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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칭 신종‘노쇼’사기 기승, 합천군 각별한 주의 당부
- 최근 전국적으로 음식점에 전화로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Show)’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순한 예약 부도를 넘어 사기에 가까운 신종 수법이 합천군 내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음식점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유명 연예인이나 영화 촬영팀, 각종 단체를 사칭해 고가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은,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심각한 금전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합천군 내 발생한 신종 ‘노쇼’ 사기 사례] 합천군 삼가면의 한 한우 전문 식당은 최근 자신들을 영화 촬영팀이라고 소개하며, 20명 규모의 예약과 함께 배우가 선호한다는 300만 원 상당의 특정 와인을 준비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들은 “해당 와인은 특정 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며 링크까지 전달했지만, 식당 사장은 “주류 반입은 불가하다”고 단호하게 거절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에도 같은 식당에 두 차례 더 촬영팀을 사칭한 예약 시도가 있었지만, 사장이 계약금을 요구하면서 모두 피해를 예방했다. 해당 식당사장은 즉시 합천군과 연예인 측에 사실을 신고했고, 군은 곧바로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점검결과, 삼가면과 야로면에 위치한 한우 판매점 2곳에서는 추가적인 노쇼 사례가 확인되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최근의 노쇼는 단순한 예약 부도를 넘어선 치밀한 사기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고가의 와인 등 특정 물품 구매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선결제를 요구하거나, 단체 예약 시 계약금을 받아야 사기성 노쇼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 각종 축제, 체육대회 등으로 인해 단체 예약이 빈번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대규모 단체 예약 시 음식점 업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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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칭 신종‘노쇼’사기 기승, 합천군 각별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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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주민참여예산제도 내실 강화
- 산청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주민참여예산학교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엔청건강누리센터와 신안면사무소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기본 개념과 운영 절차,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이 예산 편성 과정에 군민이 보다 더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예산의 주인이 군민이라는 인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오는 28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이 사업에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산청군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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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주민참여예산제도 내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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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
- 산청군이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장터’에 참여한다. 서울시와 협업해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서 산청군은 곶감, 꿀, 표고버섯, 친환경쌀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또 2025 산청방문의 해 일환으로 여행관광부스를 운영해 관광도시 산청 이미지를 서울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 참여로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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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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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간투자사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남해군이 민간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자투자 TF팀을 비롯한 사업부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사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기대되는 민간투자 확대에 대비해 부실 민자 유치 예방과 양질의 투자사업 유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민간투자 분야 전문가인 정창용 경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민간투자사업의 정의 △민간제안사업 심사 기준 △부실사업 검증 방법 △실시협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남해군 실정에 맞춘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해저터널 개통과 함께 남해군이 남해안시대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고, 다양한 분야의 민자투자가 기대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민자 유치 역량을 갖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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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간투자사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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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신임 대표이사 취임
- 남해군청 공무원으로 봉직했던 김용태 씨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재단은 책임경영체제로의 전환에 따라 대표이사 중심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며, 김 대표이사 체제 아래 본격적인 조직 운영에 나선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달 22일 자로 취임했으며, 33년간 남해군 공직자로 재직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과 기획예산 등 관광문화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관광진흥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재단 설립을 주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재단 설립 목적과 조직 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밀착형 재단 운영의 적임자라는 것이 남해군의 설명이다. 김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에서 “남해다움을 담아내는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개인의 성취를 넘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4월 출범 이후 독일마을 활성화, 설리스카이워크 및 남해각 운영, 바래길 콘텐츠 사업, DMO(지역관광추진조직) 분야 5년 연속 선정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오며 지역 관광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 한편, 재단은 지난 3월 대표이사 중심의 책임경영체제 도입을 위해 법인 정관을 개정하고, 이에 따른 대표이사 채용 절차에 착수했다.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 심사와 직무수행계획 발표,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 2명을 선정했고, 장충남 이사장이 김용태 대표이사를 최종 임용하며 새로운 체제로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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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신임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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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15기 입주작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초대전 개최 〈문득, 한낮의 그림자 위로〉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 15기 입주작가의 작품이 5월 23일(금)부터 6월 20일(금)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청주시립미술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된 초대전으로, 대구예술발전소 15기 입주작가 12인의 작품을 소개하며 지역 간 창작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청주 초대전 ‘문득, 한낮의 그림자 위로’는 작가들이 저마다 창작 세계의 한낮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여정의 한 지점을 기록하는 전시로 예술가의 작업 일면을 조망함과 동시에 각자의 세계가 모여 만들어낸 시각적 밀도를 보여준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는 구지은, 손진희(STUDIO1750)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1층 전시실에서는 김상덕, 김제원, 권효정, 신건우, 신도성, 모유진 작가의 작품을, △2층 전시실에서는 손혜경, 원선금, 원예찬, 전영현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대구예술발전소 15기 입주작가들은 이번 청주 초대전 통하여 낯선 공간에 각자의 세계를 펼쳐냄으로써 향후 자신만의 창작 세계의 한낮으로 이어질 여정의 한 단면을 관객과 공유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지난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와의 지속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전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 관람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누리집(https://cmoa.cheongju.go.kr/cjas/index.do)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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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15기 입주작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초대전 개최 〈문득, 한낮의 그림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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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조발생 대비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풀가동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 녹조 대비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로 돌입한다. ▲ 수류분사장치 다중 조류차단막 이를 통해 심층취수와 다중조류차단막 및 수류분사식 저감시설로 원수의 조류 유입을 차단하고, 고도정수처리 강화 및 촘촘한 수질감시 시스템 구축으로 취수부터 정수관리까지 다각적인 녹조 방어시스템을 구축한다.