사년 새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화합과 상생으로 共存(공존)하는 경남, 한국의 경제수도로 成長(성장)하는 경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는 창원시 명서동에 위치한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서비스 지원 절차를 점검했다.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설치되었으며, 특별교통수단 등을 활용해 경남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센터는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한 도 통합콜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3교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남도는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도민 누구나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경남도정은 경남 K패스 시행, 긴급 생계 지원제도, 경남 동행론 등 도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배려하고 상생하는 ‘공존’의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면서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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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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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새해 첫날 국립3.15민주묘지와 합동 분향소 참배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2025년을 맞아 1일 오전 11시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경남도청 앞 합동 분향소를 방문하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다. 그리고 “경남의 아이들과 함께 그리는 미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뿐만 아니라 본청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모두 국립3.15민주묘지, 경남도청 앞 합동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묵념하고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록에 “국가 폭력에 항거한 3.15 영령들의 정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경남도청 앞 합동분향소 참배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종훈 교육감은“우리나라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영령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학생들이 미래교육 토대 위에서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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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새해 첫날 국립3.15민주묘지와 합동 분향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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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신년사
- 신 년 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다사 다난했던 갑진년이 저물고 푸른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는 국내외 정세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았습니다. 치솟는 물가는 시민에게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고, 지방소멸의 위기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1,000여 명의 직원들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기 위해 2024년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토록 바랐던 우주항공청은 모두의 기대 속에 지난해 5월 27일 개청으로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동료 직원 여러분과 사천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이루어 낸 위대한 승리의 역사입니다.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동료 직원 여러분과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리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했으며, 세계적인 우주강국들로부터 주목과 관심을 받는 글로벌한 우주항공산업도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가 세계적인 우주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지만,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이루어 냈던 동료 직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직원 여러분! 올해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천방문의 해와 통합 30주년이 되는 해로, 함께 해온 3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설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활기찬 사천, 조화로운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사천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를 아시아의 ‘툴루즈’로 만들겠습니다. 경남도와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의 시·군이 협력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기에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도시 프랑스 툴루즈시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45년 우주산업 G5 도약을 위해 위성개발 혁신센터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우주항공 기업과 인력양성에 44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는 조기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용당 항공MRO 산업단지는 조기 완공하겠습니다. 항공부품제조 집적을 위한 임대 전용단지도 조성하겠습니다. 두 번째, 체류형 해양관광과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인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업인만큼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한려해상의 절경인 늑도와 신도를 잇는『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기대되는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경영혁신과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아라마루아쿠아리움은 국내 세 번째 규모의 수족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겠습니다. 또한, 관상어 교육·창업지원센터는 관상어의 아름다움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광포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세 번째, 살기 좋은 스마트 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과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으로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천우주항공 고속철도, 사천공항 확장, 우주항공 고속국도 등이 차질 없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3대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사남면과 정동면을 연결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조기 착공하고, 서부지역 대개발의 초석이 될 항공산업대교는 교각 설치 준비가 한창이며, 화력발전소 우회도로는 내년 하반기에 완공하겠습니다. 또한, 선인지구 공동주택 조성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일과 휴식,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남일미래 남일마레 사업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팔포팔락 업타운 사업도 차근차근 준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농촌협약 등으로 지역생활권 중심 역할을 강화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의 지원을 확대하고, 공연문화 확산과 지역문화예술인 육성에 적극 나서 문화의 다양성을 높여가겠습니다. 와룡문화제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명품화하고, 제1회 시민 농악대전 등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일원에 야외공연장을 신축해 전통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다양한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청소년과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곤명 웰니스파크와 가화 휴양레저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용현과 서포에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등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 역동적이고 희망찬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국비 보조가 없는 어려운 현실이지만, 150억 원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과 시설현대화 등을 위해 32억원을 투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84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송포 실안 간 연안정비 사업, 수산물 위판장과 직매장 건립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농어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한 수당도 지급하겠습니다. 특히, 다양한 어자원 육성을 위해 바다목장 조성과 수산종자 방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목적 어업지도선도 진수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행복한 안전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농촌 왕진버스 운행에 첫 시동을 걸겠습니다. 