대구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온 힘을 다할 것이다.첫째, 취수단계부터 심층취수와 녹조저감시설 운영으로 녹조 유입 원천봉쇄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단계에서부터 녹조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매곡·문산 취수장에 수류분사식 녹조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조류 차단막을 다중으로 설치하여 녹조의 정수장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한다.특히, 조류로부터 안전한 낙동강 원수 취수를 위해 표면보다 5m 깊이의 물을 취수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 조류 유입 개체수를 97%까지 줄이는 효과를 유지할 계획이다.둘째, 고도정수처리 강화 및 촘촘한 수질감시 시스템 구축정수단계에서는 더욱 강화된 수돗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후오존, 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적화해 조류독소를 완벽히 제거하고, 조류경보 발령 시 수질검사 횟수도 주2회~매일로 늘려 원수와 정수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또한, 조류독소 항목도 법정 항목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하고, 법정항목에 대한 수질검사결과도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더불어 5월까지 정수장 녹조 대응 준비 실태 점검을 완료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셋째, 녹조 원인 물질 배출 저감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또한 대구시는 녹조발생의 근본적인 원인 저감을 위해 상수도보호구역관리를 강화하고 오·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비점오염원 등 주요 오염배출원을 집중 관리한다.더불어 환경부에서는 낙동강유역 댐·보 녹조발생 특성을 고려해 수류확산장치, 수면포기기 등을 설치·운영하고, 녹조제거선을 투입하여 녹조 발생 억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에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녹조 발생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수돗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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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조발생 대비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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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감염병 취약시설 맞춤형 감염관리 현장컨설팅 실시
-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5월부터 6월까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자 감염병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역량강화 훈련〉 컨설팅 대상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감염병 취약시설 수요 조사를 거쳐 총 14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컨설팅은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고 집단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감염병 발생 시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계획됐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감염병 대응체계, ▲손위생, ▲종사자·이용자 관리, ▲물품관리, ▲의료폐기물 및 세탁물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점검 후 피드백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현장 컨설팅에는 요양병원 3개소가 포함돼 있으며, 의료기관 특성을 고려해 다제내성균 관리, 소독·멸균 체계, 환경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관련 감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이같은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1일(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병 유행 대비 의료기관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유행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으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감염병 취약시설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집중돼 감염 발생 시 위험도가 높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 시설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요양병원에서는 다제내성균 관리와 환경 소독을, 요양시설에서는 종사자 교육과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각 시설이 실질적인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이 감염병 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더욱 확대·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으로 취약점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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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감염병 취약시설 맞춤형 감염관리 현장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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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제조기업 대상‘2025 중기부 추경 사업설명회’개최
- 경상북도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제조 기업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도정 행정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도는 21일 안동 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중회의실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안동시, 영덕군, 청송군, 산불피해기업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추경사업 산불 피해 제조기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산불 피해기업이 정부 긴급 추경사업을 정확히 이해하여 기한 내 빠짐없이 신속하게 신청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도는 산불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한 결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추경예산 총사업비 500억 규모에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 사업,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 확정해 경북지역 산불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사업별 지원 내용으로는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 사업은 제조공정에 로봇 도입을 지원하여 생산성 및 품질향상, 산업재해 감소 등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200억, 자부담 200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400억 규모이며, 총 80여 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국비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지원사업은 제조기반기업의 생산성 제고 및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재해유발공정, 고노동부하공정 등 수작업 공정을 대상으로 공정자동화 H/W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50억, 자부담 50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 규모이며, 총 50여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국비 최대 9,500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도내 안동 등 5개 시군에 소재한 산불피해기업이 공모에 신청할 경우, 가점 10을 부여받아 우대되며, 앞으로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될 시, 총사업비의 30%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사업 신청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신청받는다.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불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제조기업들이 정부 추경사업에 빠짐없이 신청하여 반드시 지원받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정부와 적극 협력해 피해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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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 제조기업 대상‘2025 중기부 추경 사업설명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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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있는 자치경찰·인권 이야기”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 이하 ‘위원회’)가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상남도 자치경찰 도민 대학’을 22일 개강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들에게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 대학은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도민 30명을 대상으로 ‘별 거 있는 자치경찰·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자치경찰제도 관련 특강부터 현장 견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22일 교육은 ‘자치경찰과 인권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위원회에서 추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한 자치경찰제도 관련 특강과 인권 침해 사례 등 인권 특강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29일은 ‘자치경찰과 경찰 이야기’를 주제로 현장 견학 중심으로 이뤄진다. 범죄 예방 환경 개선을 위한 ‘신월동 주민과 함께 걷는 안심 이음길’을 시작으로, 위원회 추진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경찰청을 방문해 112 종합상황실, 교통관제센터, 과학수사실 등을 견학하며 자치경찰과 일반경찰 업무를 고루 경험해 보는 기회도 가진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이해 ‘안전한 경남, 행복한 도민’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도민 대학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권 친화적 치안 행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 참여자는 지난 4월 7일부터 한 달간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반 도민 3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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