응급의료기관, 365안심병동, 달빛어린이병원 등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 역량도 높여나가겠습니다.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경보시설과 방재시설, 그리고 자살 예방을 위한 스마트형 CCTV를 확충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들이 예우를 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통합보훈회관을 건립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의 피해자 긴급 피난처 제공,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등 폭넓고 두터운 지원으로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로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와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부모급여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청년 도전지원사업과 면접수당 지원 등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전입 축하금, 결혼축하금 등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지역을 빛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교육지구 운영과 함께 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설립해 30년 숙원을 해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직원 여러분! 2025년 우리시는 와룡이 승천하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로서의 꿈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득시무태(得時無怠)’의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어떤 일에서 좋은 시기를 얻었을 때 태만함 없이 근면하여 때를 놓치지 말라는 의미의 ‘득시무태’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시대적 요구이며, 역사적 사명인 우주항공도시 건설에 전력을 쏟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지혜로운 판단력, 변화와 성장, 창의적 에너지를 상징한다는 을사년 한해는 모든 꿈이 이뤄지는 희망차고 특별한 한 해가되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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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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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령 부자 솥바위 해맞이 행사 개최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5년 1월 1일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한 새해 첫날, 부자 기운을 전하며 소원을 들어준다는 '솥바위'에서 새해 부자 솥바위 해맞이 행사를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의 주관으로 개최했다. 다만, 올해 해맞이 행사는 지난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는 뜻으로 별도 공연 없이 간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먼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소망을 담아 소원지를 작성하여 소망등에 달았고, 솥바위를 향해 희망과 위로를 담은 새해 소원을 비는 간절한 모습이 물결처럼 이어졌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제주항공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는 의령군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진짜 부자가 되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번 새해 부자 솥바위 해맞이 행사는 새해의 밝은 희망과 더불어 의령군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삼으며, 더 나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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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령 부자 솥바위 해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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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신년사
- 신 년 사 존경하는 6만 거창군민 여러분, 50만 향우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5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푸른 뱀의 지혜와 기운을 받아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국제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분쟁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되었고, 국내적으로는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국 혼란 속에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우리 거창군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집중호우로 과수 열과, 상품성 저하 등 농작물 피해로 어려움이 다소 있었으나, 군민 여러분과 800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큰 피해 없이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며, 이러한 시련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우리군은 민선 7기부터 추진한 다양한 인구정책 등의 결실로 경남도 내 군부 “인구 1위·예산 1위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발표와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 로드맵’ 수립을 통해 인구 패러다임을 전환하였습니다. 이러한, 우리군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우수사례를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소개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이 지난해 8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민선 8기 1호 공약인 거창 화장시설 건립도 남하면 일원에 부지를 확정하였고,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수승대 출렁다리, 창포원,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이어 북쪽의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벨트를 완성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군민과 향우들의 군정성원,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군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2등급 하락한 4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결과를 교훈 삼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상을 구현하기 위해 조직 운영과 내부 점검을 강화하고, 내·외부 청렴도를 높여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정과 도전으로 거창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군민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5년은 민선 8기 3년 차로, 민선 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문화·예술·복지·의료 분야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후반기 핵심 사업인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화장시설, 아트갤러리, 연극예술복합단지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지를 연계하고 활용하여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며, 관광도시에서 관광 산업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새해 군정 주요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군민 중심, 지속 가능한 명품 교육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 로드맵에 따라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투트랙 인구정책으로 거창군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 거창초 학교복합화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관내 출신 대학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인재육성 장학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완료하고,청년 창업지원센터 건립 공사도 착공하여 청년의 지역 정주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주상·가북면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주거플랫폼사업을 완료하고, 은퇴자 유입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부지조성 공사도 시작하겠습니다. 둘째, 개발과 재생의 조화로, 군민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거열산성 진입도로를 완공하고, 거창 지원·지청 이전 부지교환과 정부의 본격적인 공사 시행으로 법조타운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1교 재가설이 포함된 김천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으로거창읍 강남지역의 주거·복지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상림·가지리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공영주차장 조성과 거창~대구공항~동대구역 간 시외버스 노선 신설로 군민 교통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겠습니다. 셋째, 의료와 복지 서비스 기반 강화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습니다. 거창 화장시설 건립은 연내 건축공사를 시작하고,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은 2026년 부지조성 사업 준공을 목표로 연내 착공하겠습니다. 또한, 거창 적십자병원 이전·신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통과,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 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등으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을 가시화하겠습니다. 더샵 아파트 2단지 내 상동 어린이집 이전과 (가칭)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에 창조적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정장공원 일원에 거창 아트갤러리 건립 공사를 시작하고,수승대 일원 연극예술복합단지 건축기획 용역추진으로 서부 경남 문화 중심지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우수 예술인을 위한 문학관 조성과 빈집을 활용한 문화·예술인 체류 공간 마련 등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문화·예술 도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다섯째, 지역 관광인프라 활용·연계로 거창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항노화힐링랜드 잔도 길과 수승대 야행 관광인프라 조성 등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제공으로 신규 관광객 유입과 재 방문율을 높이겠습니다. 거창 창포원 생태관광문화 복합사업 착공과 유료화 추진으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고, 숲속 야영장과 무장애 나눔길, 아스타 국화단지를 연계해 감악산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활성화하겠습니다. 거창한 산마루길 조성,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 등을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도 활성화하겠습니다. 특히, ‘거창 치유산업 특구’신청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인 치유도시로의 도약도 준비하겠습니다. 여섯째, 체육 인프라 조성·활용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촉진하겠습니다. 스포츠파크 실외 골프연습장 개축 사업을 완료하고, 거창 친환경 에콜리안 골프장 직영으로 군민들의 대중골프 이용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제2 창포원 체육시설 내 축구장과 풋살장을 준공하고, 36홀 파크골프장을 개장하여 군민의 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전국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일곱째, 미래형 농업생산 기반 마련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경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공사 착공, 사과 3無 실천 점검 강화, 경축순환 농업체계 마련으로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엽채류 생산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운영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농업 생산기반 마련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겠습니다. 동산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읍면 농촌 협약사업, 청년 귀농 홈 조성사업 등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여덟째, 교통망 확충과 승강기 산업 고도화로 지역 경제산업 성장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준공과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부지 조성공사 본격 추진으로 기업 성장 생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스마트 승강기 실증시험타워와 제2 시험타워 준공으로 승강기 산업을 고도화하고, k-에스컬레이터 본격 생산으로 승강기 산업 국산화를 선도하겠습니다. 전통시장 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을 통한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으로 시장상권을 부활시키겠습니다. 남부우회도로를 조기 착공하고, 마리~북상 4차로 확장과 진천~합천간 고속도로 개설의 국가계획 반영과 달빛 철도 거창역사와 해인사 환승역 유치 지속 건의로 지역산업과의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끝으로, 내실 있는 조직 운영으로, 대군민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 미래농업과, 거창골프장 사업소 신설 등 행정조직을 개편하여 내실 있는 행정을 펼치고,농사청, 읍면 순방, 열린 보고회 등으로 군민 소통을 확장하며, 전국 50만 향우와의 교류를 활성화하여,군민과 향우, 공직자 모두가 서로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도전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거창군민은 도전과 열정의 표상으로, 어떠한 역경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함께 손잡고 새로운 길을 열어 왔습니다. 2025년 새해에는 이러한 군민의 열정과 끈기를 바탕으로, 800여 공직자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여, 아이 양육과 교육에 진심을 담은, 성장하는 거창! 청년들이 정착하고 살고 싶은, 미래가 있는 거창! 대한민국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1등 거창! 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여러분의 힘과 열정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6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50만 향우, 8백여 공직자 여러분!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가득한 을사년(乙巳年) 새해!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 나은 한 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과 직장에 기쁨이 넘쳐나길 기원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새해 아침 거창군수 구 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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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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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신년사
- 신 년 사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 시티 김해」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여러분들께서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김해의 시간은 그 어느 해보다 특별했습니다.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라는 큰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기꺼이 손을 잡고 함께 걸어주신 여러분들이 있어 한없이 든든했습니다. 김해시민의 하나 된 힘을 보여 주신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 괄목할 만한 성취도 많았습니다.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계가 힘을 모아 인제대가 글로컬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올시티캠퍼스’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을 포함한 7개 가야고분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도 김해시에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또,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4천2백8십8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산업구조 재편의 핵심동력이라 할 수 있는 미래자동차, 물류, 수소분야 국가공모사업과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선정으로 신성장 산업 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탄소중립도시 김해’의 브랜드는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이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같은 생활 속 탈플라스틱 정책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주관 환경도시, 그린시티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사업은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우리 시정을 응원해 준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지난해의 눈부신 성취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2025년은 김해가 시·군 통합 30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김해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수도권 일극체제와 인구 감소, 지방소멸 극복이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해를 이 거대한 파도를 넘고 앞으로 더 빛날 새로운 30년을 만드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먼저, 향후 30년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는 사회구조를 만들기 위해 글로컬 대학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시와 대학, 다양한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하고, 교육·산업·문화·청년 등 다양한 협업 연계 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김해연구원을 중심으로 2050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대전환의 체계화된 로드맵을 확보하고,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시·군 통합이 남긴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소통과 통합의 기폭제로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동남권 경제벨트의 중심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물류·로봇·반도체 융합허브, 미래자동차, 의생명·의료기기 클러스터를 구축해 인프라들의 단계적 완성과 신성장 산업들의 유기적 융합을 이루고,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지속 육성해 기업의 동반 성장도 유도하겠습니다. 자율상권 구역 지정, 특화거리 확대로 골목상권 역동성을 강화하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다각화해 실물경제 활력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업농 육성과 스마트팜 조성, 안전한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등 미래성장산업 농업의 기반 구축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미래상을 제시하겠습니다. 김해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바로미터라는 것을 계속해서 증명하겠습니다. 탄소중립체험관과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확대하고, 행사의 전 단계에 탄소중립 요소를 반영해 탄소 ZERO 행사를 실현시키겠습니다. 전국 표준이 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정책의 파급효과를 확산시키고, 친환경자동차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 국립 김해 숲체원과 공립 상동 숲속야영장, 도심 둘레길 조성 같은 녹색생태네트워크 조성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하겠습니다. 네 번째, 도시 공간에 혁신과 연결을 담아내겠습니다.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두 개의 특별법 제정 상황을 주시하고 지역전략산업 선정에 집중하면서 우리 시 구상안이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경전철 역세권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다음 3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공간 질서를 확립하겠습니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무계~삼계 국도58호선 우회도로 등 주요 도로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장유공영여객터미널 정상 운영과 신월역 조기 완공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과 농촌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합리적인 도농 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일상의 안전과 생활의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안전과 복지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책임지는 기본 조건입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재난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 매뉴얼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다양한 수요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로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출산축하금 확대, 공적 돌봄센터 확대로 출산-양육-돌봄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도립 동부공공의료원을 300병상 규모로 추진하고, 평생건강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 아이건강드림센터 조성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보장에도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파워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지탱합니다.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와 김해 시립 김영원미술관, 2025 지역문화박람회로 김해만이 가진 특화된 콘텐츠의 힘을 증명해 내겠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위상도 강화하겠습니다. 유치가 확정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를 통해 세계인의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세계유산도시기구 가입과 가락국 고도 지정을 추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의 본격적 추진과 김해중·김해여중 통합, 제2특수학교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제54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으로 지난해 감동과 환호 속에 마무리되었던 체전의 열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혼란한 정국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 맞는 새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기 때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길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 왔습니다. 민선8기 김해시정도 반환점을 훌쩍 돌았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 김해의 변화를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느끼실 수 있도록 2025년도 쉬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김해시가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더 크게 비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김해시장 홍 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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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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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수 이 승 화 신년사
-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함께“변화”와 “행복”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산청 곳곳에서 행복한 변화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미분양이던 한방항노화산단 기업 투자유치, 지리산 산청 케이블카 경남권 산청군 단일노선 확정, 농특산물 역대 최고 수출, 그리고 2년 연속 산청한방약초축제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과 국내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2년 연속 최상위권으로 우리군의 위상을 더 높이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다문화가족 자녀 헤어컷 비용과 65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으로 사회적 약자와 노인의 삶을 돌보는 두텁게 실현하여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5년, 산청군이 직면한 위기를 더 큰 행복과 희망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이라는 과제를 넘어 모두가 꿈꾸는 산청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먼저,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역특화 전략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방항노화 바이오 기업 육성과 청년 항노화 바이오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으로 항노화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 금융 지원과 전통시장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겠습니다. 둘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안정적 영농기반을 구축하고,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산엔청쇼핑몰 홍보마케팅 강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 영국 등 해외 신시장 개척 등으로 농특산물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농촌인력 중개센터 기능 확대,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 효율화 사업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업인 여러분의 안정된 영농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일상이 풍요로운 관광·문화·체육 도시 조성으로 2025 산청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로드, 대원사 계곡길 연장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조성하여 웰니스 관광 산청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웰니스 헬스투어와 지리산 트레킹 광역시티투어 등 지역특화 콘텐츠로 우리군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습니다. 넷째,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위해 폭넓고 두터운 복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어촌버스 이용 요금 전면 무료화, 경로당 환경관리 및 배식지원 전 경로당으로 확대,장애인회관 건립 및 운영 활성화, 65세 이상 군민과 취약계층 대상 생활민원 처리 사업추진으로 사회적 약자와 노인들의 삶을 돌보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및 거점형 장남감 도서관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며 초중고 학생 행복 성장 지원금과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하여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산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섯째, 청년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임대료 월 1만원의 산엔청 청년베이스 캠프 운영,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 지원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고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취업 일 경험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산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각종 재해 예방 사업, 상하수도 수혜지역 및 LPG 배관망 확대 그리고 군민 생활 편의를 위한 단성 문화복합센터 목욕탕 건립과 관내 목욕업소 환경 개선 지원, 신안 어울림 문화센터 개관과 시천 주민생활 복합센터 건립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산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를 올해도 유지하여 신뢰받고 투명한 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우리는 함께할 때 더 큰 변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650여 공직자 모두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더 큰 행복과 번영을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5년에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1. 2. 산청군수 이 승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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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수 이 승 화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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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도민뉴스라인 문재일 대표이사
- 신년인사 도민뉴스라인 애독자 여러분 ! 임직원 및 기자여러분 ! 작년 한해 동안 본지를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분서주 정론 직필을 위해 뛰어 주신 임원과 기자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애독자 여러분과 기자단 여러분의 덕택에 오늘날 도민뉴스라인 신문사가 이렇게 성장하여 존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회의 어두운 곳을 쉼없이 살피며 직필로 밝히지 않았던들 본지는 없었을 것입니다. 대표이사로서 머리숙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거듭 드립니다. 20225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입니다 푸른 뱀이 승천하여 푸른 하늘로 더없이 날아 올라가서 모든 일이 행복하게 된다는 뜻 같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애독자와 본지 임직원과 기자단 여러분께서 더욱 본지를 아껴주시고 좋은 기사를 보다 많이 생산하시어 약자와의 동행을 기대합니다. 부디 올해에는 부자되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행복을 듬뿍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2025.1.1 을사년 새해에 도민뉴스라인 대표이사 문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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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도민뉴스라인 문재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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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천 군 수 김 윤 철 신년사
- 신 년 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50만 재외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상서(祥瑞)로운 기운으로 올 한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더불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 한 해, 많은 분 들이 보내주셨던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한 분, 한 분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희망찬 미래의 합천 건설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장기적인 경제 불황과 지역 소멸 위기라는 시대적 숙명에 맞선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은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성과로 돌아왔습니다. 도내 최초로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여, 군비 지원 없이 농업 인프라 확충이 가능해졌고, 2025년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 선정으로 전국 최다 사업비인 국도비 422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2025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과 생활 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으로 누구나 불편 없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합천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더불어, 우리 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사시사철 즐길 거리가 있는 관광·축제 콘텐츠의 결합은 생활인구의 유입으로 귀결되어, 지난 해 5월에는 주민등록인구의 9배인, 36만 6천명의 생활인구를 유입하여,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목표액 초과 달성과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 부문 대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으로 합천군의 경쟁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군민 여러분과 재외향우 등 합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현재 우리 군이 처해있는 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국내 경기 침체와 정부의 2년 연속 세수결손으로 지방재정이 악화되었고,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이에 따른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경제적 난국에 정치적 혼란까지 가중시켜, 민생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우리군은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도약하는 합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복지·동행·희망”이라는 경상남도의 후반기 도정 운영방향에 발맞춰 희망복지와 약자 동행, 군민 안전분야에 무엇보다 중점을 두고 군민을 최우선으로 섬기는 희망 넘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창출 기반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운석충돌구 관광자원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함과 동시에, 주변 지역 관광자원 개발에도 힘써 우리 군 미래 성장 동력원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통해 신중년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지원하고, 통합 일자리 지원과 취업 교육으로 신중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일상 속 체감하는 복지행정으로 함께하는 희망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필드형 기억채움농장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걱정 없는 행복합천을 구현하고, 기초생활 수급자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상수도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사업을 시행하여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세 번째,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으로 웰니스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옥전고분군 정비와 세계유산 탐방 프로그램 운영, 합천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먹거리 개발, 테마거리 연출 등 영상테마파크 활성화와 합천호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으로 거점관광지를 육성하고, 체류형 전국 대회와 스포츠 산업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 합천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네 번째, 농림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앞서가는 농업도시를 육성하겠습니다. 분산되어있는 농업기술센터 소관부서를 용주 고품에 있는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청사로 이전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스마트팜 특화사업, 스마트팜 연계 귀농귀촌단지 조성으로 농축임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가공센터, 합천로컬푸드 직매장,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여 농업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일상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농어촌생활용수개발과 노후상수관로 정비로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고 수도시설을 개량하겠습니다. 자연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정비,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재해·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겠습니다. 하조항~원송 도로 확장과 합천읍 공영주차장 조성 등 교통문화 개선으로 주민 교통편익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겠습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 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로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소득 고령자분들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대장경 스카이가든 조성 등 지역 특색이 가미된 차별화된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체류인구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도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직원 여러분! 이제 민선 8기가 중반을 넘어 본격적으로 후반부로 접어드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오직 내 고향 합천의 희망찬 미래만을 생각하며, 올해에도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여기 계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재외향우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을사년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2일 합 천 군 수 김 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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